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툇마루집 된장예술

오늘은 한동대에서 만나서 알게된 병채형을 만나는 날. 야간근무 때문에 누군가를 시간내어 만난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오랜만에 보고 싶은 형이기에 약속을 잡았다. “어디서 만날까요?” 라고 묻자 서슴없이 인사동의 툇마루집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는 얼마 안 있어서 핸드폰에 약도까지 보내왔다. 친절하기도 하시지… ^^ 화장실 공사를 하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잤지만 약속에 늦을 수는 없기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했다. 약속은 … Read more

녹음이 짙어가는 어느 여름날

지난주에는 캠핑을 다녀오느라고 교회에 가지 못했었다. 2주만에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 지정이의 뒷모습. 배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교회로 가는 길. 교회 앞 덕수궁 돌담길에 있는 예쁜 꽃들. 16-35렌즈도 한번씩 돈값을 한다. 실력이 없으니 장비라도 좋아야지. ^^ 16-35를 7D에 마운팅했을 때 이 정도의 결과물이 나오면 도대체 5D M3나 1DX에 마운팅하면 결과물은 어떨까? 아직까지는 뽐뿌가 심하게 오지 않았기에 … Read more

수박먹는 로코

로코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박이라는 것을 먹었다. 처음에는 과연 잘 먹을 수 있을까? 하고 호기심에 입에 넣어줘 봤는데 의외로 좋아한다. 로코를 위한 수박 준비중. 과즙망이라는건데, 이 안에 수박을 넣고 아이가 과즙만 빨아 먹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로코 이녀석 너무 잘 빨아 먹는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냠냠~ 한손에는 수박을, 한손에는 장난감을. 로코는 장난감의 택이 정말 … Read more

마다가스카 친구들과 함께

오늘 퇴근길. 지정이 생일선물을 사려고 교보문고에 가는데 마다가스카 친구들을 만났다. 전부 다 만나지는 못하고 알렉스(사자)와 펭귄 두 마리. 너무 반가운 나머지 먼저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사진 찍어도 좋다고 한다. 마다가스카3 홍보 차원에서 나온 것 같은데, 나는 아직 마다가스카3를 못봤는데.. 아무튼 모두 즐겁게 사진을 한장 찰칵~!! 광화문 한복판에서 마다가스카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 꼭 시간되면 … Read more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는 주말농장

지난 주 주말농장 다녀온 이야기를 쓴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주일이 휙~하고 지나가 버렸다. 매주 같은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을 다시 할 때 비로소 한 주가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실감할 수 있다. 주말농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오늘은 호주와 나, 단둘이 농장을 찾았다. 로코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지정이와 로코는 집에 있었기 때문. 신림동 … Read more

오랜만에 찾아간 용유도

주현이 누나 결혼식 때문에 아무런 일정도 잡아놓지 않은 이번 주말. 1시 30분 결혼식. 결혼식이 끝나고 뭘 할지 어머니께 여쭤보니 용유도를 가는 건 어떠냐고 물으신다. 특별한 약속도, 계획도 없던터라 다함께 용유도로 향했다. 용유도로 갈 때 호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차를 타고 간다고 한다. 알고보니 할아버지 아이폰을 가지고 놀면서 가고 싶었던 것. 7살 밖에 되지 않는 꼬마녀석이 컴퓨터, … Read more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선풍기 청소하기

이제 정말 여름이다. 바깥 온도는 30도가 넘어서고, 집에서 가만히 있어도 덥다는 느낌이 든다. 계..속 미루다가 결국에는 선풍기를 창고에서 꺼냈다. 포항에서부터 쓰던 헬로키티 선풍기부터 시작해서 진해에서 군생활 할 때 새로 샀던 신일 선풍기까지. 총 3대의 선풍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집 선풍기 3인방. 겉으로 보기에는 그닥 더러운 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다. 이렇게 … Read more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혈장헌혈

지난 2월에 회사에서 헌혈한 이후 벌써 4개월이 지났다. 한동안 헌혈에 대한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살았었는데 어디선가 ‘세계 헌혈자의 날’이라는 문구를 보았다. ‘세계 헌혈자의 날’ 은 [quote align=”center” color=”#999999″]자발적으로 소중한 혈액을 제공하고 있는 전 세계 모든 헌혈자들을 위한 축제[/quote] 이며, 매년 6월 14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한다고 한다. ‘헌혈’이라는 말을 듣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