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인테리어 호텔, 트빌리시 룸즈호텔
트빌리시에서 내가 묵었던 호텔은 바로 룸즈호텔 (ROOMS HOTEL). 클래식하면서도 뭔가 앤틱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조금 많이 독특했던 그런 호텔이다. 입구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유니폼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특이한 호텔. 한번쯤 호기심에 가 볼 만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런 호텔의 이미지와는 조금 많이 거리가 있다. 독특한 컨셉에 걸맞게 벽지부터 참 특이하다. 일반적인…

트빌리시에서 내가 묵었던 호텔은 바로 룸즈호텔 (ROOMS HOTEL). 클래식하면서도 뭔가 앤틱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조금 많이 독특했던 그런 호텔이다. 입구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유니폼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특이한 호텔. 한번쯤 호기심에 가 볼 만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런 호텔의 이미지와는 조금 많이 거리가 있다. 독특한 컨셉에 걸맞게 벽지부터 참 특이하다. 일반적인…

출장 3일째. 이제는 러시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조지아로 이동해야 한다. 3일 동안 비행기만 3번 타는 빡센 일정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 다행이다. 조지아로 떠나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시 면세점도 둘러보는데 눈에 딱 띄는 벨루가 세트. 잔이 특히나 탐났는데 결국에는 너무 비싸서 못샀다. 다녀와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거 보면 하나쯤 사왔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

가정용 스크린골프, 파이골프. 파이골프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본다. 파이골프의 단점과 장점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일 뿐 100% 정확하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혹시라도 파이골프를 구입하려고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가 있다면 참고가 될 수 있을까 싶어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보았다. 파이골프의 장점 1. 어디서든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넓은…

울랄라포차는 수원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연포탕 전문점이다. 연포탕도 그냥 연포탕이 아닌 문어연포탕이다. 보통은 연포탕에는 낙지가 들어가지만 울랄라포차에서는 커다란 문어 두 마리가 들어가는 문어 연포탕을 선보인다. 연포탕 외에도 각종 해산물이 있기에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메인 메뉴는 산문어연포탕이다. 2~3명이 간다면 문어연포탕 하나만 시키면 충분하고, 4명이 넘어가면 추가로 메뉴를 하나…

음악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 준다.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겨가면 좋을 아이템 중에 하나가 바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할 때 가장 신경써서 봐야 할 부분은 바로 음질과 배터리용량이다. 스피커니까 음질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고, 휴대용이다보니 배터리용량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실제 밖에서 사용하는데 3~4시간 사용하고 전원이 꺼져버리면 아무 소용이…

이번에 가정용 스크린골프 장비(?)인 파이골프를 사용해 보았다. 파이골프는 작은 센서를 골프채에 장착해서 집에서도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장치이다.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골퍼라면 분명 관심있어할 만한 그런 제품. 가정용 스크린골프, 파이골프 박스 개봉 박스의 겉면부터 살펴본다. 박스 겉부분에는 파이골프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Step 1….

둘째날 아침, 모스크바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침 일정이라 새벽같이 서둘러 길을 나선다. 블라디보스톡 시내에는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는 편이었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길은 온통 눈으로 뒤덮여 있다. 현대호텔에서 공항까지는 약 50분 거리.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시내에서 빠져나오는 데 약간의 교통체증은 있었다. 블라디 보스톡을 떠나며 찍은 사진. 그나마 블라디보스톡에서 남긴 거의 유일한…

태어나서 처음 가 본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에서 ‘블라디’는 지배하다는 뜻을, ‘보스톡’은 동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동쪽을 지배하고 싶은 러시아의 야망이 담겨진 도시 이름이라고 보면 된다. 인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직선거리로는 얼마 안되지만 북한 상공을 피해서 중국쪽으로 멀리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