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자연 앞의 인간.. 너무나 작은 존재!!
* 피오르드에 도착하기 전까지.. 피오르드까지 가는 길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다. 글쎄, 노르웨이는 정말 자연 그 자체라고 말을 해도 될 것 같다. 길가에는 계속 호수가 이어지고, 저 멀리에는 드높은 산이 있는 곳. 바로 노르웨이이다. 울창한 숲.. 정말 하늘을 향해 솟구쳐 높게 자란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곳! 북유럽~ 숲을 뒤로 하고.. 정말 피오르드까지 가는 길은 모두 아름다운 […]
Overseas Travel 카테고리는 차도리의 해외 여행 이야기를 모아 둔 공간입니다.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여행하며 경험한 일상,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나열은 아니고,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 숙소에서의 경험, 현지 음식, 문화 차이, 그리고 각종 시행착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출장과 가족 여행 등 다양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각 나라와 도시의 분위기, 여행 시기별 특징, 당시의 기억들을 담았습니다.
* 피오르드에 도착하기 전까지.. 피오르드까지 가는 길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다. 글쎄, 노르웨이는 정말 자연 그 자체라고 말을 해도 될 것 같다. 길가에는 계속 호수가 이어지고, 저 멀리에는 드높은 산이 있는 곳. 바로 노르웨이이다. 울창한 숲.. 정말 하늘을 향해 솟구쳐 높게 자란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곳! 북유럽~ 숲을 뒤로 하고.. 정말 피오르드까지 가는 길은 모두 아름다운 […]
인어공주, 벌거숭이 임금님 등으로 유명한 안데르센. 오늘은 안데르센이 살았었다는 오덴세에 들르게 되었다. 아침일찍, 출발준비를 하는데 같은 캠핑장을 썼던 덴마크인이 추천해준 곳. 오덴세라는 도시는 꼭 가 보라는 말에…. 노르웨이까지 가기로 결심한 우리는 가는 중간에 들르기로 한 것이다. 독일 최 북단에서 시작해서 덴마크를 거쳐 스웨덴, 노르웨이까지 가기로 마음먹은 우리들. 제일 먼저 들른 곳은 덴마크의 오덴세(Odense). 오덴세의 마을
어젯밤, 네덜란드에서 독일로 넘어와 함부르크로 계속 달렸다. 그런데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고.. 중간에 브레멘이라는 도시에서 쉬어야 했다. 브레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ㅡㅡ;; 암튼! 우리는 작은 호텔에서 자게 되었다. 숙박요금은 35유로. 35유로면 괜찮은 편이었다. 물론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 혼자 자는 줄 아셨지만.. 우리가 잔 방.. 더블베드에 샤워실까지.. 아~주 좋았다. 내가 일어난 시각은 7시 15분.
휴.. 잘 잤다. 영국에서는 골프장에서 자더니.. 이제 운동장.. ㅋㅋ 앞으로 어디서 자게 될 지 정말 궁금해 진다. ^^* 오늘 우리가 가야 할 곳은 하이네켄 공장~ 네덜란드 여행의 꽃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설정샷.. 중훈~ 견학을 시작하자마자 의자가 나오니까 갑자기 설정샷 포즈를 취하는.. ㅋㅋ 입장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입장료를 냈던 건 확실하다. 1인당 거의 10유로
새벽 즈음에 도착한 Bonn. 우리는 Bonn에 오기 전에 쾰른 성당을 먼저 들렀다. 물론 지난번에 가 보기는 했지만 영태형이 쾰른 성당을 못 봤기 때문. 한마디로 영태형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쾰른 성당으로 간 것이다. 쾰른성당을 뒤로 하고.. (쾰른 성당은 야간 조명이 그다지 이쁘지 않다.) 쌍둥이 칼집 앞에서 중훈이. 중훈이나 영태형이나.. 칼자루 엄청 많이 사들고 왔다는.. ^^* 정작 영태형을
휴.. 드디어 영국을 탈출하는 날이다. 1주일 정도의 영국 체류.. 이제 그 마지막 날이 다가온 것이다! 우리를 배웅나오신 주인 아주머니와 노아. 노아.. 무럭무럭 잘 자라야 할텐데.. ^^ 예정보다 차가 하루 일찍 나올 수 있게 되어, 오늘 우리는 벨기에로 넘어간다. 물론, 가는 모든 교통편은 보험회사에서 제공~! *^^* 아침부터 집 앞에 Mini Cab이 기다리고 있다. 짐을 싣고는 히스로
오늘은 캠브릿지 대학에 가기로 한날~ 윽.. 요새 계속 늦잠이다.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터미널로 향했다. 오늘도 Victoria Coach Station으로 향했는데.. 분명 우리는 12시도 채 안되었을 때 도착했다. 한 30분 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출발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터미널에 들어섰는데!!! 다음 버스 시간을 보니 오후 3시 30분에나 있는 것이었다. 이런.. ㅡㅡ;; 도저히 오늘 안에 다녀올 수 있는 시간적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타워브릿지. 하지만, 그 전에.. 하루종일 우리가 시간을 허비한 곳은 바로 윈저성이다. 책에는 패딩턴 역에서 윈저 성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는 무작정 Victoria Station으로 향했다. 이유는? 그냥.. 더 가까우니까~ Victoria Station에서도 윈저성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었다. 가격은 6.7파운드, 책에 써 있는 것 보다 더 싼 가격이다. (만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