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어느덧 2014년의 2월이 시작되었다.
1달 반 가량의 야간근무는 마치 2~3달 정도 야간근무를 한 것 같이 온몸에 피로가 쌓여버렸다.
예전에는 2달 정도 야간근무해도 별로 피곤한 줄 모르겠던데.. 이제 나이를 먹어가긴 하는 것 같다.

2014년, 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올 한 해 계획도 제대로 못 세웠다.
그냥 막무가내로 다이어트 해야지,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만 했지 뭔가 세부적인 계획을 못 세운 것 같다.

이번 주 한 주간은 조금 늦긴 했지만 2014년 한 해 동안 내가 이뤄야 할 일들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뭔가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

에궁.. 그나저나 주간근무 시작하자마자 퇴근이 늦네.
얼른 퇴근해야지.

Similar Posts

  • 스마트폰으로 체중관리하기, 스마트체중계 – 블루케어 체중계S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몸무게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사실 몸무게보다 체지방률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지만, 그래도 몸무게는 1차적으로 신경쓰는 항목 중에 하나다. 그런데 매일마다 측정하는 몸무게를 알아서 기록을 해 주는 제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체중계에 올라가면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몸무게가 기록이 되고, 몸무게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제품 말이다. 블루케어 체중계S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스마트폰으로…

  • [로코탄생+256일] 징징이 로코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감을 느낀다. 로코가 처음 태어나서 갓난아이였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56일이나 지나고 있다. 로코는 어느새 기어다니고 있고, 이유식을 먹고 있으며, 혼자서 앉을 수도 있다. 요새는 일어나 보려고 하는 지 엉덩이를 계속해서 들썩인다. 로코의 요즘 별명은 ‘징징이’다. 어찌나 징징대는지, 지정이는 엄마로서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 아기가 이렇게 칭얼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 하이패스? 로우패스?

    하이패스가 얼마전까지 열심히 광고하던 내용이 생각난다.하이패스를 이용하면 1년에 나무 한그루를 심는 것과 같이 탄소 저감효과가 있다는 광고였다.그런데 이제 그런 광고는 하면 안되겠다.2010년 9월 1일부터는 하이패스 구간에서 제한속도 30km/h로 단속을 실시한단다.이미 실시되었다.평균적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 도달 전에 달리는 속도는 70~80km/h정도.그런데 30km/h로 속도를 줄이려면 브레이크를 꾸욱~ 밟아주어야 한다.그러면 자연스럽게 다시 악세레이터도 밟아야 되고.. 탄소 저감효과는 그만큼 확~줄어들겠지.한마디로 한번…

  • 친구란.. 또 하나의 나

    친구란, 두 사람의 신체에 사는 하나의 영혼이고 가장 훌륭한 만병통치약이다. 친구는 보물도 되고 위안도 된다. 한 친구를 얻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잃는 데는 잠시이다. 친구 없는 일생은 증인 없는 죽음이다. 벗이 없으면 어떤 좋은 일에도 만족이 없다. 친구는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변함없는 친구는 드물고 발견하기가 어렵다. 진정 그대의 친구라면 그대가 필요할 때 그대를…

  • [서울나들이 추천] 씨티카 타고 다녀온 63빌딩(아이맥스영화관, 수족관)

    지난 주, 아이들과 함께 씨티카를 타고 63빌딩에 다녀왔다. 씨티카는 전기차 쉐어링을 하는 회사인데, 이번에 기자단을 진행하면서 씨티카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여의도까지 버스를 타고 가면 한시간도 넘게 걸리는데, 씨티카를 타고 가면 고작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씨티카와 함께 하니 정말 든든하다….

  • [2013년 1월 28일] 로코의 아침식사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한 머리로 열심히 옥수수를 먹고 있는 로코. 이 옥수수는 엄마가 먹으려고 어제 미리 쪄 둔 건데.. 뭐..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니까. ^^ 로코가 이제는 말도 잘 알아듣고 눈치도 빨라졌다. 호주도 원래 애기때 이랬었나.. 싶기도 하고.. 떼 쓰고 고집부릴 때는 한대 쥐어 박고 싶기도 하지만, 건강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