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타파웨어와 함께한 지구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 서울대공원

    작년에 호주랑 로코랑 셋이서 놀러왔던 서울대공원을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작년 서울대공원 방문기 : https://www.chadorri.com/?p=2362) 이번에 서울대공원을 찾게 된 이유는 타파웨어 브랜즈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때문. 타파웨어 브랜즈에서 주최하는 사생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캠핑장에서 새벽 6시에 일어나 후다닥 짐을 싸서 나왔다. (이른 아침부터 짐 싸느라 부스럭 거린점.. 주변 캠퍼님들.. 죄송합니다. 꾸벅 ㅡ.ㅡ) 작년에는 걸어서 갔지만 올해는…

  • 2013 코리아오토캠핑쇼에 다녀와서

    어제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코리아오토캠핑쇼에 다녀왔다. 사실 지난번에 킨택스에서 열리는 캠핑페어에 다녀왔기 때문에 코리아 오토캠핑쇼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지만, 이번에 코리아오토캠핑쇼 포토 콘테스트 본선에 호주와 단둘이 찍은 사진이 진출했기 때문이다. 다른 것들이야 뭐 어차피 캠핑용품이 거기서 거기. 캠핑장에서 가족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보드게임 부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도블이라는 캠핑용(?) 보드게임이 특히 재미있었는데, 가격이 2만원이…

  • 코리아오토캠핑쇼 포토콘테스트 진출!!

    자고 일어났더니 이메일이 한 통 와 있다. 코리아 오토캠핑쇼에서 진행하는 포토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소식. 지난번 KT 올레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서도 예선전은 잘 통과해 놓고 본선에서 떨어졌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사실 꼭 본선에서 입상을 못하더라도 호주랑 단둘이 찍은 사진이 이런 큰 전시회에서 전시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6월 5일부터 8일까지…

  • 호주 입학식… 나도 이제는 학부형

    2013년 3월 4일. 드디어 호주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날이다. 항상 내 품 안에만 있을 줄 알았던 호주가 드디어 학교에 간다. 이녀석.. 겨울 내내 학교에 가는 상상만 하더니만, 드디어 학교에! 기브스한 발을 질질 끌고 학교까지.. 학교에 오니까 기분이 좋긴 좋은가보다. 호주는 1학년 7반에 배정됐다. 1학년 전체 학급수는 7개. 그 중에서 7번째 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내던…

  • 초등학교 입학기념으로 선물받은 아이백~

    [사진출처 : 아이백 홈페이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호주를 위해 할아버지가 선물해 주신 가방. 아이백 정글 책가방. 사실 이미 외할머니께 책가방 선물을 받았는데.. 어쩌다 보니 책가방이 두 개나 생기게 되었다. 선물을 받고 마냥 신나하는 호주양. 선물이라는 건 어른이나 어린이나.. 누구나 받으면 다 좋은 것 같다. 뒤로 돌아서도 한장 찍어준다. 원래 사진찍는거 정말 싫어하는 우리 호주..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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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에서 호주의 소원을 풀다

    현충일.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 찾아왔다. 가족들과 뭘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과천 서울대공원에 함께 가기로 결정. 호주는 씨리얼을, 로코는 분유를 타서 먹이고는 출발준비를 서둘렀다. 아무래도 쉬는 날이라 조금만 늦으면 사람들에 치일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감기기운이 있다며 딸 둘을 데리고 다녀오라는 마눌님의 명령(?)에 따라 혼자서 호주와 로코의 외출준비를 하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항상…

  • 호주의 첫 발레 발표회

    호주가 발레를 배운 지 6개월 정도 지났나?어느 새 발레학원에서 발표회를 한다고 안내장이 날아왔다.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발표회.순서가 앞쪽에 있는만큼 늦으면 안되기에.. 5시 칼퇴근에 택시까지 타고 공연장으로 달려갔다.오늘의 공연 장소는 삼각산 문화예술회관 대극장.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어서 좀 더 찾아보니 강북문화예술회관으로 나온다.칼퇴근 후에 꽃다발을 사들고 택시까지 타고 달려가니 도착시간은 6시 15분.늦지 않아서 다행이었는데,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 호주와 무당벌레

    호주와 무당벌레. 호주 표정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이런 사진이 나올때면 발줌이 힘들고 귀찮더라도 단렌즈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쩜사렌즈의 인물사진 표현력은 정말 L렌즈만큼이나 만족스럽다. 요놈이 바로 호주가 끌어안고 있던 무당벌레.얼굴만 봐서는 꼭 무슨 토끼같이 생겼다. 얼굴은 토끼같고 등껍데기는 마치 거북이같은 무당벌레.하지만 엄연히 무당벌레다. 이 무당벌레는 호주의 꿈나라 친구.잠을 잘 때면 항상 이 무당벌레를 옆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