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리
그녀를 믿지 마세요
이번학기 처음으로 컴퓨터로 본 영화.오랜만에 조그마한 모니터를 바라보며 즐겁게 영화를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다.스토리는… 대충 이렇다.김하늘과 강동원이 주영주와 최희철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주영주는 사기꾼, 최희철은 동네 약국의 약사다.둘은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게 되고, 일이 꼬이면서 스토리가 진행되어 나간다.그리고 결말은? 예상했듯이.. 해피엔딩이었다.스토리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아직 이 영화를 안 본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영화를 보면서 참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졌다.영화 … Read more
중간고사? Honor Code? 무감독시험?
우리학교에는 Honor Code라는 것이 있다. 쉽게말하자면 명예제도. 자신의 명예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제도이다. 즉..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행동은 명예롭지 못한 행동이어서는 안된다. 학생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명예제도 서약서에 서명을 한다. 중간고사다. 다들 시험을 보느라 분주한 것 같다. 그런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나 들었다. 우리팀 04학번 아이.. 자기가 컨닝한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 Read more
꼭 필요한 것 세가지
Thanks, Sympathy, Esteem …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 이 세가지는 꼭 필요한 것 같다. 서로에게 감사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존경할 수 있는 만남.. 이 세가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과의 만남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아주 작은 것에도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을 때.. 누구도 이해해 주지 못할 때 살며시 다가와 어깨에 손 얹어 줄 수 있을 때.. … Read more
2003년의 마지막 날
오늘은 2003년의 마지막 날이다. 2003년.. 여느 해보다 뭔가 특별한 해이다. 글쎄, 내가 대학이라는 곳에서 보낸 첫 1년이라서 그런가? 아마도.. 그럴지도 모르지. 항상 꿈꿔왔던 대학생활, 그리고 기숙사 생활.. 어느덧 1년이 지나가 버렸다. 1년동안 난 무엇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무엇을 했을까? 난 지난 1월 1일에 다짐했다. 정말 뜻깊은 1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영어공부도 열심히하고, 자격증도 … Read more
Why Not Change The World??
내가 한참 어리고 젊었을때 나는 세상을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그러나 좀더 나이가 들어서 그것이 부질없는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는 나라를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그러나 좀더 나이가 들어서 그것역시 부질없는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사는 동네를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그러나 좀더 나이가 들어서 그것또한 부질업는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내 가족들을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 Read more
밝게 웃자!!
하핫!!한번 통쾌하게 웃는다.그렇다.내가 아무리 힘들어해 봤자 나에게 좋을 건 하나도 없다.만약에 당신이 요새 힘든 일이 있다면…더이상 힘들어하지 말라.아무리 힘들어 해 봤자 득 될 것이 없다면..웃어라!!미친놈같이 보일 지도 모른다.그러나.. 웃어라!!그것도.. 아주 환……….하게, 밝게~!나도 웃는다.기분 좋게~ 밝게!!한번 통쾌하게 웃어봐라. 이번 한주는.. 당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