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맞는 22번째 생일!!

어느덧 차도리가 호주에 온 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8월 5일에 한국을 출발해서.. 9월 10일이 되었으니.. ㅡㅡ;; 한달 동안 뭘 했나? 라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시간은 빨리 지나만 가네요. 이번주 금요일, 9월 9일이죠. 차도리 생일.. ^^* 정말 감동적인 날이었어요. 여느때와 다름 없이 회사에 딱 다녀왔는데!! 지정이랑, 지정이 동생이랑, 지정이 동생 친구랑.. 다 모여서는.. 생일상을 멋지게 차려준 거 … Read more

Fish Market, 시드니의 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일을 하러 나갔어요. 그냥 간단하게 종이에 적힌 것들을 컴퓨터로 옮겨 넣는 작업인데, 8시간 일하고 번 돈이 약 90불.. 우리나라 돈으로 7만원 정도 되네요.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확실히 일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계속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제 타자 속도에 매우 만족하더라구요~ ^^* 다 잘 되겠죠~ 기도해 주세요!! 그나저나.. 오늘은 … Read more

오늘은.. 내가 다니는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위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내가 지난 2주간 다녔던 도서관이다. Customs House라는 이름의 시드니 City 도서관. 책이 무척이나 많은 곳이다. 물론 대부분이 다 영어로 된 책들이지만.. 도서관에 들어서면 정말 멋진 장면을 볼 수 있다. 시드니를 축소해서 만들어 놓은 모형이 발 밑에 펼쳐진다. Street은 물론이고, 건물들 하나하나를 정말 세밀하게 만들었다. 아마도 이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 최소한 1년은 … Read more

길고 긴 여행의 마지막날. 이제는 그리운 집으로!!

드디어 길고 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6월 22일에 한국을 떠난 우리들.. 벌써 8월 25일이니까, 시간이 엄청나게 흘렀다. 약 65일 동안의 긴 여행.. 그 긴 여행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 드디어 다가왔다. 가짜 신분증 팝니다!! 태국 방콕에서는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주는 곳이 몇 군데 있다. 국제학생증은 기본이고, 심지어 각 나라의 기자증까지 위조해 주니까.. 가격은 한국돈으로 몇천원 … Read more

여행의 피로를 싸악 날려버린 태국마사지

어제 오후 2시가 조금 넘어 이륙한 비행기.. 드디어 방콕 공항에 도착했다. 방콕 공항은 샤를 드골 공항보다는 훨씬 많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잠깐 동안 공항 구경을 할 시간도 없이 출구로 빠져나와 버리고 말았다. 근데.. 헉!!! 출구를 나오는 순간, 방콕의 엄청난 습도에 두손 두 발 다 들어버렸다. 어찌나 습도가 높은지, 숨이 확~~~ 막혀 버리는 게 아닌가?!! … Read more

즐거웠던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 이제는 태국으로 날아가자

아침일찍 우리는 파리의 북역으로 향했다. 영태형은 파리 Out이 아니라, 런던 Out이었기 때문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파리의 북역에서 TGV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영태형.. 짐을 챙겨들고 TGV를 타러 들어가는 영태형 영태형이 있었기에, 우리들의 여행이 이만큼 즐거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영국에서 영태형이 없었으면 숙박비도 많이 들었을테고, 영태형의 특별메뉴 쏘세지 야채볶음도 즐기지 못했을 것이다. 군대얘기부터 … Read more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몽쉘미쉘과 St. Malo

오늘 우리가 파리에 도착하기 전에 둘러 본 곳은 몽쉘미쉘과 St.Malo. 몽쉘미쉘은 우리가 파리에 도착했던 첫날 묵었던 호텔 직원이 꼭 가보라고 추천한 곳. 정말이지 꼭 가야 한다길래… 책을 뒤져봤더니, 가 볼만 한 곳 같았다. 어제 저녁 9시쯤 출발했을까? 몽쉘미쉘 쪽으로 오는 길에는 왜 이리도 가로등이 없는지.. 도로 표지판만 잘 보여도 운전하는 데는 거의 어려움이 없는데.. T.T … Read more

전통과 현대의 멋진 조화, 르부르 박물관

파리의 르부르 박물관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큰 박물관 중에 하나이다. 예전엔 궁이었는데, 나폴레옹 시절에 전쟁터에서 약탈해 온 것들을 모아 박물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같이 찬탈의 역사가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곳이다. 대영박물관은 전시품의 대부분이 약탈해 온 것들이라서 공짜라는데.. 그렇다면 르부르 박물관은 왜 돈을 받는 것인가?!!! 내가 이 글의 제목을 ‘전통과 현대의 멋진 조화’라고 한 이유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