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의 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봄이다.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주변에는 많은 꽃들이 봄이 가지 않았음을 외치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셔터를 눌러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립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
길 양 옆으로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따쓰한 햇살 덕분에 꽃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많은 꽃들.
제일 밑에 꽃 이름은 펜지인 것 같은데 나머지 꽃들은 이름도 모르겠다.
이름도 모르지만 꽃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록 미술관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도 미술관 정원에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작품들이 더욱 돋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사진은 덕수궁 입구. 대한문이다.
덕수궁 안에도 분명 봄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을텐데… 뜨거운 여름이 되기 전에 꼭 들어가 보아야겠다.

Similar Posts

  • 반값등록금 관련 시위를 바라보며…

    반값 등록금. 온 나라가 시끄럽다.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이후 가장 뜨겁지 않나 생각된다.학생들로 시작된 반값등록금 관련 시위는 이제 연애인들, 정치인들까지 나서면서 국민들의 관심은 커져만 간다.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교통방송할 때 촛불집회를 불법집회로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다가 뉴스댓글을 보니까 불법집회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그리고 네티즌들은 그들의 의견에 다시한번 반대한다.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050016&code=41121111분명히 불법은 불법이다.대학생들이 반값…

  • 가을의 끝자락에 다녀온 우리가족 강원도 가을여행

    지난주에는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부모님께 애들 맡겨놓고 지정이랑 단둘이 다녀올까도 생각해 봤지만, 아이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포기할 수 없어 함께 가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여행은 딱히 뭐 특별한 건 없다. 그냥 아침일찍 출발해서 강릉에서 맛있는 짬뽕순두부를 먹고, 켄싱턴플로라 호텔에 가서 푹 쉬다 오는 그런 컨셉. 가능하면 월정사 전나무 숲길도 걸어보거나 양떼목장을 가 볼까 했으나 결론만 놓고…

  • 드디어 로코가 태어난 지 1달이 지나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지난 10월 24일 월요일. 로코가 세상에 태어난 날이다.그런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리다니…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로코가 태어나자마자 일주일만에 CFP 합숙교육에 참가해서 일주일 동안은 로코 얼굴도 못 봣었고,돌아와서는 얼마 되지 않아 로코가 감기에 걸려 결국 폐렴초기증세로 병원에 입원까지.로코도 힘들었겠지만 한달동안 로코 엄마도 참 고생이 많았을게다. 이제는 로코도 안아프고, 로코…

  •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즐긴 딸기체험 @ 이천 딸기체험농장 산촌농장

    매년 요맘때면 딸기체험을 다녀오곤 한다. 그냥 마트에서 딸기를 사먹어도 되긴 하지만 주말에 가족 나들이겸 해서 딸기체험을 하고 오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집사람도 좋아한다. 그런데 수도권에서 딸기체험은 주로 남양주, 일산쪽으로 많이들 가는데 이천쪽에도 딸기농장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알았다. 그것도 이천 쌀밥집으로 유명한 나랏님 / 청목과 불과 5분거리에 딸기농장이 있다니.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 황령산 등산도 거뜬하게!!

    지난 주 토요일에 호주와 함께 다녀온 황령산. 뭐하느라 바빴는지 이제서야 그 때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 담았다. 땡땡이 모자까지 쓰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호주. 운동화까지 신고서 집을 나섰다. 등산로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험한 산이 우리를 맞았다.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열심히 등산하고 있는 호주양. 올라가다 보니까 산딸기가 보였다. 하나를 따서 호주를 줬는데 맛있단다. 더 먹고 싶다고 하면서…

  • 5월, 그리고 6월

    지금 이순간. 5월 31일 11시 30분.이제 30분 후면 내 인생에 단 하나밖에 없는 2004년 5월이 끝난다.그리고 그 다음달인 6월이 다가오겠지.5월.. 지난 한달 난 무얼 하며 지냈을까?4월 마지막 날 즈음에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5월 마지막 날에도 어김없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지난 5월. 지금 생각나는 단어 하나는 ‘아름답다’이다.정말 5월은 아름다웠던 것 같다.5월 초에는 학교 전체가 울긋불긋 아름다운 꽃들로…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