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허리둘레감소 및 뱃살빼기에 효과가 있다는 앤바디플러스와의 첫 만남

뱃살빼는 데 효과가 있다는 앤바디플러스를 만나게 되었다.
요즘 맛집탐방을 많이 다니면서 많이 나와버린 내 배를 보면서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만나게 된 앤바디플러스.
앤바디플러스는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고도 뱃살이 빠지는 그런 신기한 기계라고 한다.
(물론 운동과 함께 병행한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이즈는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본인의 사이즈에 맞는 제품을 주문하는 게 중요하다.
나같은 경우는 허리 사이즈가 32인치가 넘기에.. ㅡ.ㅡ;; 32인치 이상 제품을 선택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 의료기기 표시사항.
그렇다. 앤바디플러스는 의료기기다.

앤바디, 앤바디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저주파를 이용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또한 통증을 줄이는 데도 매우 효과적인 것이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되었다고 한다.

박스 하단부분에도 “본 기기는 의료기기입니다.” 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

 

 

 

 

 

 

제품 구성은 제품 본체, 벨트, 충전기, 젤패드, 그리고 설명서로 되어 있다.

 

 

 

 

 

 

앤바디플러스의 본체와 벨트의 모습.
본체는 반달 모양의 제품으로 벨트와 전선으로 연결된다.

벨트에는 작은 포켓이 있어서 앤바디플러스 본체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앤바디플러스에서 사용되는 전원은 배터리로 공급이 된다.
AAA 사이즈의 충전식 배터리 3개가 들어가는 앤바디플러스.

배터리가 충전식이기 때문에 별도로 건전지를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참 괜찮다.
게다가 충전지 성능이 떨어지면 나중에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건전지가 내장형으로 되어 있는 것 보다 좋아 보인다.

 

 

 

 

 

 

앤바디플러스의 설명서.

하나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는 설명서고, 또 다른 하나는 간단하게 설명된 한 장짜리 설명서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사용설명서는 꼭! 읽어보고 사용하는 게 좋다.

 

 

 

 

 

 

설명서를 쭈욱 읽어보면서 관심있게 본 부분은 바로 프로그램 모드에 대한 설명이다.

앤바디플러스는 총 6개의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각 프로그램모드에 대한 설명이 잘 적혀있다.
일반적으로 뱃살을 빼기 위한 모드는 3번 모드를 사용하면 되고, 다양한 모드를 통해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복부, 허벅지, 허리, 팔뚝, 히프 등등.. 너무나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앤바디플러스.
개인적으로 복부, 허벅지를 좀 빼야 하는데 복부에만 사용할 게 아니라 허벅지에도 사용을 해 봐야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벨트 부분을 살펴본다.

벨트는 앤바디플러스 본체와 우리의 복부, 허벅지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까만색 천에 빨간색 테두리로 만들어진 앤바디플러스 벨트.

 

 

 

 

 

 

벨트는 바로 허리에 착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아래쪽에 있는 젤패드를 부착하여 사용해야 한다.
젤패드는 한 세트에 4개씩 들어 있는데, 한 세트가격은 2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다.

본체는 고장만 나지 않는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젤패드는 소모성 품목이라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정확히 몇 개월, 몇 년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사용할 때 처럼 저주파전류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나마 제품에 두 세트가 들어 있어서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이제 사용에 앞서 젤패드를 벨트에 붙여본다.
젤패드는 조금 끈적끈적한 편이다.

젤패드 앞뒤로 붙어 있는 보호 비닐을 떼어낸 후에 벨트에 붙이면 끝~!

 

 

 

 

 

 

사진이 약간 어두워서 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왼쪽이 젤패드 위에 보호필름이 붙어 있는 모습이고 오른쪽이 보호필름을 떼어 낸 모습이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보호필름을 떼어서 사용하고, 사용을 마친 후에 보관할 때는 보호필름을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만약에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고 보관하게 되면 젤패드끼리 붙어서 엉겨 붙을 수가 있으니까 꼭! 보호필름은 잘 챙겨둬야 한다.

 

 

 

 

 

 

가운데 배꼽 부분은 크게 상관 없는데 양쪽 사이드 부분은 젤패드를 붙이는 부분이 약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허리 둘레가 제법 되기 때문에.. ㅋㅋㅋ 제일 바깥쪽으로 붙여준다.

만약에 32인치 정도의 얇은(?) 허리를 가지고 있다면 가장 안쪽에 붙여 주면 되고, 허리가 두꺼울 수록 바깥쪽으로 붙여주면 된다.

 

 

 

 

 

 

젤패드도 붙였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을 허리에 두르고 사용을 시작해 본다.
처음에 젤패드의 차가운 느낌이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그 차가운 느낌은 이내 사라져 버리고 별 다른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전원버튼을 켜자마자 보이는 화면.

일단 기본적으로 전원버튼을 켜면 프로그램모드 3번으로 실행이 된다.
프로그램 3번은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복부 및 허리부위의 살을 빼기 가장 효과적인 모드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사진 상에는 남은 시간이 3분이라고 나오는데, 실제 프로그램모드 3번의 작동시간은 33분이다.
다양한 저주파를 복부와 허리로 보내주는 데 33분 중에 첫 번째 저주파 모두를 3분 동안 작동시키기 때문에 3분이라고 나오는 것이다.

 

 

 

 

 

 

프로그램모두 6번은 기본적으로 20분으로 세팅이 되어 있다.
근육통 완화에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데, 일정한 주파를 통증부위에 보내주어서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캠핑 다녀오면 가끔씩 어깨도 결리고 온몸이 뻐근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6번 모드로 마사지를 해 주면 좋을 듯 하다.
음.. 그럼 이 제품은 다이어트용 뿐만 아니라 마사지기계로 사용해도 될 것 같다.

 

 

 

 

 

 

프로그램모드 설정 이후에는 저주파의 강도를 조절해 줘야 하는데, 1부터 99까지의 숫자 중에서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좌/우의 강도를 따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이라는 게 몸이 완벽히 대칭이 될 수가 없다.
그렇기에 자신의 몸에 맞춰서 약간 틀어진 몸의 균형을 잡아나가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한다.

 

 

 

 

 

 

약 30분 동안 온 몸이 찌릿찌릿..
앤바디플러스를 그냥 착용만 하고 있었는데도 근육이 긴장을 하는 게 정말 신기했다.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을 때 사용하는 그런 방법으로 근육을 수축시키기도 하고 이완시키기도 하면서 자동으로 운동을 시키는 앤바디 플러스.

보통 하루에 1~2회 정도 사용하면서 매일 사용하면 3개월 이후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제품을 몇 번 사용해 봤다고 해서 이 제품이 좋다/좋지 않다 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첫 느낌은 괜찮다.
앞으로 2주 후, 그리고 한달 후, 더 나아가 2~3달 후쯤에 변화하는 내 모습이 기대된다.
물론 앤바디플러스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운동을 병행해야겠지만, 이제는 정말.. 다이어트좀 해야 할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앤바디플러스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미가의료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nbody.biz
앤바디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migame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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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소
릭소
12 years ago

오잉? 요거 였어요? ㅎㅎ~
실 사용기도 올려주는거죠? 크크~

포커스
포커스
12 years ago

이거 사용해보구 좋으면 알려주세여

쿨와인
12 years ago

오~ 멋지게 생겪네요. 뱃살 확실히 빼줄것 같은데요.. 차도리님은 뱃살 없으실거 같은데^^~

베니진
베니진
12 years ago

객관적인 시각 ㅎㅎㅎ
요런 기계는 저도 매우 필요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