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개인적인 기록과 생각을 담은 공간입니다.
일상 이야기, 가족 이야기, 지나간 기록들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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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행복했던 우리가족 겨울여행

2014년 12월 31일. 2014년의 마지막날,  정말 추운 날이었다. 그 추위를 뚫고 우리 가족이 향한 곳은 바로 에버랜드.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끊은 이후로 정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동네 뒷동산 다니듯이 정말 편하게 다니게 되는 에버랜드. 이번엔 2014년의 마지막과 2015년의 시작을 에버랜드에서 보내기 위해 달려갔다.               정말 오랜만에 찍는 온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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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호텔 주문진리조트에서의 1박 2일 겨울여행

우리가족 갑작스런 겨울여행이야기. 용평 오삼불고기에 이어 강릉 커피거리까지 들러 우리가 찾은 곳은 베니키아호텔 주문진리조트다. 처음에 주문진리조트에 들어서면서 든 느낌은… 속았다는 느낌? 위의 사진 두장을 봐도 알겠지만 정말 시설이 오래되고 낡았다. 하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한 침구류.. 무엇보다도 우리가족의 겨울여행 숙소라는 점에서 꾸욱 참는다. 분명 베니케아 호텔 홈페이지에서 찾은 곳인데 사진과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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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꼈던 에버랜드 나들이

정확히 2주전 이야기.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 따로 주말 계획을 안세워뒀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에버랜드로 향했다. 연간회원권을 끊고 나니 이런 게 좋다. 딱히 주말에 계획 없을 때 온가족이 다함께 나들이 가기 최고인 것 같다. 게다가 우리집은 에버랜드랑도 가까우니까 더더욱 좋다. 에버랜드에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는 새로운 샵이 하나 보인다. 알고 보니 라인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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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핫초코, 우유거품 만들어서 맛있게 즐기기

와우. 오늘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다. 웬만해서는 추위를 잘 안타는 편인 내가 이렇게 추울 정도니.. 정말 추운 날이다. 그런데 추운 날이면 떠오르는 게 있으니 바로 핫초코다.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에 갑자기 생각난 핫초코. 집에 오자마자 바로 고디바 핫초코를 꺼낸다. 핫초코를 더욱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우유거품이 필요하다. 우유거품내는 건 우리집 에스프레소 머신, 세코몰티오에게 부탁해 본다. 아메리카노를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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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달리의 뒤를 잇는 초현실주의 화가 블라디미르 쿠쉬, 한국에 온다

ⓒVladimir Kush 초현실주의 화가를 논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아마도 스페인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를 이야기 할 것이다. 실제로 스페인에 가서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을 다녀왔고, 그의 초현실적인 미술관에 대해 많이 느끼면서 ‘달리’라는 이름을 내 머릿속에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달리를 이을만한 새로운 초현실주의 화가가 나타났으니, 바로 블라디미르 쿠쉬다. 러시아 화가인 블라디미르 쿠쉬는 1965년생으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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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첫번째 피아노 연주회

지난 주 토요일에는 호주의 피아노 연주회에 다녀왔다. 엄청 거창한 피아노 연주회는 아니지만, 호주의 첫번째 피아노 연주회라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날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 날 대표이사 보고가 잡힐 건 뭐람. 팀원들에겐 미안하지만 호주의 피아노 연주회가 우선이기에 아침일찍 출근했다가 연주회 시간에 맞춰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회사보다는 가족이 우선이니까. 그 동안 호주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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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과 커피믹스를 이용한 보쌈 맛있게 삶는법

지난주였나? 베른데스님 블로그에서 수육 이야기가 나왔었다. ‘베른데스 주물냄비로 만드는 김장철 수육 이야기 – http://blog.naver.com/berndes/220193273564’ 주물냄비로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이야기를 보면서 된장을 넣는 모습을 보고는 쌈장을 넣는 것도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 괜한 오지랖을 떨었는데, 베른데스님이 쌈장으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도 한번 보고 싶다고 하셔서 어제 장을 보면서 돼지고기 한 덩어리를 장바구니에 같이 넣었다. 원래 보쌈고기는 삼겹살 덩어리를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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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호떡믹스로 간단하게 호떡만들기

간만에 느긋한 일요일을 즐기려는데 일어나자마자 호떡타령이다. 어제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호떡믹스를 샀는데 그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만들어 달라는 아이들. 아침엔 밥을 먹어야지.. 라고 말해보지만 말을 들을 리가 있나. 세수하고 아침부터 호떡 만들 준비를 한다. 어제 산 호떡믹스로는 총 24개의 호떡을 만들 수 있다고 적혀 있다. 그런데 박스를 열어보니 총 3번에 나눠서 호떡을 만들 수 있도록 재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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