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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카를교. 강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아침일찍 호스텔을 나온 우리들. 어제 밤은 정말 편하게 잔 것 같다. 그다지 폭신폭신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침대에서 잤더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오늘 우리의 목표는 프라하 하루만에 구경하기~ 물론 프라하를 하루만에 둘러 본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 될…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하다가 ‘구석구석 살펴보자!!’로 정했다. 오전에 더 열심히 쏘다녔을 것 같기는 하지만.. 분명, 점심을 먹고 더 기운을 내서 여기저기 다녔던 것 같다. 산 마르코 광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찍은 사진. 솔직히, 베네치아는 어느 곳을 가기 위해 딱 정해져 있는 길이 없다. 여기저기 나 있는 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으니까! 여기가…
어젯밤, 영국에서의 두번째 밤을 골프장에서 보냈다. 조금씩 밤이 어두워질 때 즈음에 들어가 텐트를 치고는 바로 잠들어 버리기~ 그리고는 아침에 새벽같이 철수! (세상에 태어나서.. 골프장에서 텐트치고 자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오늘은 옥스퍼드로 가는 날이다. 런던에 있어봤자 숙소 생각하면 골치만 아프고.. 그냥 무작정 옥스퍼드로 떠나기로 했다. (갈 때 Tube라는 걸 타 봤는데.. 정말 작고 아담하고, 귀엽다!…
드디어 유럽을 향해 출발하는 그 날이 다가왔다. 정말 두근거린다. 새로운 세계를 맞이 하기 전에 느끼는 그 두근거림.. 다시한번 맛 보게 되어 행복한 순간이다. 우리가 여행기간 동안 쓰게 될 돈 전부! 돈이 돈 같지가 않지.. ㅡㅡ;; 엄마가 학교에서 일찍 퇴근하셔서 우리를 공항까지 데려다 주셨다. 공항에 막상 도착하니.. 엄청난 흥분감이 나를 감싼다. 제일 먼저 간 곳은 티켓팅…
차에서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았다. 역시나 차에서 자는 건 나에게 있어서 너무 힘들다. 다리를 쭉 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허리도 펼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는 날이다. “차돌아, 아주 잠깐 자더라도 편하게 자야 된단다…”어렸을 때는 그냥 귀에 흘려버린 말인데..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다. 불편한 자리에서 5시간 동안 자는 것보다는 편한 자리에서 한두시간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