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뻥튀기~

AFPK 수업 끝날때 즈음.. 지정이한테 문자가 왔다.
‘뻥튀기 사와~’
퇴근길에 남대문에서 뻥튀기를 샀다.
이렇게 큰 뻥튀기를 산 건… 지정이가 반도보라 아파트 살 때였으니까… 정말 오랜만이다.
마카로니는 10,000원 / 뻥튀기는 12,000원.
옛날에 살 때는 8,000원밖에 안했는데…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다.
호주 키만한 이 뻥튀기. 과연 얼마나 오래 갈까?
2주일 안에 사라지겠지..?? ㅋㅋㅋ

AFPK 수업 끝날때 즈음.. 지정이한테 문자가 왔다.
‘뻥튀기 사와~’
퇴근길에 남대문에서 뻥튀기를 샀다.
이렇게 큰 뻥튀기를 산 건… 지정이가 반도보라 아파트 살 때였으니까… 정말 오랜만이다.
마카로니는 10,000원 / 뻥튀기는 12,000원.
옛날에 살 때는 8,000원밖에 안했는데…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다.
호주 키만한 이 뻥튀기. 과연 얼마나 오래 갈까?
2주일 안에 사라지겠지..?? ㅋㅋㅋ

지난 31일은 부활절이었다. 교회에서 부활절 계란을 예쁘게 꾸며오라고 했다는데.. 토요일 퇴근 후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지정이와 호주가 계란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놨다. 원래 전도용으로 나눠줄 계란을 만들라는 거였는데, 완전 데코용 계란을 만들어 놓은 두 모녀. 심지어 계란을 싣고 가는 트럭까지 만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Happy Easter!!

지난 2일에 경복궁 야간개장을 보러 갔다가 허탕친 후 오늘은 창경궁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마침 호주가 오늘 소풍을 가는 날이라서 5시까지 유치원으로 픽업하러 갔다가 바로 창경궁으로 출발~!! 6시도 채 되지 않았는데 주차장에는 차 댈 곳이 없어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주차는 창경궁과 국립서울과학관 사이에 있는 주차장에 하면 된다. 주차비는 2시간까지는 2천원, 그리고 그 이후에는 한시간에 천원씩 추가된다. 도심의…

지난 토요일, 아버지 생신파티를 위해 가족들이 용유도에 모였다. 사실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촛불 불고 식사 하면 되는데, 굳이 용유도 까지 간 이유는.. 바다를 바라보며 야외에서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얼마전 용유도에 방문했었을 때 보다 꽃들이 제법이나 많이 자랐다. 장마가 지나는 동안 제대로 피지 못한 꽃들이 햇빛이 나니까 너도나도 꽃을 피우기 바빠 보인다. 조금은 삭막해…
10월 20일. 정말 오랜만에 황령산에 올랐다.지금쯤 단풍은 들었을까?황령산에 오르면서 제일 먼저 생각했던 궁금증.결론은. 아직 멀었다~빨라야… 10월 말? 11월 초순쯤 되어야 단풍이 제대로 들 것 같다.아직은 황령산에 녹푸른 빛이 훨씬 많다.호주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놀랜다.사진 찍는 게 아직은 조금 낯설은 것 같다.장모님, 호주, 그리고 아버님. 호주와 다함께 황령산 봉수대까지 올라왔다.호주… 정말 너무 튼튼한 것 같다.5살짜리…

대한문. 덕수궁의 정문이름이다. 캠핑만 안가면 일주일에 7일을 이 문앞으로 지나다닌다. 정말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자주 못가는 덕수궁, 지난 주말에 지정이, 로코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다녀왔다. 어른 두명, 아이 한명. 총 가격은 2천원 밖에 안한다. 덕수궁은 그냥 입장하면 입장료가 천원인데, 주변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 런치 특가티켓도 있다.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10번 입장이 가능한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캐논에서 우편이 두 개나 와 있었다. 뭐지? 생각해 보니 얼마전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이벤트에 참여했던 게 생각났다. 그냥 사진만 올리면 셀피로 직접 사진을 인화해서 고객들에게 보내주는 그런 이벤트. 1인당 1장의 사진밖에 신청을 못해서 지정이랑 각자 하나씩 신청해서 우편이 두 개나 온 것이다. 봉투 안에는 셀피에 대한 간단한 안내자료와 인화용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