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무사해요!! 오랜만에 만난 하리~

경찰서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끝났다. 모두 외관상으로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까지는 견인차로 차를 끌고 갔는데, 내 돈으로 127유로나 내야 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전액 환불 받았음) 중훈이가 X레이 찍고, 약 받는 사이에 나는 보험회사에 연락을 했다. 차에 문제가 생겼으니, 보험회사에 연락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 보험회사 Assistant는 … Read more

프랑크푸르트의 최고 Apfelwein, 작센하우젠에서..

몇 시간을 달렸을까? 우리는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역시 독일 아우토반의 힘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 항상 꿈꾸던 아우토반.. 한마디로 꿈의 고속도로. 내가 항상 꿈꾸던 그 도로에서! 평균시속이 150km정도였다. 거리는 조금 멀었지만, 속도가 워낙 빨랐기에.. 우리는 프랑크푸르트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은 사과와인을 파는 곳. 작센하우젠이었다. 작센하우젠을 일종의 술집으로 알고, 질문을 했는데.. 알고보니, 작센하우젠은 거리이름. … Read more

이제는 독일이다! 오늘의 목적지는 프랑크푸르트!!

밤에는 한적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텐트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옆에는 철길, 찻길.. 난리도 아니었다. 철길 찻길 다시 스트라스부르크로 돌아온 우리들. 밤에 본 스트라스부르크는 분명 우리에게 아름다운 동화나라로 보였다. 그런데, 아침에 본 스트라스부르크는.. 어젯밤 만큼 아름답지 않았다. 우리는 스트라스부르크에는 EU 이사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EU 이사회는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을 가기로 했다. EU … Read more

아름다운 동화나라 Strasburg(스트라스부르크)!

아침에 일어나 짐을 챙기고 Bonsai호텔을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 바로 영국으로 갈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짐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짐 챙기고 있는 상헌이 우리가 잤던 Bonsai호텔 전경 아무래도 하리 짐을 독일 Bonn에 내려놓고 여행을 계속해야 할 것 같았다. Bonsai호텔 직원에게 프랑스에서 볼만 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몇몇 도시를 추천해 주었다. TIP!! 아무리 … Read more

유럽에서의 첫날, 나에게도 적응이 필요해!!

비행기에서 뭐 마땅히 할 일이 있겠는가? 우리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리고 또 먹고, 자고를 반복했다. 11시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정말 답답했다. 하지만, 유럽이라는 곳에 대한 꿈을 품고, 참고 기다렸다. 기내식으로 라면(Noodle)이 나오다니.. ㅡㅡ;; 기내식, 감자랑 돼지고기였나? 비행기는 계속 날았다. 유럽을 향해서.. 좌측날개의 타이항공 마크 비행기는 계속 날았고.. 우리는 계속 먹었다. ㅋㄷ 유럽에 가까워질수록 … Read more

비행기를 갈아타고 이번에는 태국의 방콕 공항으로!!

유일하게 한 명 있던 한국인 스튜어디스 누나. 그리고 우리에게 매우 잘 대해 주었던 태국인 스튜어디스 아줌마(?)와 함께~ 방콕까지의 여행에서 잊지 못할 사람들이다. 우리들이 처음 탔던 그 비행기 그 자리 그대로 우리의 비행은 계속되었다. 저녁 8시 10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약 3시간 30분간의 비행계획을 가지고 방콕으로 향했다. (참고로, 방콕의 현지시간은 타이페이보다 한 시간, 우리나라보다 두 시간 빠르다.) … Read more

휴, 드디어 방콕 도착! 이제 우리는 프랑스 파리로 간다~

현지 시각으로 약 10시 45분 즈음에 도착한 방콕. 다음 비행은 방콕에서 프랑스 파리까지이다. 이제 비행기를 한번만 더 타면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는 것이다!! 우리는 12시 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방콕 공항 투어를 시작했다. 우리는 방콕 공항 투어중~ 가는 곳마다 흔적(?)을 남기는 중후니.. 방콕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는 것이었다. 그 … Read more

드디어 출발이다!! 타이완의 타이페이 공항까지~

드디어 유럽을 향해 출발하는 그 날이 다가왔다. 정말 두근거린다. 새로운 세계를 맞이 하기 전에 느끼는 그 두근거림.. 다시한번 맛 보게 되어 행복한 순간이다. 우리가 여행기간 동안 쓰게 될 돈 전부!  돈이 돈 같지가 않지.. ㅡㅡ;; 엄마가 학교에서 일찍 퇴근하셔서 우리를 공항까지 데려다 주셨다. 공항에 막상 도착하니.. 엄청난 흥분감이 나를 감싼다. 제일 먼저 간 곳은 티켓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