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 Crack = Root

Glass = Crack = Root
갈라짐.
깨짐.
생명의 근원.


호주가 1학년 1학기를 모두 마쳤다. 어제부로 1학기를 마치고 즐거운 여름방학 시~~작! 초등학교 입학식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https://www.chadorri.com/?p=6988) 물론 여름방학에도 무슨 수업 들으러 학교에 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정식적인 1학기는 모두 끝났다. 여름방학 시작하기 2주 전부터 방학이 너무나도 기다려 진다고 하던 호주. 어제는 방학을 하면서 생활통지표를 받아왔다. 와우~! 맨날 받아쓰기 틀리고, 수학문제 제대로 못…

작년에 호주랑 로코랑 셋이서 놀러왔던 서울대공원을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작년 서울대공원 방문기 : https://www.chadorri.com/?p=2362) 이번에 서울대공원을 찾게 된 이유는 타파웨어 브랜즈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때문. 타파웨어 브랜즈에서 주최하는 사생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캠핑장에서 새벽 6시에 일어나 후다닥 짐을 싸서 나왔다. (이른 아침부터 짐 싸느라 부스럭 거린점.. 주변 캠퍼님들.. 죄송합니다. 꾸벅 ㅡ.ㅡ) 작년에는 걸어서 갔지만 올해는…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UNIX Cyclone 390K 부산에서부터 사용했으니까 정말이지 오래오래 사용해 온 드라이기다. 바람 세기도 강하고, 차갑게, 뜨겁게 조절도 가능해 우리집 가족들의 모발 건조를 도맡아 오던 녀석. 그런데 이녀석이 엊그제부터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질 않는다. 평상시처럼 그냥 호주 머리를 말려주고 바구니 안에 넣어놨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지? 나사라도 있으면 드라이버로 풀어서 문제점을 확인해 볼텐데, 제품에 나사도 안보인다. 결국…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향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이제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 비행시간이 13시간 40분이나 되지만, 다행히 비행기가 텅텅 비어 있어서 누워서 올 수 있었다.비즈니스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편하게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코로나 때문에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비행기 내에서 계속 마스크 착용은 필수! 한국에 도착해서 검역소를 지나는 데만 무려 1시간…

지난주에는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부모님께 애들 맡겨놓고 지정이랑 단둘이 다녀올까도 생각해 봤지만, 아이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포기할 수 없어 함께 가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여행은 딱히 뭐 특별한 건 없다. 그냥 아침일찍 출발해서 강릉에서 맛있는 짬뽕순두부를 먹고, 켄싱턴플로라 호텔에 가서 푹 쉬다 오는 그런 컨셉. 가능하면 월정사 전나무 숲길도 걸어보거나 양떼목장을 가 볼까 했으나 결론만 놓고…

어제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캐논에서 우편이 두 개나 와 있었다. 뭐지? 생각해 보니 얼마전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이벤트에 참여했던 게 생각났다. 그냥 사진만 올리면 셀피로 직접 사진을 인화해서 고객들에게 보내주는 그런 이벤트. 1인당 1장의 사진밖에 신청을 못해서 지정이랑 각자 하나씩 신청해서 우편이 두 개나 온 것이다. 봉투 안에는 셀피에 대한 간단한 안내자료와 인화용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