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내 마음의 안식처
2주만에 찾은 주말농장. 원래 주말농장은 매주 가 줘야 하는데, 지난 주에는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주 스킵했다. 그 동안 시험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주말마다 꼬박꼬박 방문했던 주말농장이지만, 시험을 코 앞에 두고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 1주일에 한번은 꼭 오라는 농장 주인아주머니의 말씀이 마음 한 구석에 맴돌고 있었다. 2주만에 가면 얘네들이 혹시 다 말라 있는 것은 … Read more
2주만에 찾은 주말농장. 원래 주말농장은 매주 가 줘야 하는데, 지난 주에는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주 스킵했다. 그 동안 시험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주말마다 꼬박꼬박 방문했던 주말농장이지만, 시험을 코 앞에 두고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 1주일에 한번은 꼭 오라는 농장 주인아주머니의 말씀이 마음 한 구석에 맴돌고 있었다. 2주만에 가면 얘네들이 혹시 다 말라 있는 것은 … Read more
정말 오랜만이다. 시험이나 무언가 내 마음속에 복잡한 일들이 있으면 다른일을 못하는 내 성격상 그 동안 제대로 읽지도 않던 책들. 오늘은 교보문고에 달려가 책 한 권을 다 읽고 왔다. 오늘 읽은 책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이다. 혜민스님은 미국에서 교수생활과 스님생활을 겸직해서 하고 계시는 분이고,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 Read more
지난 4월에 작성한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대한 포스팅이 더 리뷰(the review)에서 Monthly Posting(MP)에 선정되었다. ※ 지난 4월에 작성한 에버랜드 튤립축제 포스팅 바로가기 MP는 한달동안 더 리뷰(the review)에 등록된 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을 1차로 추천하고, 일정 24개의 포스트 후보가 선정되면 투표를 통해 최종 MP가 확정된다. 그런데 나는 MP라는 제도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얼떨결에 MP에 … Read more
현충일.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 찾아왔다. 가족들과 뭘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과천 서울대공원에 함께 가기로 결정. 호주는 씨리얼을, 로코는 분유를 타서 먹이고는 출발준비를 서둘렀다. 아무래도 쉬는 날이라 조금만 늦으면 사람들에 치일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감기기운이 있다며 딸 둘을 데리고 다녀오라는 마눌님의 명령(?)에 따라 혼자서 호주와 로코의 외출준비를 하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항상 … Read more
흑마늘 훈제 닭가슴살에 이어.. 오늘은 그냥 훈제 닭가슴살을 뜯어보았다. 정식 이름은 하림 자연실록 훈제 닭가슴살. 지난번 흑마늘 닭가슴살 내용량은 170g인데 반해 자연실록 닭가슴살 내용량은 98g밖에 안된다. 얼추 반 밖에 안되는 셈. 내용량이 반 밖에 되지 않아서인지 흑마늘 훈제 닭가슴살에 비해서 정말 작아보였다. 하지만 지난번에 먹었던 굽네치킨 훈제 닭가슴살은 80g이었나? 그거에 비하면 그래도 내용량이 제법 있는 … Read more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벌써 4주가 다 되어간다. 처음 시작할 때의 몸무게는 89.9kg. ㅋㅋ 거의 90kg까지 갔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암튼 불어오는 몸에 충격을 받고는 다이어트를 결심, 3월 중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는 동안 6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 운동은 매일 퇴근하고 아침에 헬스장에서 2시간정도 꾸준히 해 주니까 자연스럽게 운동이 몸에 익어갔고, … Read more
4월에 눈이 오는 이상한 날.. 실~컷 잘 자고 일어나서는.. 아침부터 고기가 먹고 싶다는 우리 마눌님. ^^ 결국은 대낮부터 오랜만에 아웃백에 방문하게 되었다. ㅎㅎ 낮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특권, 런치메뉴를 먹을지.. 아니면 트리플 스테이크 세트를 먹을 지 고민을 했는데, 어차피 한정메뉴이고 또 4월 4일까지는 할인도 해 주니까 트리플 스테이크 세트를 먹어보기로 결정했다. 제일 먼저 나온 건 부시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