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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대교에서 즐긴 2013 여의도 불꽃축제

    어제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에 다녀왔다. 원래는 불꽃놀이 하러 갈 생각도 없었는데, 은정이네 회사 사무실에서 불꽃축제가 잘 보인다는 말에 여의도로 향했다. 오후 5시30분쯤 종로부터 시작된 엄청난 정체. 서울시민들이 전부다 불꽃축제 보러가나보다. 엄청나게 많은 차들. 중간에 지정이랑 로코를 픽업하고, 은정이네 회사로 향하니 어느덧 불꽃축제가 시작되었다. 원래는 S타워에서 보기로 한 불꽃축제를 졸지에 원효대교에서 관람하게 되었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이 몰려…

  • 2013 정릉초등학교 가을운동회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호주가 다니는 정릉초등학교에서는 이날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나야 어차피 야간근무니까 가을운동회에 참여하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아마 다른 아빠들은 휴가까지 내고 참여했을 것 같다. 대부분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운동회는 토요일에 많이 하는데.. 조금은 이상하다. 9시부터 시작된 운동회. 부모님들을 모셔놓고 전교생이 간단한 댄스로 운동회는 시작되었다. 색깔을 예쁘게 맞춰입은 초등학생들이 춤추는 모습은 정말…

  • 스타우브 쿠킹클래스 @ 밀레하우스

    10월의 첫날, 지정이와 손잡고 찾아간 곳. 강남의 밀레하우스라는 곳이다. 밀레는 독일 가전브랜드인데, 수입 가전좀 안다는 사람들은 다 알만한 브랜드. 특히 세탁기와 청소기가 유명한 브랜드다. 원래 수업은 11시부터 시작인데 조..금 늦게 도착했다. 아침에 호주 학교 보내랴, 로코 어린이집 보내랴 바빴던 우리 부부. 밀레하우스 2층으로 올라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신제품 소개를 듣고 계셨다. 스타우브 신제품 소개는 이미…

  • [경희대맛집] 경희대학교 근처 보쌈 전문점, 놀부보쌈

    지난 9월 30일, 경희대 앞에 있는 놀부보쌈에 다녀왔다. 신기하게도 놀부보쌈 경희대점은 보쌈하고 부대찌개를 모두 하는 그런 곳이다. 9월의 마지막날 갑작스럽게 대낮에 놀부보쌈을 찾아간 이유는 딱 한가지다. 바로 대박세트를 먹기 위해서~!! 9월 30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놀부보쌈 대박세트를 먹기 위해 경희대까지 가다니.. 물론 떵이님이 쏘기로 한 거라서 간거니까 상관은 없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가 시간이 2시. 점심시간 끝물이라…

  • 코코몽유람선 타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나들이

    지난주 토요일, 마더페스티벌이 끝나고 아이들과 함께 잠실에 있는 코코몽유람선을 타러 다녀왔다. 코코몽유람선을 타기 위해서는 잠실선착장으로 가야 하는데, 네비게이션에서 잠실선착장을 찍으면 바로 앞 주차장까지 안내해 준다. 한강 유람선을 타는 곳은 여의도와 잠실로 크게 두 곳으로 나뉘는데, 코코몽유람선은 잠실선착장에서만 출발한다. 여의도가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가까워서 좋긴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잠실까지 달려갔다. 한 달만에 다시…

  • 아이들도 부모도 즐거운 시간, 마더페스티벌 2013

    위의 사진은 작년에 마더페스티벌에 참가했을 때의 호주와 로코 사진이다. 벌써 1년이나 되어버린 소중한 추억. 1년만에 또다시 아이들 둘을 데리고 마더페스티벌을 찾았다. * 2012 마더페스티벌 참가후기 바로가기 : https://www.chadorri.com/?p=4571 올해도 마더페스티벌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그런데 작년에 마더페스티벌이 열리던 자리에는 인쇄문화축제라는 또다른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마더페스티벌에 가기 전에 잠깐 인쇄문화축제에 들러 이것저것 선물보따리를 챙겼다. 2013년 마더페스티벌은 광화문 광장 북측…

  • 경인아라뱃길 머스마캠핑 방문모드

    밤 12시 30분. 허걱..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잠깐 눈만 붙이고 9시쯤 일어나서 간다는 게 일어나 보니 12시 30분이다. 포도님한테 전화를 걸어보니 아직 다들 안주무신다고 빨리 오란다. 집에서 약 30km정도 거리에 위치한 경인아라파크웨이 주차장. 차도 없는 시간이라 내부순환로를 타고 한걸음에 도착한다. 남자들끼리만 모인 일명 머스마캠핑에 모인 포도캠핑 회원분들. 포도님, 수님, 천국을훔친다크님, 미소지기님, 도마뱀님, 남이님, 포커스님,…

  • [오목교맛집]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오목교 횟집, 다복수산

    지난 금요일에는 모임약속이 있어 오목교에 있는 다복수산이라는 횟집에 다녀왔다. 일행 중에 한명이 근처에서 근무를 하는데, 보면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한다. 워낙에 처가집에 가면 회를 많이 먹어서일까? 서울에서 이런 횟집에 오는 게 조금은 낯설다. 바깥 수족관에는 신선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다. 장사가 잘되는 횟집일수록 물고기의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더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 법이다. 멍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