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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 레드우드 비비큐 체어

2012/12/10

포도캠핑 카페활동 우수자 선물로 받은 레드우드 비비큐 체어.
가격으로 치면 배송비 포함 약 15,000원 정도에 해당하는 상품이다.

BBQ체어는 이렇게 종이에 포장되어서 왔다.
박스에 포장하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은데.. ^^;;

끝부분을 가위로 자르고 있는데 딸래미가 사진을 찍어준다.
이럴 때 보면 참 많이 컸다는 생각.. ㅎㅎ

내년이면 벌써 학부형이니. ^^

종이 포장지를 벗겨보니 뽁뽁이로 다시한번 포장이 되어 있다.
이정도면 배송중에 찌그러지거나 파손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짜잔~

Redwood Outdoor BBQ Chair라는 문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로고만 다시 한장 찰칵~!

기본적으로 가방에 수납시에는 다리가 윗부분으로 오도록 되어 있다.
뭐 방향이야 자기 멋대로지만, 판매자가 이렇게 보내줬다는 건 뭔가 이유가 있겠지.
(아마도 반대로 할 경우 천 부분이 부직포에 붙어서 손상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가방에서 제품을 꺼내 본 모습.
1세트에 BBQ체어가 2개씩 들어 있다.

BBQ체어를 펼쳐 본 모습.
조명이 별로 안좋아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색깔은 더 이쁘다.
이건 분명 보라색인데.. 다른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 버건디 칼라라고 한다.

호주가 BBQ체어에 올라탄 모습.
1세트만 더 사면 야침으로 사용도 가능할 것 같은.. ㅎㅎ

BBQ체어가 접히는 부분
가운데에 플라스틱 와샤가 있어서 의자가 접히고 펼쳐질 때 봉이 서로 부딛히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바깥쪽 모습

문제의 고무바킹.
레드우드 비비큐 체어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이다.

바로 고무 바킹이 쉽게 빠져 버린다는 문제점인데,
집에서야 찾는 게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필드에서 잃어버리면.. 난감할 것 같다.

이렇게 고무바킹이 잘 빠지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을텐데,

1. 본드로 완전히 고정시켜 버린다.
2. 전기테이프(절연테이프)를 한두차례 감아준 후 고무바킹을 긴다.
3. 고무바킹은 아예 처음부터 빼고 사용한다.
4. 다리 끝부분을 뺀지로 살짝 바깥으로 구부려 준 후에 고무바킹을 꼽는다.

위의 4가지 방법 중에서 맘에 드는 방법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내년에는 이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서 출고되길 기대해 본다.

다리 두께는 대략 21mm~22mm정도 되 보인다.
제품 홈페이지에는 22mm라고 나와 있으니까 아마도 22mm가 맞을 듯

사이즈도 간단하게 재 본다.
이렇게 재면 34cm 정도가 나오고

이렇게 재면 대략 31cm정도 나온다.

높이는 긴쪽과 짧은 쪽이 조금 다른데,
긴쪽은 35cm

짧은 쪽은 33cm정도 나온다.

이런식으로 제품이 접히기 때문에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은 구조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앉았을 때에는 2cm정도의 차이를 쉽게 느끼기는 어렵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 호주~
7살 짜리가 어깨에 가볍게 맬 수 있을 정도로 무게는 가벼운 편이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는 이미지가 드는 제품.
하지만 다리 바킹에 대한 문제점은 빨리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아무튼, 돈내고 산 제품이 아니니.. 나름대로 개선해서 사용해야지. ^^

레드우드 비비큐체어 사러가기
http://cafe.naver.com/podocamping/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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