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뻥튀기~

AFPK 수업 끝날때 즈음.. 지정이한테 문자가 왔다.
‘뻥튀기 사와~’
퇴근길에 남대문에서 뻥튀기를 샀다.
이렇게 큰 뻥튀기를 산 건… 지정이가 반도보라 아파트 살 때였으니까… 정말 오랜만이다.
마카로니는 10,000원 / 뻥튀기는 12,000원.
옛날에 살 때는 8,000원밖에 안했는데…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다.
호주 키만한 이 뻥튀기. 과연 얼마나 오래 갈까?
2주일 안에 사라지겠지..?? ㅋㅋㅋ

AFPK 수업 끝날때 즈음.. 지정이한테 문자가 왔다.
‘뻥튀기 사와~’
퇴근길에 남대문에서 뻥튀기를 샀다.
이렇게 큰 뻥튀기를 산 건… 지정이가 반도보라 아파트 살 때였으니까… 정말 오랜만이다.
마카로니는 10,000원 / 뻥튀기는 12,000원.
옛날에 살 때는 8,000원밖에 안했는데…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다.
호주 키만한 이 뻥튀기. 과연 얼마나 오래 갈까?
2주일 안에 사라지겠지..?? ㅋㅋㅋ

거의 한달 만의 포스팅이다. 지난 한 달 동안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바쁜게 좋은거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 한 달은 너무 정신 없이 보냈던 것 같다. 그나마 짬을 내서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이천키즈카페 – 플레이즈파크 사진을 몇 장 남겨본다. 플레이즈파크는 이천IC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이천에 맛있는 한정식을 먹으러 간다거나 아울렛을 갈 때 한번씩…
우리학교에는 Honor Code라는 것이 있다. 쉽게말하자면 명예제도. 자신의 명예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제도이다. 즉..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행동은 명예롭지 못한 행동이어서는 안된다. 학생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명예제도 서약서에 서명을 한다. 중간고사다. 다들 시험을 보느라 분주한 것 같다. 그런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나 들었다. 우리팀 04학번 아이.. 자기가 컨닝한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난생 태어나서 처음가 본 캐리비안베이. 이번에 캐리비안베이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드디어 처음으로 가 보게 되었다. 이번 체험단에 당첨되기 전까지만 해도 캐리비안베이가 아니라 캐러비안베이로 알고 있었는데.. ㅎㅎ 아침에 퇴근해서 바로 집으로 와 보니 우리 꼬맹이들은 아직도 꿈나라. 호주가 이불 속에서 눈만 빼꼼 내밀고 날 쳐다본다. 지정이한테 난 뭘 준비하면 되냐고 물어보니 과일을 깎으라고 한다. 깜짝 놀라서…

정확히 2주전 이야기.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 따로 주말 계획을 안세워뒀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에버랜드로 향했다. 연간회원권을 끊고 나니 이런 게 좋다. 딱히 주말에 계획 없을 때 온가족이 다함께 나들이 가기 최고인 것 같다. 게다가 우리집은 에버랜드랑도 가까우니까 더더욱 좋다. 에버랜드에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는 새로운 샵이 하나 보인다. 알고 보니 라인샵이다….

어제 저녁 출근전 내가 찾아간 곳은 명동의 피부관리 전문점 얼짱몸짱. 회사에서 가까운 명동은 일본인들이 피부관리, 마사지를 받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피부관리실도 정말 많은 편. 대부분의 피부관리점들이 여자들만을 위한 곳이라면, 얼짱몸짱은 남자 또는 커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얼짱-피부(얼굴)관리, 몸짱-마사지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곳임을 알…
하리고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호주양 덕분에 수업이 끝나고 지정이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대학로에서 만난 우리 부부. 19시 30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기까지는 한 시간정도 여유가 있었다.일단 밥부터 먹자하고 대학로의 골목을 누비기 시작했다.한시간의 여유가 있다고 하지만 막상 메뉴 주문하고 요리가 나오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제법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마침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집을 발견했는데, 일본 음식점이었다.대학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