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

Overseas Travel 카테고리는 차도리의 해외 여행 이야기를 모아 둔 공간입니다.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여행하며 경험한 일상,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나열은 아니고,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 숙소에서의 경험, 현지 음식, 문화 차이, 그리고 각종 시행착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출장과 가족 여행 등 다양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각 나라와 도시의 분위기, 여행 시기별 특징, 당시의 기억들을 담았습니다.

Europe 2004

국경검색이 철저했던 슬로베키아, 그리고 해바라기밭..

어제 밤 폴란드 Krakow를 구경한 우리들은 헝가리 쪽으로 차를 돌려 계속 달렸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가 다 되어갔고, 많이 피곤했다. 길가에 잠시 차를 대고 잠을 잔다는게.. 일어나 보니 새벽 6시!! 얼른 시동을 켜고 헝가리를 향해 계속 달렸다. 약 30분쯤 달렸을까? 폴란드에서 슬로베키아로 넘어가는 국경이다. 폴란드/슬로베키아 국경 검문소. 국경 넘으면서 가장 오랜 시간을 끌었던 곳이 아닐까? […]

Europe 2004

프라하(Prague) 속으로..2 – 구시가지부터 숙소까지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길에서.. 길가에 있는 상점을 보면 인형을 파는 상점들이 정말 많다. 인형극으로 유명한 체코의 프라하. 인형 하나 기념품으로 안 사온게 약간 후회된다. 혹시 프라하에 갈 일이 있다면.. 이쁜 인형 하나 기념품삼아 사오시길!! 2004년에만 그랬는지.. 항상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라하에는 이렇게 모형 소가 많았다. 밑에는 아이들의 사진촬영을 위해 만들어 놓았다고 써 있는데.. 나도 아이? ^^ 시계탑. 시계가

Europe 2004

프라하(Prague) 속으로..1 – 숙소에서 카를교까지

멀리서 바라본 카를교. 강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아침일찍 호스텔을 나온 우리들. 어제 밤은 정말 편하게 잔 것 같다. 그다지 폭신폭신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침대에서 잤더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오늘 우리의 목표는 프라하 하루만에 구경하기~ 물론 프라하를 하루만에 둘러 본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 될

Europe 2004

독일도 이제는 안녕~ 체코의 수도 프라하!!

우리가 제일 먼저 간 프라하성. 7월 19일. 벌써 한국을 떠나온 지 한달이 다 되어 간다. 중훈이가 없으니 분위기가 왜 이리 썰렁한지.. 우리들은 이제부터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어제 밤에 무작정 프라하 쪽으로 달리다가 휴게소에서 잠시 쉰다는게.. 차에서 자버렸다. 새벽에 눈을 뜨니 시계는 벌써 4시 30분이 다 되어 있었고, 출발해야만 했다. 가다보니 Dresden(?) 이라는 마을이 나왔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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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의 작별인사, 중훈아! 잘가~~!!

아침에 안타리스를 떠나.. 우리는 베를린으로 향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그리고 동독과 서독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무슨 교회더라.. 전쟁때 파괴된 그대로.. 나름대로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준비하긴 했는데.. 베를린에 도착하니, 대낮이다.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간 곳은 ZOO Station. 오늘 중훈이가 파리로 떠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약 한달 동안 여행을 함께한 중훈이, 막상 보내려니까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날이다. ZOO

Europe 2004

대한민국에 최초로 공개하는 Antaris!! 꼭 가보세요~

글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글이 ANTARIS를 대한민국에 최초로 알리는 글이 될 것 같다. 어젯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난 독일인들을 따라 오게 된 이곳. 베를린으로부터 약 30km정도 떨어져 있다. 입장료는 40유로씩이며,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2박 3일간 행사가 이어진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antaris-project.de 위 사이트에 가면 2005년에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행사가 진행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곳에서 주로

Europe 2004

맥주공장 투어만 다니는 우리들.. 이번엔 칼스버그!!

아침일찍 찾은 곳은 인어공주동상. 정말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극성이라고 해야 하나? 인어공주 동상 바로 앞까지 가려면 물에 들어가야하는데.. ^^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바지 걷어 붙이고 물로 들어갔다는.. ㅋ 칼스버그 맥주공장의 현 사옥. 하이네켄 맥주 못지 않게 유명한 칼스버그.. ^^ 칼스버그 공장 건물. 정말 옛날에 지어졌는지.. 고풍스러운 맛이 물씬 풍겼다. 이 아저씨가..

Europe 2004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괴테부르크

드디어 밝아온 7월 15일의 아침. 노르웨이에서 아침이 따로 있다고 말하긴.. ^^ 좀 그렇지만, 어쨌든 아침이 밝아왓다. 텐트를 마구 흔들어대는 중훈이의 장난에 눈을 떴고, 노르웨이의 신선한 아침공기를 맞았다. 텐트에서 나와 주위를 둘러보니 주위가 온통 호수로 둘러져 있었다. 저 끝까지 펼쳐져 있는 호수와 깎아 내린 듯한 절벽이 멋지게 어우러진 곳. 어제 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차를 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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