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2004

부다페스트를 느껴봐..1 – 출발부터 길거리공연까지

2004/07/23

※ 부다페스트에서는 일기 써 놓은 게 없네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영웅광장에서 상헌이.
지금 입에 물고 있는 건 츄파춥스!
이쁜 치마를 입은 츄파춥스 홍보요원들이 나눠준 신제품.
딸기맛이었는데, 이미 한국엔 예전부터 있었다는.. ^^*
암튼, 신제품 홍보 덕분에 아침부터 사탕빨면서 출발!!


오늘 부다페스트 관광은 걸어서 하기로 작정.
숙소에서부터 시내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길거리에 있던 동상.
그다지 의미 있어 보이지는 않았음.. ^^


여긴 어디였더라?
무슨 미술관 같기도 하고..
둘 다 얼굴이 밝은게, 어제 온천 갔던 게 효과가 있었던 듯.. ^^


미술관 앞에 있던 동상.
원래 대부분의 스핑크스 상은 남자인데.. 남자 얼굴에 가슴이 달려있었다!
혹시 또 모르지.. 저 얼굴을 여자라고 조각해 놓은 것일수도.. ^^


이 성당 이름이 뭐더라..??
이름 외우는 데는 정말 꽝~ ㅠㅠ


성당 내부.
사람들이 제법 많이 구경을 하고 있었다.


저 안에 어떤 왕의 손이 들어 있다는데.. 경비가 삼엄했다.


이건 성당 뒷모습


멀리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거야?


가까이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정말이지.. 국회의사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멋있었다.


정면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무슨 축제라도 하는지,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국회의사당 투어도 있다고 하는데.. 그 투어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인 렌트카 투어팀을 만났었다.
가족이었는데, 아버지는 휴가내시고, 애들은 학교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왔다고..


국회의사당 뒷편의 공원에서..
작은 공원이었는데, 이 곳에서 목도 좀 축이고 쉴 수 있었다.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사원


멀리서 바라본 부다왕궁


어부의 요새로 가는 길에.. 작은 휴양지같은 것이 있었다.
하나의 섬으로, 다리와 다리 사이에 있었다.
많은 부다페스트인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노래에 맞춰 물을 뿜어대는 분수.
여름에 분수만큼 시원하게 보이는 것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 분수 속으로 뛰어 드는 아이들도 볼 수 있었다.


강 건너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정말이지.. 국회의사당 건물은.. 예술이다. 예술!


어부의 요새로 가는 길에 작은 화랑 같은 게 있었다.
물론 관람료는 무료! 이 화랑을 통해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어부의 요새!


이건 무슨 동상이더라?
아무튼, 어부의 요새로 가는 길에서 보았던 동상.


드디어 어부의 요새에 도착한 우리들.
상헌아.. 힘들어? ^^*


어부의 요새.
여기 오기까지.. 정말 많이 힘들었다.
버스비 아끼자고 아침부터 걸어서 여기저기 들리면서 오후가 다 되어서야 도착!
옛날에 어부들이 성벽에서 적을 방어하기 위한 요새로 쓰였다고 한다.


어부의 요새에서 상헌이..
너무 클로즈 업 했나? ㅡㅡ;;


부다페스트 시내를 뒤로 하고 영태형.
정말 행복해 하는 저 웃음.. 뭐가 그리도 행복하신지? ^^


마차시사원.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이뤄졌던 곳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지붕의 모양이 좀 독특하다는 것!


마차시사원 앞에 있는 조그마한 탑.
밤에 보면 이쁠 것 같았다.


헝가리! 하면.. 유명한 헝가리 춤곡!
이런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다왕궁에서 바라본 세체니란츠히드 다리.
1848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부다왕궁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1902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아까 갔던 그 성당.. 멀리서 보니 제법 이쁘다.


부다페스트 시내와 도나우강의 다리들.
도나우강은 유럽에서 2번째로 큰 강이며, 부다페스트에는 9개의 다리가 있다고 한다.


세체니란츠히드다리에서 부다왕궁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이 엘레베이터를 타면 부다왕궁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돈을 아끼자!! ㅋㅋ


이 사자.. 유명한 사자다.
센체니란츠히드 다리에 있는 사잔데, 자세히 보면 혀가 없다.
누가 잘라간 것도 아니고.. 작가가 깜빡하고 빼먹었다는.. ㅡㅡ;;


차가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그 한가운데서 찍은 것 같지?
약간의 위험을 무릅쓰고 찍은 사진인만큼.. 다리가 멋지게 나왔지. ^^


밑에서 바라본 부다왕궁.


부다페스트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 다리를 건너오자마자!!
우리들에게 정말 행운이 따라 다니는 것 같았다.
분명, 몇 십분 전까지만 해도 헝가리 Dance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알고보니, 오늘 밤에 공연이 있을 테니까 많이 오라고 벌이는.. 거리공연!


정말 너무 멋진 공연이었다.
따로 돈 주고 보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


공연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약 30분 정도 이렇게 공연이 진행되었다.
캠코더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시내 관광사진과 야경사진은 다음 글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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