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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골든아이 350과 380의 외관상 차이 비교

2013/08/17

지난 번 포도캠핑 맛벙 때 골든아이 350과 골든아이 380 두 제품을 놓고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우리집에 있는 골든아이는 작년에 구입한 제품으로 300룩스인데반해, 올해는 탑앤탑 진영에서 350룩스와, 380룩스 두 제품으로 시장에 공급을 하고 있다.
사실 랜턴을 비교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밝기인데, 밝기 비교도 아니고 단순 외관 비교라는 게 조금은 무의미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350과 380, 도대체 뭐가 다른지.. 외관비교와 사양비교를 통해 대략적으로나마 비교를 해 본다.

먼저 위의 사진.. 외관.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왼쪽은 골든아이 380, 오른쪽은 골든아이 350.

전체적인 제품의 크기나 형태 등은 두 제품에서 차이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아마 작년에 나온 구형 골든아이를 옆에 놓고 비교해도 하단부분의 색깔이 약간 달라진 점을 제외하고는 차이점을 찾기란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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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

왼쪽이 골든아이 350, 오른쪽이 골든아이 380이다.
골든아이 350이 골든아이 380보다 더 넓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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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이 350과 골든아이 380의 좌우비교.
옆면에서 봤을 떄는 두 제품 모두 비슷비슷해 보인다.

즉, 정면 부분에서 봤을 떄 골든아이 380이 수납성이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밝기는 더 밝아졌는데, 수납도 더 좋아진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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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로 리플렉터에 있다.
반사갓으로도 불리는 이 리플렉터가 절반으로 쪼개지는 제품이 골든아이 380.

골든아이 350은 리플랙터가 원형으로 되어 있으며, 분리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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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랜턴의 반사갓을 반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골든아이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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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이 350과 골든아이 380의 차이점 중의 또다른 한 가지.
바로 안티버그 홀더가 들어 있느냐, 안들어 있느냐의 차이다.

골든아이 380에는 안티버그 홀더가 들어 있어 랜턴의 열기로 모기향을 피워 모기와 각종 해충들을 내쫓는다.
하지만 골든아이 350에는 안티버그 홀더가 들어 있지 않다.

일부 쇼핑몰에서는 골든아이 380에 들어 있는 안티버그를 해당 판매자만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처럼 표시해 놓기도 하는데,
실상은 골든아이 380에는 모두 안티버그 홀더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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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골든아이 380, 오른쪽이 골든아이 350이다.

위에서 골든아이 380의 반사갓이 접히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반사갓이 접히는 덕분에 기존의 제품에 비해서 훨씬 수납성을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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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골든아이 시리즈를 나열해 놓은 것이다.
골든아이는 350, 380 뿐만 아니라 200, 200S 제품도 출시가 되었다.
골든아이 200은 금도장을 한 제품, 200S는 금도장을 하지 않은 제품이다.

도장을 가지고 비교해 보면 골든아이 380이 금도장(이온도금)이 적용되었다는 점이 골든아이 350과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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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이 350과 골든아이 380의 제원표다.
이미지출처 : 탑앤탑진영 홈페이지(http://www.top-top.co.kr/)

가스소비량을 보면 골든아이 350은 시간당 103g을 소비하고, 골든아이 380은 시간당 105g을 소비한다.
이론적으로만 계산해 보면 골든아이 380을 기준으로 220g짜리 이소가스는 2시간 5분 가량 사용이 가능하고,
450g짜리 이소가스를 사용할 경우 약 4시간 15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현존하는 가스랜턴 중에서 가장 밝은 랜턴은 골든아이 380이 가장 밝은 걸로 알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골든아이 300룩스짜리가 가장 밝다고 어깨 힘주고 있었는데, 1년만에 전세 역전이다.
물론 골든아이 380이 나오기 전에 시리우스 350도 출시되며 렌턴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과연 앞으로 380룩스를 뛰어 넘는 400룩스, 500룩스의 밝기를 가진 제품이 출시될까?
그런데 밝은 것도 좋지만 가스 효율을 극대화 해서 똑같은 가스를 가지고도 좀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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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구매자의 개봉기 및 사용기는 아래의 링크 참조 ↓

떵이님의 골든아이 380 개봉기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cdsik79/191995716
떵이님의 골든아이 380 사용기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cdsik79/192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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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Reply 릭소 2013/08/17 at 7:45 AM

    이런식으로……;;;

    • Reply 차도리 2013/08/17 at 8:48 AM

      위기의식 느끼시는거에요? ㅎㅎㅎ
      릭소님도 화이팅~ ^^*

  • Reply 불나방 2013/08/17 at 9:06 AM

    리플렉터 반으로 쪼개는거.. 완전 좋으네요.
    전에 등유랜턴 사용할때 랜턴도 크지만 리플렉터가 어마어마했거든요.
    그것도 반으로 쪼개지면 초캠의 이슬로 사라지진 않았을텐데요.ㅎ

    • Reply 차도리 2013/08/17 at 9:50 AM

      다음에 골든아이 380 유저하고 같이 캠핑가게 되면 밝기비교도 한번 해 보려고요. ^^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리플렉터가 반으로 쪼개지는 것 보다는 그냥 원형 그대로가 좋은 것 같아요.
      수납보다는 뽀대를 선택하는 저는.. 된장남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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