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여행 필수코스 – 두바이 사막투어
새벽 2시에 두바이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일어나 보니 벌써 조식 마감시간이다. 그래도 뭐라도 먹어야겠기에 일단 조식부터 챙겨먹고 황금같은 주말에 두바이에서 뭘 해야 하나 고민을 해 봤다. 두바이에서 꼭 빼먹지 말고 봐야 할 곳이 있다면? 버즈 두바이랑.. 그리고 두바이 사막! 일요일에는 4~5시간정도 따로 해야 할 일도 있고 해서 토요일 오후에 사막투어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막상 당일날 사막투어를…
차도리의 여행 기록을 모은 카테고리입니다.
국내외 여행 후기, 호텔·숙소 리뷰, 여행 팁과 준비 과정을 공유합니다.

새벽 2시에 두바이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일어나 보니 벌써 조식 마감시간이다. 그래도 뭐라도 먹어야겠기에 일단 조식부터 챙겨먹고 황금같은 주말에 두바이에서 뭘 해야 하나 고민을 해 봤다. 두바이에서 꼭 빼먹지 말고 봐야 할 곳이 있다면? 버즈 두바이랑.. 그리고 두바이 사막! 일요일에는 4~5시간정도 따로 해야 할 일도 있고 해서 토요일 오후에 사막투어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막상 당일날 사막투어를…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미국여행. 미국여행을 할 때는 렌트가 필수라고 해서 급하게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만 했다. 원래 금요일 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가까운 수원 남부경찰서에 가서 발급을 받으려 했으나… 출근하면서 사진도 안챙겨가고 컨디션도 안 좋아서 혹시 토요일 오전에 발급이 가능한지만 확인해 보았다. 남부경찰서 민원실에서 얘기하기로는 용인운전면허 시험장이 토요일에 운영을 하니까 거기 가서 받으면 된다고 했다. 분명히. 그런데 저녁때쯤.. 불길한…

두바이에서 머물렀던 숙소의 이름은 Four Points by Sheraton Bur Dubai라는 곳이다. 실제로는 토요일 새벽에 도착해서 제대로 잔 건 이틀 밖에 되는 것 같지 않지만 나름 3박이나 한 곳. 제일 오랫동안 머문 숙소이지만, 아쉽게도 숙소의 퀄리티는 그닥 별로였다. 아제르바이잔 페어몬트 바쿠 같은 호텔에서 3박을 했으면 정말 더없이 좋았을텐데… 나름 체크인할 때 “업그레이드 해 드렸습니다.” 라고 했지만,…

아제르바이젠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제는 밤비행기를 타고 두바이로 넘어갈 시간. 저녁식사는 아제르바이잔 현지식, 양고기로 먹기로 했다. 양고기는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너무 강해서 못 먹는 사람도 더러 많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제르바이잔 현지 사람들이 많이 먹는 음식을 마지막으로 먹어보기로 했다. 식당 이름은 qedim qebele 라고 적혀 있긴 한데, 정확히 어떻게 읽는 지는 모르겠다. 공항 가는 길에 시내에서…

페어몬트 바쿠.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에 위치한 호텔 이름이다. FLAME TOWER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이번 출장 기간 중에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호텔이다. 리셉션의 모습. 로비의 모습에서부터 뭔가 럭셔리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심지어 로비 한쪽에서는 라이브로 클래식 연주도 진행되고 있고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다. …

출장 4일차. 4일 연속 비행기를 탄다. 이번에는 조지아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옮겨갈 차례. 아제르바이잔은 조지아/아르메니아와 함께 코카서스 3국으로 잘 알려진 국가중에 하나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아제르바이잔 비자. 조지아는 입국비자가 전혀 필요 없었으나 아제르바이잔은 별도의 비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행히 따로 뭔가 준비할 필요는 없고 그냥 20불만 내면 바로 만들어 주는 그런 시스템이다. (별도의 사진이 필요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미리…

트빌리시에서 내가 묵었던 호텔은 바로 룸즈호텔 (ROOMS HOTEL). 클래식하면서도 뭔가 앤틱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조금 많이 독특했던 그런 호텔이다. 입구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유니폼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특이한 호텔. 한번쯤 호기심에 가 볼 만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런 호텔의 이미지와는 조금 많이 거리가 있다. 독특한 컨셉에 걸맞게 벽지부터 참 특이하다. 일반적인…

출장 3일째. 이제는 러시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조지아로 이동해야 한다. 3일 동안 비행기만 3번 타는 빡센 일정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 다행이다. 조지아로 떠나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시 면세점도 둘러보는데 눈에 딱 띄는 벨루가 세트. 잔이 특히나 탐났는데 결국에는 너무 비싸서 못샀다. 다녀와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거 보면 하나쯤 사왔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