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맛집] 꽃게탕이 맛있는 충남서산집

강화도에서 워크샵이 끝나고 찾아간 충남 서산집. 10시 30분 즈음이었다. 가기 전에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사람이 많이 오길래 예약도 안받는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번호표는 카운터에서 받으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긴 하나보다. 자리를 잡고 꽃게탕을 시켰더니 곧 반찬이 차려졌다. 반찬은 대략 7가지 정도. 강화도라서 조금 특별한 반찬이라면 … Read more

[용산맛집] 국물맛이 정말 시원한 자원대구탕

용산 삼각지역에 가면 대구탕 골목이 있다. 이 골목에서 제일 유명한 대구탕 집이 두군데가 있으니 한곳은 자원대구탕, 그리고 다른 한곳은 원대구탕이다. 유명하다는 얘기만 듣고 무작정 삼각지역으로 향했다. 마침 토요일이라서 차를 어디에 대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으나.. 걱정은 잠깐뿐, 공영주차장이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은행을 끼고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약 10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곳인데, 내가 … Read more

명동맛집, 명동교자(명동칼국수)

명동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다. 그 수많은 음식점들 중에 손에 꼽힐 수 있는 음식점, 바로 명동교자. 옛날부터 명동에 갈 때면 꼭 찾았던 명동교자. 오늘 다시한번 그곳을 찾았다. 명동교자 입구.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명동칼국수를 먹기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문 바로 밖에서 기다린다고 시작하면 약 5~10분정도 기다리면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물론 길이 정~말 길면 20분정도까지도 … Read more

부당거래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도 하루 이틀.어제는 장모님과 함께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제목은 부당거래.요새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다.황정민, 류승범 두 배우가 주연이고, 유해진은… 주연급 조연정도? ^^부당거래는 제목 그대로 부당한 거래에 대한 이야기다.미궁속에 빠진 사건에 대통령이 큰 관심을 보이면서 경찰에서는 이 사건을 반드시 해결해야만 한다.시간이 계속 지나가는데도 범인이 잡히지 않자 경찰에서는 가짜범인을 만들어낸다.이 영화의 주요 … Read more

내일(Tomorrow)

내일? 당신은 ‘내일이 뭐 어때서?’ 라고 생각을 하며 이 글을 클릭했으리라. 내일 = Tomorrow. 내가 정확히 일주일 전에 본 영화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쓴다고 생각했던 것이 일주일이나 미뤄졌다. 영화 ‘투모로우’ 분명 거액이 들어간 멋진 작품이었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보면 환경파괴로 인한 해류의 움직임이 바뀌면서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온다. 계속되는 빙하기는 아니고 아주 순간적으로 찾아오는 엄청난 추위. 세상의 모든 … Read more

트로이 (Troy)

한달간 기다려온 영화. 트로이.분명,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브래드피트 주연의 영화, 트로이.제작비가 얼마가 들었다더라? 2억달러?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분명 엄청나게 돈이 많이 든 영화였다.이 영화.다른 건 잘 모르겠고, 한가지만은 확실하다.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영화가 끝나고도 많은 여운이 남았다는 것.글쎄.. 왜 그랬을까?아마도 내 삶의 많은 부분의 한부분이 될 수 있어서여가 아니었을까?이 영화에서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다.남여간의 … Read more

하류인생

오랜만에 본 시사회.지난번 10일에 ‘새벽의 저주’시사회가 있긴 했지만, 수업이 있어서 불참~ ㅠㅠ이번에는 야학시간과 겹치는데,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가서 하류인생을 관람했다.임권택 감독의 99번째 작품!나는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이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을까?정말.. 영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내 마음 속에 부풀어 있던 기대는 조금씩 무너져 갔다.글쎄, 영화가 끝나고 다시 생각 해 보았다.왜 영화를 이렇게 찍었을까? 하고 말이다.‘하류인생’이라는 … Read more

그녀를 믿지 마세요

이번학기 처음으로 컴퓨터로 본 영화.오랜만에 조그마한 모니터를 바라보며 즐겁게 영화를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다.스토리는… 대충 이렇다.김하늘과 강동원이 주영주와 최희철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주영주는 사기꾼, 최희철은 동네 약국의 약사다.둘은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게 되고, 일이 꼬이면서 스토리가 진행되어 나간다.그리고 결말은? 예상했듯이.. 해피엔딩이었다.스토리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아직 이 영화를 안 본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영화를 보면서 참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졌다.영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