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오지캠핑의 필수용품, 원터치 샤워텐트
지난 주말 릭떵차 캠핑대회에서 처음 만난 밸루어 샤워텐트.
원래 샤워텐트는 말 그대로 캠핑장에 가서 샤워를 할 때 사용하는 텐트이지만 해변가에서는 탈의실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요긴한 용품중에 하나다.
그런데 보통 일반 오토캠핑장에서는 샤워장 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이 텐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고, 오지캠핑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
오지 캠핑은 거의 다니지 않는 내가 이번에 캠핑카페인 캠핑천국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샤워텐트를 선물로 받게 되었다.
밸루아라고 써 있는 커버를 벗기면 이렇게 샤워텐트가 나타난다.
Valua라는 브랜드는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홍보가 부족한 것 같아 가끔씩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코베아 아웃백 골드 설치의 달인인 떵이님이 나서서 샤워텐트를 설치해 주신다.
(떵이님의 코베아 아웃백 골드 혼자 설치하는 방법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cdsik79/192083828)
근데 막상 샤워텐트 설치를 위해 할 일은.. 잡고 던지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
밸루아 샤워텐트는 원터치 팝업텐트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는 정말 간단하다.
샤워텐트의 구조가 세로로 긴 구조라 바람에 좀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있는 스트링 연결고리.
바람이 안부는 곳에 샤워텐트를 설치한다면 굳이 스트링을 연결할 필요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바람이 불 것 같으면 반드시 스트링을 묶어 놓는 것이 좋다.
(참고로 밸루아 원터치 샤워텐트에는 별도의 스트링이나 팩이 들어 있지는 않다.)
밸루아 샤워텐트는 입구는 사람이 드나들기 쉽게 뻥~ 뚫려 있고 상단 부분에는 메쉬처리가 되어 있다.
총 4개의 면 중에서 두 면만 상단부분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밸루아 샤워텐트.
물론 상단부분 메쉬망까지 모두 열 수 있는 구조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샤워호스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이 메쉬망을 살짝 열어서 이 사이 구멍으로 샤워호스를 연결해야 하는 듯 하다.
마라톤용 베낭에 있는 물 호스 연결 구조를 적용하면 메쉬망을 열지 않고도 샤워호스 연결이 가능할텐데.. 그점은 약간 아쉽다.
천정부분에서는 그 어떤 고리도 찾아보기 힘들다.
윗부분에 고리가 있으면 작은 랜턴을 걸어두어 밤에도 샤워할 때 편리할텐데, 일부러 랜턴을 못 걸도록 했을 수도 있겠다.
괜히 민감한 부위에 조명까지 비출 필요는 없으니까.
아마도 랜턴고리가 있어서 밤에 작은 랜턴을 걸어 두고 샤워를 하면 밖에서 보는 실루엣이… 음… ㅎㅎㅎㅎㅎㅎㅎ
떵이님이 직접 들어가서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일부러 샤워텐트 리뷰한다고 연출하신 건 아니고 양치하다가 샤워텐트 설치하는 걸 보고 찬조출연을 해 주신거다.
이왕 찬조출연 하는김에 더 많은 모델들을 초대한다.
모델 출연료는 손에 들고 있는 과자로 퉁치고 일단 사진부터 찍는다.
아이들이 6명이나 들어갔는데도 널찍한 사이즈의 샤워텐트.
꼭 샤워할 때 뿐만 아니라 작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사용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도 해 본다.
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운 여름날에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사용하는 걸 지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자 이제 펴봤으니 다시 접어야지.
근데… 어떻게 접는 지 잘 모르겠다.
이 때 혜성처럼 나타난 도마뱀님!
원터치 팝업텐트인 퀘차텐트를 사용하고 계셔서 이정도는 눈감고도 할 수 있다는 표정이다.
도마뱀님의 표정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원터치 팝업 샤워텐트 접는 방법을 전수해 주시는 도마뱀님.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샤워텐트를 반으로 접는 거다.
그냥 세로로 놓고 절반으로 접어주기만 하면 된다.
다음으로 할 일은 샤워텐트를 살짝 세워서 가운데 부분을 눌러주면 된다.
말은 참 간단한데 실제로 해 보지 않고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가운데를 살짝 눌러주기만 하면 원터치 샤워텐트가 동그랗게 접히면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정말 간단한데.. 사진을 한장씩 보면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그래서 준비한 움직이는 GIF!
특히 이번에는 도마뱀님 혼자서 원터치 팝업 샤워텐트를 접는 모습을 담아봤다.
발로 한번 눌러주고 착착착~
밸루아 샤워텐트가 순식간에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온다.
팝업텐트 설치의 달인인 도마뱀님이 도와주시니 순식간에 샤워텐트를 접을 수 있었다.
꼭 밸루아 샤워텐트가 아니더라도 각종 원터치 팝업텐트 설치 및 해체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도마뱀님께 쪽지나 안부기능을 통해 문의하면 되겠다.
(원터치 팝업텐트 설치의 달인, 도마뱀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lizardjr)
마지막으로 이런 멋진 제품을 선물해 주신 캠핑천국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밸루아 원터치 샤워텐트 리뷰를 마친다.
* 본 포스팅은 캠핑천국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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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릭소님이 할줄아는데 지켜만봤다는 그거군여~ㅋㅋ
글쎄요.. 과연 릭소님이 할 줄 알까요?
그냥 블로그에 말만 그렇게 써 놓으신걸거에요. ㅎㅎㅎ
보기보다 간편하게 접을수 있는 샤워텐트더군요^^;
팝업텐트 설치/해체의 달인이 도와주셔서 그렇죠. ㅋ
샤워텐트 하나 있으면 편한데..
난 이제 트레일러가 없어서 물건 방출중이에요 ㅠㅠㅠ
루프백 사야된다는 ㅋㅋㅋ
그랜저에는 트레일러도, 루프백도 잘 안어울리죠.
차를 한 대 더 사요. 캠핑 전용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