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작품들 구경하러 오세요~~ 파리의 여러 명소들

8월 20일. 오늘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하루종일 텐트에서 쉬었다. 영태형과 상헌이 둘이서 파리 시내를 돌아보고 왔는데.. 사진을 좀 많이 찍어 왔다. 보니까.. 국립 미술박물관하고 퐁디듀 센터, 그리고 다른 여러 곳들을 둘러본 것 같다~ ^^;; 어느 공원을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같은데.. Parking Machine이다. 자신이 주차할 만큼, 일정 금액의 돈을 넣으면 주차증이 나온다. 그럼 그 주차증을 … Read more

드디어 프랑스 파리 도착!! 너무너무 반가웠던 영미누나..

드디어 파리에 도착했다!! 어제는 파리 근교에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는 텐트를 치고 취침..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파리로 입성한 것이다. 출근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차가 막히는건지?!!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 에펠탑 밑에서 만난 영미누나와 하나누나~ 비록 예전부터 오늘 오후1시에 에펠탑 밑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긴 했지만.. 이렇게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을 타지에서 만나는 게 너무나도 신기했다. … Read more

포도밭의 그린색이 싱그러운 나라, 룩셈부르크!

어제 오후에 Bonn을 떠나 우리는 계속해서 룩셈부르크를 향해 달렸다. 이제 여행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다. 오늘 룩셈부르크를 지나 파리에 도착하고, 며칠 후에는 유럽을 떠나게 되니까 말이다. 오늘 우리가 지나가게 될 룩셈부르크는 유럽에서 아주 작은 나라 중 하나이다.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에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인데, 국민소득이 매우 높다고 한다. 우리가 룩셈부르크를 지나간 이유는 단 … Read more

항상 우리에게 너무너무 잘 대해 주시는 Bonn가족들~!!

오늘.. 우리는 Bonn을 떠난다. 그 동안 얼마나 Bonn에서 신세를 많이 졌던가? 맛있는 밥도 많이 얻어먹고, 잠자리도 제공 받고.. ^^;; 그런데 우리는 해 드린 게 없는 것 같다. 그저 받기만 했을 뿐… 우리 몫까지 하리가 보답을 잘 해드려야 할텐데.. Bonn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두 분은 은지의 큰아버지, 큰어머님.. 신기하게도 은지 큰아버님은 우리 용산고등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다. … Read more

네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세계 10대 낙원 중 하나! 아말피

휴우..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정말 늘어지게 낮잠을 잔 우리들.. (12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서둘러서 아침을 해결하고는 바로 아말피 해안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걸어서 약 2km정도 걸린다는 아말피 해안. 하지만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금방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걸어가기로 결정!! 오늘 아침겸 점심은 어제 고속도로에서 만난 아줌마, 아저씨께서 주신 반찬으로 해결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볼 수 … Read more

물의 도시 베네치아..2 – 구석구석 살펴보자!!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하다가 ‘구석구석 살펴보자!!’로 정했다. 오전에 더 열심히 쏘다녔을 것 같기는 하지만.. 분명, 점심을 먹고 더 기운을 내서 여기저기 다녔던 것 같다. 산 마르코 광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찍은 사진. 솔직히, 베네치아는 어느 곳을 가기 위해 딱 정해져 있는 길이 없다. 여기저기 나 있는 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으니까! 여기가 … Read more

물의 도시 베네치아..1 – 아침부터 점심까지

차에서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았다. 역시나 차에서 자는 건 나에게 있어서 너무 힘들다. 다리를 쭉 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허리도 펼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는 날이다. “차돌아, 아주 잠깐 자더라도 편하게 자야 된단다…”어렸을 때는 그냥 귀에 흘려버린 말인데..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다. 불편한 자리에서 5시간 동안 자는 것보다는 편한 자리에서 한두시간 자는 … Read more

세계대전 독일군의 요새, Seegrotte 그리고 크로아티아

상헌이가 책에서 봤다면서, 한번 가 보자고 했던 Seegrotte. 어제 밤에 비엔나를 떠나 이정표만 보고 이곳까지 찾아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 차를 대고 텐트를 쳤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꽤나 큰 공터.. 하지만 나무들로 가려져 있었다. 얼른 텐트를 걷고, 바로 Seegrotte로 향한 우리들. 세계대전 때 날아다녔던 비행기의 잔해. 대충 보아서는 비행기의 동체 뒷부분 같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