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야경, 그리고 세종대왕

어제는 팀원들과 같이 저녁을 먹는 날.광화문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예전부터 광화문 야경을 꼭 찍어보고 싶었기 때문. 9시쯤 저녁식사가 모두 끝나고 광화문을 향해 걸어갔다.마침 한미FTA를 반대하는 집회가 끝나서인지 세종대로는 제법 한산했다.사실 저녁먹으러 가면서 엄청나게 많은 전투경찰들을 보며 혹시 광화문 사진을 못찍게 되는 건 아닌 지 걱정도 많이 했다. 세종문화회관 뒷쪽에 음식점이 … Read more

호주와 무당벌레

호주와 무당벌레. 호주 표정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이런 사진이 나올때면 발줌이 힘들고 귀찮더라도 단렌즈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쩜사렌즈의 인물사진 표현력은 정말 L렌즈만큼이나 만족스럽다. 요놈이 바로 호주가 끌어안고 있던 무당벌레.얼굴만 봐서는 꼭 무슨 토끼같이 생겼다. 얼굴은 토끼같고 등껍데기는 마치 거북이같은 무당벌레.하지만 엄연히 무당벌레다. 이 무당벌레는 호주의 꿈나라 친구.잠을 잘 때면 항상 이 무당벌레를 옆에 두고 … Read more

드디어 로코가 태어난 지 1달이 지나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지난 10월 24일 월요일. 로코가 세상에 태어난 날이다.그런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리다니…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로코가 태어나자마자 일주일만에 CFP 합숙교육에 참가해서 일주일 동안은 로코 얼굴도 못 봣었고,돌아와서는 얼마 되지 않아 로코가 감기에 걸려 결국 폐렴초기증세로 병원에 입원까지.로코도 힘들었겠지만 한달동안 로코 엄마도 참 고생이 많았을게다. 이제는 로코도 안아프고, 로코 … Read more

캐논 EF 16-35 F2.8L II USM.. 드디어 할부 끝~~

작년 11월 8일에 구입했던 캐논 16-35L. 무이자 할부를 12개월로 긁었었는데.. 이제서야 할부가 끝났다. 당시 무이자 할부라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심리적 압박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게다가 울 마눌님의 한 말씀. “할부 끝나기 전에는 다른 렌즈 살 생각은 하지도 마~!” 휴.. 이제 할부 끝났으니까 다른 렌즈 사도 되는건가? ㅋㅋ 다음 렌즈는 24-70L을 사고 싶은데.. … Read more

캐논 EF 50mm F1.4 USM 핀교정 완료~!!

시청역 캐논 서비스센터에 맡겼던 나의 쩜사.캐논은 핀문제가 심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나의 쩜사 역시 고질적인 핀문제로 항상 나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왔다.맨날 핀조절 맡기는 걸 고려했지만, 나의 귀차니즘 덕분에 쩜사는 1년동안 이상한 곳에 초점을 잡고 사진을 찍어댔었다.드디어 핀교정 완료~!!캐논 7D + EF 50mm F1.4 USM..비록 크롭바디로 찍은 사진이지만 쩜사의 아웃포커싱 능력은 역시 탁월하다.인형을 앞에 놓고 뒷쪽 … Read more

갤럭시S2를 더욱 스마트하게, 키디지 크래들

갤럭시S2(이하 갤스2)를 구입하고 나서 앱을 찾아다니는 것 만큼이나 악세사리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다.일단 제일 먼저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는데,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빨리 되었다.결국 다음으로 찾기 시작한 것은 충전도 되는 크래들.삼성전자에서 갤스2를 판매할 때 기본적으로 끼워주는 크래들이 하나 있다.크레들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배터리 충전기를 살펴보면 된다. 배터리 충전기가 바로 크래들인 것이다.(여기서 말하는 배터리 충전기는 … Read more

내가 사는 정릉 대우아파트 앞길

퇴근하고 버스정거장에 내리니 시간은 벌써 11시가 훌쩍 넘어 있었다.순대를 사오라는 마눌님의 특명을 받들고자 여기저기 기웃거렸지만 순대는 보이지 않았다.그 때 눈에 띈 것은 바로 곱창볶음.곱창하고 야채를 볶아주는 메뉴인데 야참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1인분을 주문했다.곱창을 볶고, 포장을 하기까지는 제법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 생각한 나.어깨에 매고 있던 카메라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들었다.캐논7D.이미지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정말 괜찮은 … Read more

처음 먹어 본 나가사키 짬뽕

하리고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호주양 덕분에 수업이 끝나고 지정이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대학로에서 만난 우리 부부. 19시 30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기까지는 한 시간정도 여유가 있었다.일단 밥부터 먹자하고 대학로의 골목을 누비기 시작했다.한시간의 여유가 있다고 하지만 막상 메뉴 주문하고 요리가 나오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제법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마침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집을 발견했는데, 일본 음식점이었다.대학로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