Open Diary

[로코탄생+162일] 로코 목욕사진

2012/04/03

로코가 세상에 태어난 지 벌써 162일이나 지났다.
정말 태어났을 때는 너무너무 작고 이뻤는데.. 이렇게 듬직하게 커 버렸다니. ^^
(듬직하다는 단어를 쓰니까 꼭 남자애 같지만.. 여자아기라는거.. ㅋ)

162일 동안 정말 무심하게 사진도 많이 못찍어 준 것 같다.
거의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ㅡㅡ;;

앞으로 남은 반년은 이쁜사진 많이 찍어줘야겠다.
로코야, 무럭무럭 자라렴~~

You Might Also Like

No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