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Car] 거미, 바비킴과 함께한 MKC 런칭파티

2014/09/23

링컨의 첫번째 컴팩트 SUV, MKC 런칭파티에 다녀왔다.
지금 내가 타고 있는 차가 링컨 브랜드여서 그런지 링컨이라는 이름은 정말 친숙하다.

예전에는 링컨이라고 하면 나이든 사람들만 타는 그런 차로 느껴졌는데,
이제는 링컨도 점점 젊어지고 진화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땅을 밟은 링컨 MKC는 링컨 MKZ를 이어 링컨 브랜드의 기대작 중 하나이다.

(링컨 MKZ 시승기 바로가기 – http://www.chadorri.com/?p=1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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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부터 시작된 런칭파티행사.

행사장에 들어서니 마치 수족관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3차원 무대속에 펼쳐지는 멋진 미디어아트는 기다리는 동안 우리들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자동차 런칭행사장에 왔는데 무슨 공연을 보러 온 느낌?

제일 첫 순서는 포드코리아의 정재희 대표이사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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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Unexpected”

직역하면..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만나다.. 정도? ^^
과연 링컨MKC는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어떤 요소들을 우리에게 선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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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런칭파티는 단순히 차량을 소개만 하는 것을 뛰어넘어 하나의 공연이었다.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링컨 MKC를 표현해 주는 그런 공연..
링컨이 럭셔리 브랜드라 그런지 런칭행사의 격 또한 상당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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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드디어 등장한 링컨 MKC.

MKC는 여러모로 MKZ와 많이 닮았다.
헤드그릴은 날개형의 모습을 담았고, 테일램프도 일자형이다.
링컨MKZ가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는데, 링컨 MKC는 과연 어떤 별명을 얻게 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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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강수영 디자이너께서 링컨 MKC에 담긴 디자인 포인트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비록 공연도 멋있긴 했지만 1부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강수영 디자이너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멀리 미국에서부터 건너와 링컨 MKC의 디자인 포인트를 소개해 주신 강수영 디자이너.
포드라는 미국의 대형 자동차 회사에서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분께서 직접 링컨MKC의 디자인 포인트에 대해 설명해 주시니 런칭 행사가 더욱 빛날수 있었던 것 같다.

링컨 MKC의 디자인 포인트는 아래의 총 5가지로 압축된다고 한다.
1) 우아한 미적 감각, 2) 깔끔하고 여유로운 공간, 3) 역동성과 강인한 존재감, 4) 건축학적 요소, 5) 정제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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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순서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MKC에 직접 타 보기 위해 앞으로 나왔다.
겉에서 얼핏 보기에는 차가 좀 작아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 차를 타 보면 어떨 지 궁금하다.
나도 한번 타 보고 싶었지만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도 배가 고파서 링컨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러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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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걸 간식이라고 해도 될런지?

저녁 7시부터 런칭행사가 시작이라 저녁도 제대로 못먹었었는데 정말 푸짐하게 배를 채웠다.
음식들도 맛이 있었지만 초코머핀부터 시작해서 샌드위치, 그리고 칵테일컵에 담겨진 링컨 로고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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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는 거미와 바비킴의 MKC 런칭 축하무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사실 이번 런칭파티는 거미, 바비킴의 노래를 좋아하는 지정이를 위해 오게 된 거라서 지정이에게는 2부 행사가 1부 행사보다 더 중요한 시간이다.
2부 행사가 시작되자 지정이의 눈빛이 반짝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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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씨의 노래를 듣는 순간 깜짝 놀랬다.
정말 갸냘픈 몸매(?)를 가지고서 엄청나게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정말 무대매너도 좋고 무엇보다도 가창력이 정말 소름돋을 정도였다.
‘거미’라는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바로 앞에서 노래를 들어보니 역시 다들 왜 ‘거미,거미’하는 줄 알 수 있었다.
다음에 또 거미씨가 나오는 무대가 있다면 꼭 찾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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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에 이어 다음 무대는 ‘바비킴’의 무대다.

음.. 관객들을 모두 일으켜 세워 분위기 띄우는 데는 성공했지만 글쎄, 노래실력은 거미씨가 훨씬 더 뛰어난 것 같다.
노래실력이야 어쨌든, 링컨MKC 런칭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 모두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거미, 바비킴과 하는 런칭행사라고 해서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한두곡 정도만 부르고 갈 줄 알았다.
그런데 아예 2부 전체를 가수들의 런칭 축하공연으로 만들어 버리니 행사가 더욱 알차게 느껴졌다.
한시간이 훨씬 넘게 지하철을 타고 런칭 행사장까지 온 게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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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분이 나와서 공식적인 행사 종료를 선언하고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다.

화면에는 메이킹 필름이 흘러나오고,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MKC를 둘러보기 시작한다.
처음에 봤을 때는 그냥 조금 예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집으로 향하는 길에 다시 보니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빠른 시일내에 MKC도 직접 시승을 해 봐야겠다.

에코부스트 2.0엔진을 달고 나온 MKC.
이미 에코부스트 2.0엔진으로 익스플로러도 충분히 잘 돌아다니고 있는 걸 보면 MKC도 주행성능면에서 큰 무리는 없을 거라 생각된다.
SUV임에도 불구하고 무게중심이 상당히 낮아졌다고 하는데, 직접 운전을 하면서 MKC를 빨리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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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면 섭섭하다고 링컨에서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 주셨다. 바로 검정색의 예쁜 에코백.
검정색 색상의 이 에코백은 어느 분이 디자인하셨는지는 몰라도 정말 예쁘다.
단순히 기념품을 떠나서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를 해도 좋을 정도로 정말 디자인이 깔끔한 것 같다.

멋진 공연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리고 멋진 에코백 기념품까지..!!
무엇보다도 링컨MKC 런칭행사 덕분에 지정이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더 자주 가져야겠다. ㅎㅎ

마지막으로 이런 멋진 행사에 초대해 주신 링컨 마케팅 담당자분께 감사드리며 링컨 MKC 런칭행사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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