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것들

지난 2주동안 허리가 아파서 정말 고생을 했었다. 정말 걷기도 힘들 정도로 허리가 너무너무 아팠고 심지어 버스에 올라탈때에도 거의 기어올라가다시피 할 정도로 허리가 너무나 아팠다. 마사지도 해 보고 스트레칭도 해 보았지만 그대로였고, 결국에는 한의원에서 1주일정도 침으로 치료를 받고 나서야 허리에 있던 통증이 사라졌다.사람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내가 마음껏 걸어다닐 수 있고, 내가 … Read more

반값등록금 관련 시위를 바라보며…

반값 등록금. 온 나라가 시끄럽다.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이후 가장 뜨겁지 않나 생각된다.학생들로 시작된 반값등록금 관련 시위는 이제 연애인들, 정치인들까지 나서면서 국민들의 관심은 커져만 간다.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교통방송할 때 촛불집회를 불법집회로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다가 뉴스댓글을 보니까 불법집회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그리고 네티즌들은 그들의 의견에 다시한번 반대한다.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050016&code=41121111분명히 불법은 불법이다.대학생들이 반값 … Read more

[강화도 맛집] 꽃게탕이 맛있는 충남서산집

강화도에서 워크샵이 끝나고 찾아간 충남 서산집. 10시 30분 즈음이었다. 가기 전에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사람이 많이 오길래 예약도 안받는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번호표는 카운터에서 받으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긴 하나보다. 자리를 잡고 꽃게탕을 시켰더니 곧 반찬이 차려졌다. 반찬은 대략 7가지 정도. 강화도라서 조금 특별한 반찬이라면 … Read more

강화도 고송팬션에 다녀왔어요

지난 금~토 이틀동안 회사 워크샵을 다녀왔다.장소는 강화도에 있는 고송팬션.보통 팬션은 가족이나 연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5인실이 대부분이다.그래서 그런지 20명이나 되는 단체손님이 이용할 수 있는 팬션을 찾기란 쉽지 않다.워크샵이나 MT, 기타 각종 모임을 위해서는 독채팬션을 빌려야만 한다.가격은 대략 하루밤에 30만원 정도. 그래도 4인실 5개를 빌리는 것 보다는 저렴하고 공간도 넓다.시청에서 출발해서 약 1시간 40분 정도 달리니까 … Read more

선유도 공원의 봄, 그리고 한강선언

양화대교와 연결되어 있는 선유도 공원. 많은 가족들, 그리고 연인들이 즐겨찾는 공원이다. 선유도공원의 입구에서 볼 수 있는 선유도공원 안내문. 단순한 공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물들이 준비되어 있다. 가볍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이 곳에 준비되어 있는 갤러리와 환경교실 등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항상 철쭉과 진달래를 구분하기 힘들다. 잎보다 꽃이 먼저피면 진달래고, 꽃보다 잎이 … Read more

[용산맛집] 국물맛이 정말 시원한 자원대구탕

용산 삼각지역에 가면 대구탕 골목이 있다. 이 골목에서 제일 유명한 대구탕 집이 두군데가 있으니 한곳은 자원대구탕, 그리고 다른 한곳은 원대구탕이다. 유명하다는 얘기만 듣고 무작정 삼각지역으로 향했다. 마침 토요일이라서 차를 어디에 대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으나.. 걱정은 잠깐뿐, 공영주차장이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은행을 끼고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약 10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곳인데, 내가 … Read more

시립미술관의 봄

아직은 봄이다.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주변에는 많은 꽃들이 봄이 가지 않았음을 외치고 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셔터를 눌러보았다.시립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길 양 옆으로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따쓰한 햇살 덕분에 꽃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다.수많은 꽃들.제일 밑에 꽃 이름은 펜지인 것 같은데 나머지 꽃들은 이름도 모르겠다.이름도 … Read more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이환권 조각가의 장독대

장독대(Jangdockdae) By 이환권(Yi, Hwan Kown) 한국에서는 장독(Sauce Jar)에 갖가지 발효된 장(Sauce)을 담는다. 장은 한국 전통음식 맛을 내는데 쓰이며, 이것은 한국 여성들에 의해 관리되고 전수되어 왔다.장독들을 모아두는 장소를 ‘장독대’라고 하는데, 장독대는 한국인으로 하여금 가정적인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특히 눈 덮힌 장독대에서 나는 크고 작은 독들의 모습을 보며 겨울나기 하는 가족을 떠올린다. 작품에 반영된 가족들은 조부모, 부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