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맛집] 십오야 장어 숯불구이
통영을 방문할 때마다 찾는 음식점이 있으니, 바로 십오야 장어 숯불구이 집이다. 장어가 좋은 거는 뭐.. 따로 말할 필요도 없고, 통영에 정말 많은 장어구이 집이 있지만 여기만큼 깔끔하고 맛있는 집도 없는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자리부터 잡는다. 다행히 점심시간은 비껴서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시간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단체손님들로 좀 시끄럽기도 하다.) 와이프랑 단 둘이 갔는데 3인분…

통영을 방문할 때마다 찾는 음식점이 있으니, 바로 십오야 장어 숯불구이 집이다. 장어가 좋은 거는 뭐.. 따로 말할 필요도 없고, 통영에 정말 많은 장어구이 집이 있지만 여기만큼 깔끔하고 맛있는 집도 없는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자리부터 잡는다. 다행히 점심시간은 비껴서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시간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단체손님들로 좀 시끄럽기도 하다.) 와이프랑 단 둘이 갔는데 3인분…

호주가 어느 새 학교를 갈 때가 다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통지서까지 날아오고..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뭘 할까.. 하는데 마침 이지데이에서 선행학습 교재 체험단을 해서 바로 신청! 무려 2: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이 되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교재 배송지연.. 알고 보니 워낙 교재가 잘 나가서 체험단에 보내 줄 물량이 없다고 한다. 호주 뿐만 아니라 다들 방학을 맞아서 열심히…

지난 번 포도캠핑 먹벙 때 처음 만나뵌 별밤님께 받은 선물. 간조 멀티툴 G202. 선물을 받은지는 벌써 제법 됐는데 이제서야 개봉기를 남긴다. 아.. 그 동안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ㅎㅎㅎ 고객들한테 보낼 물건을 바로 받아서.. 선물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택배 포장이 다 되어 있다. 물론 안에는 뽁뽁이로 안전하게 다시 한 번 포장이 되어 있고.. 뽁뽁이까지 뜯어서 모델 넘버를…
![[캠핑장비] 별도의 연료없이 취사가 가능 – 우드스토브 개봉기](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3/01/woodstove_005-768x512.jpg)
지난 1월 초에 올캠핑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우드스토브를 선물로 받았다. 제품을 받은 지 제법 됐지만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이제서야 개봉기를 올린다. 우드스토브는 주로 백패킹을 할 때 사용되는데, 잔가지나 나뭇잎 등을 이용해 난방, 취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즉, 이거 하나면 버너와 가스(또는 휘발유)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우드스토브를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어? 뭐가 이렇게 작지?’ 라는…

그 동안 여름에만 캠핑을 다니던 우리 가족이 올해부터는 동계 캠핑도 다니게 되었다. 동계캠핑에 대한 부담은 아무래도 추운 날씨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어른들이야 뭐 좀 춥고 말면 되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동계캠핑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만큼 겨울에 캠핑을 할 때에는 난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서 지난 번 첫 동계 캠핑 때 구입한 장비가…

얼마 전 캠핑용 이소가스를 주문했다. 230g짜리 24개에 36,500원. 물론 택배비는 별도(3,000원). 구입좌표 : 캠핑그라운드(http://cafe.naver.com/campinground) 박스를 뜯어보니 12개씩 2줄로 담겨 있었다. 그나저나.. 가스도 택배로 배달이 된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외관이야 뭐.. 일반 이소가스랑 똑같다. 사실 이소가스를 동계캠핑 때 사용하려고 구입한건데 이 제품은 이소부탄이 70%, 프로판이 30%다. 프로판 함량이 높을수록 동계에서 사용하기에는 더 좋다. 맥스 이소부탄가스. 실제…

지난 주 캠핑에 이어… 호주와 단둘의 시간을 또 갖는다. 오늘은 대학로로 ‘구름빵’ 이라는 아이들 연극 보러 가는날~ 집에서 대학로까지 가려면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가야 한다. 거리상으로는 참 가까운데, 주차가 마땅치가 않으니.. 어쩔 수 없다. ‘구름빵’ 공연이 펼쳐지는 극장은 혜화역 20번 출구에서 가깝다고 한다. 호주 손 꼬옥 잡고 2번 출구로 올라간다. 아.. 유독 오늘따라 날씨가 정말…

2013년의 첫번째 주말. 2013년의 첫번째 캠핑은 이 분들과 함께 했다. @ 삼정오토캠핑장 with 포도캠핑회원님들 캠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아직까지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허브 아일랜드에서 우회전 후 한참을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삼정오토캠핑장. 그 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어찌나 경치가 아름답던지…. 경치가 아름다운 것도 좋긴 한데.. 마지막 경사가 너무 가파라 못 올라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