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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 Market, 시드니의 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일을 하러 나갔어요. 그냥 간단하게 종이에 적힌 것들을 컴퓨터로 옮겨 넣는 작업인데, 8시간 일하고 번 돈이 약 90불.. 우리나라 돈으로 7만원 정도 되네요.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확실히 일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계속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제 타자 속도에 매우 만족하더라구요~ ^^* 다 잘 되겠죠~ 기도해 주세요!! 그나저나.. 오늘은…

  • 오늘은.. 내가 다니는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위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내가 지난 2주간 다녔던 도서관이다. Customs House라는 이름의 시드니 City 도서관. 책이 무척이나 많은 곳이다. 물론 대부분이 다 영어로 된 책들이지만.. 도서관에 들어서면 정말 멋진 장면을 볼 수 있다. 시드니를 축소해서 만들어 놓은 모형이 발 밑에 펼쳐진다. Street은 물론이고, 건물들 하나하나를 정말 세밀하게 만들었다. 아마도 이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 최소한 1년은…

  • Let’s Go OutBack!! 너무너무 맛있었던 아웃백..

    은지와 은영.은지는 하리랑 독일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아이..그리고 은영이는 지금 고3 수험생. 제일 편할 때다.. ^^하선생님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모두 아웃백으로 향했다.아웃백.. 지정이랑 갔던 게 마지막인데..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다.제일 먼저 기본 브레드부터 시작..우리 엄마랑 하선생님은 그냥 빵으로 배 채우자고 그러신다.빵으로만 배 채우자고 하던 건 언제였을까?메뉴가 하나씩 나오면서 모두들 대화가 줄었다. 여자들만 다같이~누구 얼굴이 제일…

  •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이쁜 꽃

    어느덧 봄이 찾아왔다.가지만 무성하던 나무에 녹색 옷이 하나 둘씩 입혀지기 시작한다.차갑게만 느껴지던 바람은 더이상 겨울바람이 아니다.봄을 제일 먼저 알렸던 꽃은 어떤 꽃일까?벚꽃인가? 목련인가? ㅡㅡ;; 올 해 나에게 가장 아름답게 다가온 꽃은 바로 튤립이다.학생회관에서 공대가는길에 이쁘게 피어있는 튤립..친구가 들려준 이 튤립에 얽힌 이야기..서울에 여자친구를 둔 한 선배가.. 봄이 되면 여자친구를 데려와,이쁘게 핀 튤립을 보여주려고 튤립을 심었다고…

  • 눈사람 만들기~ *^^*

    지난 16일, 용평리조트에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다.덕분에 눈을 치우느라고 며칠동안 고생했던 기억에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다.그렇게 나를 괴롭힌 눈이..오늘 눈사람이 되었다.밥을 먹고 조금 있자니까 차장님이 눈사람을 만들러 가자고 하시는 것이었다.물론 순수한 동심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고,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 놓는 것이다.아무튼 좋았다.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든, 뭣 때문에 만들든.. 눈 사람을 만든 다는 것 하나만으로 마냥…

  • 군대간다

    친하던 친구 녀석 둘이 군대에 갔다.귀신도 잡는다는 그 해병대..한 녀석은 고등학교 때 기숙학원에서 함께 생활하던 친구,그리고 한 녀석은 중학교 때부터 같이 농구하며 뛰놀던 친구.이녀석들과 함께 있을 때..우리는 정말 언제까지고 함께 있을 줄 알았다.그런데, 대학이라는 곳에 오면서..우리의 거리는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었다.정말 가끔씩 연락하게 되고,정말 가끔씩 얼굴을 보고..차차 서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다.그러던 친구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