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개인적인 기록과 생각을 담은 공간
일상 이야기, 가족 이야기, 지나간 기록들

  • 초대형 뻥튀기~

    AFPK 수업 끝날때 즈음.. 지정이한테 문자가 왔다.‘뻥튀기 사와~’퇴근길에 남대문에서 뻥튀기를 샀다.이렇게 큰 뻥튀기를 산 건… 지정이가 반도보라 아파트 살 때였으니까… 정말 오랜만이다.마카로니는 10,000원 / 뻥튀기는 12,000원.옛날에 살 때는 8,000원밖에 안했는데…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다.호주 키만한 이 뻥튀기. 과연 얼마나 오래 갈까?2주일 안에 사라지겠지..?? ㅋㅋㅋ

  • 미아삼거리 녹원 샤브샤브

    지정이가 매일 지나다니면서 꼭 가 보고 싶다던 음식점.바로 미아동에 있는 녹원 샤브샤브.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린다고 한다.미아삼거리에서 수유쪽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삼양입구 사거리가 있다.삼양입구 사거리에서 좌회전, 또 좌회전.. 하면 녹원 샤브샤브에 도착한다.녹원 샤브샤브 뒷편에 커다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된다.2시간 동안 주차비는 무료.그런데 녹원 샤브샤브에는 샐러드바가 있어서 오랫동안 얘기하다보면 2시간을 넘길 수도 있다.가격은 소고기 샤브샤브 기준으로…

  • 캐논 550DG(Canon 9802), 그리고 신세계몰

    작년 11월달에 구입했던 캐논 550DG. (캐논 550DG 리뷰 바로가기) 여행을 하면서 제품에 문제가 생겼었다. 찍찍이 부분이 뜯어져 나가버린것. 한국에 돌아와서 A/S 신청을 했고, 구입 후 무려 3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신세계몰에서는 흔쾌히 교환을 해 주었다. 아… 신세계몰에 대한 충성도가 이러면서 높아지는건가.. ㅡㅡ;; 이정도 고객서비스라면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무조건 신세계몰 이용하고 싶다. 신세계몰 화이팅!!

  • M/S 는 Market Share(시장점유율)의 약자

    신문에서 가끔씩 M/S라는 말을 접하게 된다. 도대체 M/S는 무엇일까? 알고보니 M/S의 의미는 정말 간단했다. Market Share. 즉, 시장점유율을 의미한다. 기업이 한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 M/S의 수치가 크면 클 수록 시장에서 그 기업의 비중이 크다고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세계 M/S가 11.4%라는 이야기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100명 중 대략 10명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 이마트 품질불량상품 보상제도, 차라리 없애라!

    이마트에서는 품질불량상품 보상제도를 운영중이다.간략하게 말하면 이마트에서 구매한 제품 중 문제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 5천원 보상을 해 준다는 내용.그런데 알고보니 말로만 운영중인 제도였다.지난 3월 3일, 이마트에서 Lock&Lock 제품을 구입했다.그런데 제품에 문제가 발생!!!Lock&Lock제품이, Lock이 안되는 것이다.그래서! 오늘 드디어 이마트에 교환을 하러 갔다.고객만족센터로 갔더니 교환은 안되고 환불을 해 줄테니까 올라가서 다시 제품을 구입하란다.어차피 쇼핑도 해야 하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 아웃백 새해 첫 한정메뉴

    정말 기쁜날이다.호주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무언가 기념해야겠다는 생각에,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로 향했다.아웃백 가면 제일 먼저 주는 빵.항상 느끼는거지만 빵 하나 다 먹고 메인메뉴 먹기시작하면 너무 배부르다.알면서도 중독적으로 빵 하나는 일단 다 먹고 시작~!이게 바로 아웃백 2011년 첫 한정메뉴 중 하나인 레드와인 립아이 스테이크&버팔로 립레츠.원래는 이 감자튀김이 아니고 감자구이(?)였는데 감자튀김 매니아 호주를 위해 선택메뉴를 변경.감자…

  • 비오는 날의 대나무 숲

    정말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입과 후 초반에 눈이 내린 적은 있었지만, 비가 내린 건 처음이 아닌가 싶다.Over the Wall 이후로 밖에 나가는 일이 없었다. 계속 생활관-강의실-팀룸-식당-팀룸-강의실-생활관… 무한루프의 연속이었다.밖에도 안나가고 계속 이렇게 생활하게 만드는 삼성연수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Morning Spark가 끝나고 잠시 밖에 나가 보았다.대강의실 뒤쪽에 대숲에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는 카메라를 가지러 방까지 내달렸다.하루하루 강의에만 집중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