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Diary

  • 서울시청 앞 크리스마스 트리 야경

    크레듀에서 주최한 CFP합격자의 밤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아빠가 오늘 교회에서 행사가 있으신가보다. ‘정동교회 성탄트리 야경’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보내왔다.이에 질세라 나도 바로 교회로 달려갔다.일단 아빠가 찍은 각도에서 똑같이 한장 찰칵~약..간 어둡게 나온 것 같다. 밤에 삼각대 없이 멋진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 정동제일감리교회의 100주년 기념탑.매년 이 기념탑에는 성탄을 축하하는 조명이…

  • 직장인의 CFP합격수기

    나는 이번 20회 CFP®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내가 CFP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본 것은 합격자들의 합격수기였다.어떻게 공부를 해야 합격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전략을 먼저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쓴 합격수기를 많이 읽어보면 알겠지만 본교재를 최소 1회독 이상 정독하고 요약집은 피하며 복습을 하고, 6개월 정도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 호주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아빠 집에 일찍오세요~!”호주가 몇 일 전부터 기다리던 날이다.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날.비록 일거리가 아직 많이 남아있었지만 사뿐히 내일로 미뤄주시고 집으로 향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배부터 채우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 시작.원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려고 했는데 은정이 이모 덕분에 공짜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얻을 수 있었다.준비물을 점검하는 호주.준비물이 얼마 안되는 거 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의외로 조금 작은 것…

  • 20회 CFP 자격시험 최종합격!!

    지난 7월 16일부터 시작된 CFP®공부.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말을 CFP공부에 헌납한 결과가 그나마 잘 나와서 다행이다.보통 합격자 발표 9시쯤 되면 FPSB에서 합격자에게는 문자를 보내준다.그런데 9시가 넘었는데도 문자가 안오는게 아닌가? ‘어… 떨어졌나? ㅡㅡ;;’생각하고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문자가 와 있었다.합격을 축하한다는 문자가 9시 5분이 되어서야…

  • 광화문 야경, 그리고 세종대왕

    어제는 팀원들과 같이 저녁을 먹는 날.광화문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예전부터 광화문 야경을 꼭 찍어보고 싶었기 때문. 9시쯤 저녁식사가 모두 끝나고 광화문을 향해 걸어갔다.마침 한미FTA를 반대하는 집회가 끝나서인지 세종대로는 제법 한산했다.사실 저녁먹으러 가면서 엄청나게 많은 전투경찰들을 보며 혹시 광화문 사진을 못찍게 되는 건 아닌 지 걱정도 많이 했다. 세종문화회관 뒷쪽에 음식점이…

  • 호주와 무당벌레

    호주와 무당벌레. 호주 표정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이런 사진이 나올때면 발줌이 힘들고 귀찮더라도 단렌즈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쩜사렌즈의 인물사진 표현력은 정말 L렌즈만큼이나 만족스럽다. 요놈이 바로 호주가 끌어안고 있던 무당벌레.얼굴만 봐서는 꼭 무슨 토끼같이 생겼다. 얼굴은 토끼같고 등껍데기는 마치 거북이같은 무당벌레.하지만 엄연히 무당벌레다. 이 무당벌레는 호주의 꿈나라 친구.잠을 잘 때면 항상 이 무당벌레를 옆에 두고…

  • 드디어 로코가 태어난 지 1달이 지나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지난 10월 24일 월요일. 로코가 세상에 태어난 날이다.그런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리다니…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로코가 태어나자마자 일주일만에 CFP 합숙교육에 참가해서 일주일 동안은 로코 얼굴도 못 봣었고,돌아와서는 얼마 되지 않아 로코가 감기에 걸려 결국 폐렴초기증세로 병원에 입원까지.로코도 힘들었겠지만 한달동안 로코 엄마도 참 고생이 많았을게다. 이제는 로코도 안아프고, 로코…

  • 캐논 EF 16-35 F2.8L II USM.. 드디어 할부 끝~~

    작년 11월 8일에 구입했던 캐논 16-35L. 무이자 할부를 12개월로 긁었었는데.. 이제서야 할부가 끝났다. 당시 무이자 할부라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심리적 압박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게다가 울 마눌님의 한 말씀. “할부 끝나기 전에는 다른 렌즈 살 생각은 하지도 마~!” 휴.. 이제 할부 끝났으니까 다른 렌즈 사도 되는건가? ㅋㅋ 다음 렌즈는 24-70L을 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