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간의 표준, 그리니치(Greenwich) 천문대

유럽에 오기 전부터 꼭 가보고 싶던 그리니치 천문대.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리니치 천문대를 보기 위해 출발한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버스를 두 번 갈아타면서 도착! Cutty Sark라는 범선, 옛날 지중해 시대에 와 있는 것만 같은 느낌! 우리에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Cutty Sark라는 범선이다. 그 옛날, 이런 범선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 Read more

몸도 힘들고.. 마음도 무겁고.. 어서 떠나고 싶다!!

잘~ 잤다!! 새벽에 잠깐 비가 왔던 것 빼고는.. 정말 딱 좋았다. 나무가 비를 가려 주긴 했지만, 자는 데 계속 빗방울이 얼굴로 뚝뚝.. ㅠㅠ 아직도 자고 있는 중훈이와 영태형. 중훈이는 슈퍼맨 꿈꾸면서 자고 있고.. 영태형은 침낭을 다 뒤집어 쓰고 자고 있고.. ^^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가기로 한 곳은 Ashmolean박물관. 어제 다녀오긴 했는데, 그 앞에서 단체 … Read more

옥스포드(Oxford)에서 노숙해 본 사람??

어젯밤, 영국에서의 두번째 밤을 골프장에서 보냈다. 조금씩 밤이 어두워질 때 즈음에 들어가 텐트를 치고는 바로 잠들어 버리기~ 그리고는 아침에 새벽같이 철수! (세상에 태어나서.. 골프장에서 텐트치고 자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오늘은 옥스퍼드로 가는 날이다. 런던에 있어봤자 숙소 생각하면 골치만 아프고.. 그냥 무작정 옥스퍼드로 떠나기로 했다. (갈 때 Tube라는 걸 타 봤는데.. 정말 작고 아담하고, 귀엽다! … Read more

신사의 나라 영국, 수도 London에서의 첫 관광

어제는 영태형 방에서 잠을 잘 수 있었지만, 오늘은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럼 어떻게 하나.. 정말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영태형이 일종의 자취식으로 한 달동안 계약을 한 집인데, 영태형 허락 아래 우리가 영태형 방에서 생활하는 것이 도대체 뭐가 잘못 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걱정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결국 찾아낸 방법은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텐트에서 자는 … Read more

내 인생의 첫 Business Class 탑승기

런던 Heathrow공항으로!! –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작성한 부분 오늘은 정말 일찍 일어났다. 내가 일어난 시각은 자그마치 새벽 6시 30분! 아침식사를 하기까지는 30분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그 30분을 못 참고 다시 자버렸으니… 이런.. 상헌이가 방에 찾아와서 날 깨웠는데, 그 때 시각이 10시 30분. 아까운 아침밥 T.T 샤워하고 뭐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체크아웃 타임이 되어 버렸다. 짐을 … Read more

보험회사 아줌마, 너무 불친절하신거 아니에요??

드디어 월요일이다. 원래 오늘이면 차가 준비되어서 출발하면 되는데, 문제가 생겼다. 우리 차가 7월 8일에나 준비가 된다는 것이었다. 그 때 까지 계속 본에서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리는 여행을 계속해야 했다. 그래서 아침을 하리와 함께 먹은 후에 계속 보험회사와 전화통화로 씨름을 했다. 차가 없을 때, 이동수단을 제공해야 하는 것은 보험회사의 의무! 우리의 사고로 인해서 보험회사만 골치가 … Read more

기차여행도 했답니다~ Let’s Go! 쾰른성당으로!!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쾰른 성당으로 가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중앙역까지 가서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쾰른으로 출발! (차가 있으면 그냥 바로 차 타고 가면 되는데.. ㅡㅡ;;) 하리는 6개월 동안 Bonn에 살면서 쾰른 성당에 한번도 안 가 봤다고 한다. 아무리 공부도 좋지만.. 바로 옆 동네, 쾰른 성당을 안 가보면 어떡해?!! 암튼 하리와 함께 기차를 타고 … Read more

자동차유럽여행에서 가장 강조해야 할 것은 안전운전!!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한 우리들.. 열심히 달렸다. 애들은 옆에서, 뒤에서 자고, 나는 운전하는 게 너무 심심했다. 여기는 아우토반. 그 동안 내가 꿈꿔오던 시속 200km를 꼭 해 보고 싶었다. 차들도 별로 없고, 나를 위한 1차선이 딱 준비되어 있었다. RPM을 4000까지 올려가면서 차를 밟아댔다. 푸조307로 시속 200km가 그다지 쉽게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악세레이터를 꾸욱 꾸욱 밟아가면서 차를 조금씩 달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