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괴테부르크
드디어 밝아온 7월 15일의 아침. 노르웨이에서 아침이 따로 있다고 말하긴.. ^^ 좀 그렇지만, 어쨌든 아침이 밝아왓다. 텐트를 마구 흔들어대는 중훈이의 장난에 눈을 떴고, 노르웨이의 신선한 아침공기를 맞았다. 텐트에서 나와 주위를 둘러보니 주위가 온통 호수로 둘러져 있었다. 저 끝까지 펼쳐져 있는 호수와 깎아 내린 듯한 절벽이 멋지게 어우러진 곳. 어제 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차를 대 놓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