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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본고장 Wien. 영어식 표기대로 읽으면 비엔나.. ^^ 확실히 오스트리아의 Wien, 처음 들어설 때부터 뭔가 달랐다. 이 곳에 가도, 저 곳에 가도 음악이 흘러 나왔다.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게 특이했다. 우리가 빈에 들어섰을 때 처음 본 거리의 악사들 이건 무슨 동상이었지? 아마도 영태형이 알고 있을 듯.. ^^ 모짜르트 흉내내기~ 하루종일 저…
오늘 우리가 파리에 도착하기 전에 둘러 본 곳은 몽쉘미쉘과 St.Malo. 몽쉘미쉘은 우리가 파리에 도착했던 첫날 묵었던 호텔 직원이 꼭 가보라고 추천한 곳. 정말이지 꼭 가야 한다길래… 책을 뒤져봤더니, 가 볼만 한 곳 같았다. 어제 저녁 9시쯤 출발했을까? 몽쉘미쉘 쪽으로 오는 길에는 왜 이리도 가로등이 없는지.. 도로 표지판만 잘 보여도 운전하는 데는 거의 어려움이 없는데.. T.T…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하다가 ‘구석구석 살펴보자!!’로 정했다. 오전에 더 열심히 쏘다녔을 것 같기는 하지만.. 분명, 점심을 먹고 더 기운을 내서 여기저기 다녔던 것 같다. 산 마르코 광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찍은 사진. 솔직히, 베네치아는 어느 곳을 가기 위해 딱 정해져 있는 길이 없다. 여기저기 나 있는 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으니까! 여기가…
오늘.. 우리는 Bonn을 떠난다. 그 동안 얼마나 Bonn에서 신세를 많이 졌던가? 맛있는 밥도 많이 얻어먹고, 잠자리도 제공 받고.. ^^;; 그런데 우리는 해 드린 게 없는 것 같다. 그저 받기만 했을 뿐… 우리 몫까지 하리가 보답을 잘 해드려야 할텐데.. Bonn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두 분은 은지의 큰아버지, 큰어머님.. 신기하게도 은지 큰아버님은 우리 용산고등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다….
어젯밤, 영국에서의 두번째 밤을 골프장에서 보냈다. 조금씩 밤이 어두워질 때 즈음에 들어가 텐트를 치고는 바로 잠들어 버리기~ 그리고는 아침에 새벽같이 철수! (세상에 태어나서.. 골프장에서 텐트치고 자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오늘은 옥스퍼드로 가는 날이다. 런던에 있어봤자 숙소 생각하면 골치만 아프고.. 그냥 무작정 옥스퍼드로 떠나기로 했다. (갈 때 Tube라는 걸 타 봤는데.. 정말 작고 아담하고, 귀엽다!…
어제 밤 폴란드 Krakow를 구경한 우리들은 헝가리 쪽으로 차를 돌려 계속 달렸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가 다 되어갔고, 많이 피곤했다. 길가에 잠시 차를 대고 잠을 잔다는게.. 일어나 보니 새벽 6시!! 얼른 시동을 켜고 헝가리를 향해 계속 달렸다. 약 30분쯤 달렸을까? 폴란드에서 슬로베키아로 넘어가는 국경이다. 폴란드/슬로베키아 국경 검문소. 국경 넘으면서 가장 오랜 시간을 끌었던 곳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