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가족여행] 세부여행 둘째날, 씨워킹 그리고 세부 마사지
세부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전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비행기 타고 오느라 피곤했는데도 아침이 되니 눈이 번쩍 떠진다. 아마 아마 시차적응이 아직 안 되어서 아침일찍 일어나게 된 것 같다. 정말 습관이라는 건 참 무서운 듯. 할아버지가 손녀들을 열심히 깨워보시지만… 이녀석들 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널찍하고 폭신폭신한 침대가 너무 좋은지, 아무리 깨워도…
Overseas Travel 카테고리는 차도리의 해외 여행 이야기를 모아 둔 공간입니다.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여행하며 경험한 일상,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나열은 아니고,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 숙소에서의 경험, 현지 음식, 문화 차이, 그리고 각종 시행착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출장과 가족 여행 등 다양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각 나라와 도시의 분위기, 여행 시기별 특징, 당시의 기억들을 담았습니다.

세부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전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비행기 타고 오느라 피곤했는데도 아침이 되니 눈이 번쩍 떠진다. 아마 아마 시차적응이 아직 안 되어서 아침일찍 일어나게 된 것 같다. 정말 습관이라는 건 참 무서운 듯. 할아버지가 손녀들을 열심히 깨워보시지만… 이녀석들 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널찍하고 폭신폭신한 침대가 너무 좋은지, 아무리 깨워도…
![[세부 가족여행] 세부여행 첫날, 필리핀항공 타고 세부로!](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7/02/201609_CEBU_091-768x576.jpg)
지난 9월에 다녀온 세부 가족여행. 그 동안 사진정리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사진들을 정리했다. 거의 반년이 지난 여행 이야기지만 이렇게라도 정리해 놓아야 나중에 추억하기 좋을 것 같아 기록을 남겨본다. 9월 3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2016년 우리가족 세부여행. 지정이는 수업 때문에 함께 못가고 어쩔 수 없이 애들과 부모님, 그리고 하리와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3일 아침 8시…
![[대만여행] 저렴하고 푸짐한 타이페이 스테이크 맛집, Tasty](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5/06/20150612_000-768x512.jpg)
이번에 대만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된 정말 괜찮은 맛집을 한 군데 알게 되었다. Tasty라는 곳인데, 타이페이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요즘 소문이 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직 잘 모르는 것 같고, 대만 현지인분을 통해 소개를 받았다. 사실 스테이크는 어디에 가서든지 먹을 수 있다. 하지만 Tasty의 강점은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와 함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대만여행] 타이페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훠궈, 대만맛집 마라훠궈](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5/05/20150409_200-768x512.jpg)
지난 4월에 처음으로 대만에 다녀왔다. 대만에 가면 뭘 꼭 먹어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야시장 길거리 음식과 훠궈는 꼭 먹어야 한단다. 그리고 망고빙수까지. 그래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가족들과 다함께 찾은 곳이 바로 훠궈집이다. 훠궈는 우리나라로 치면 샤브샤브를 생각하면 되는데, 중국식 샤브샤브라고 보면 된다. 두 가지 육수에 각종 재료들을 넣고 팔팔 끓여서 먹는 음식으로 한국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는 것…

예전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여권 접수도 예약이 가능하다. 사실, 여권접수 예약이라는게..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구청에 가서 혹시나 기다릴 수도 있기에 예약을 하고 가면 좋다. 여권 접수 예약은 외교통상부 여권접수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passport.mofat.go.kr 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이 화면을 만날 수 있다. 다른 화면에서도 여권접수예약신청이 가능하지만 첫 번째 화면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18일간의 인도여행. 가장 중요한 항공권 예약을 오늘 끝냈다. 일정은 2013년 1월 31일(목) ~ 2013년 2월 17일(일)까지. 출발부터 도착까지 총 18일의 긴 여행이다. 직장인이 18일이나 휴가를 간다는건.. 우리나라 정서상 잘 맞지 않긴 하지만.. 미국 국적 과장님, 캐나다 국적 대리님만 믿고 질러버렸다. ㅎㅎ 이제 달수로만 총 4개월 남았다.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인도에 대해서 공부하고,…
콜롬버스광장과 해안가 구경까지 마친 우리 가족은 이번에는 데카트론으로 향했다. 이제 곧 있으면 차를 받아서 스페인 자동차여행을 시작해야 하는데, 텐트랑 각종 캠핑용품을 구입해야 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캠핑용품을 사서 올 수도 있었지만, 캠핑용품은 유럽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스페인으로 왔다. 그런데 유럽에서 제일 유명한 스포츠용품점은 바로 데카트론. 그래서 캠핑 준비도 할 겸 우리가족들은 데카트론으로 향했다….
람블라 거리를 거쳐 해안가를 향해 가다보니 저 멀리 콜롬버스 동상이 나왔다.콜롬버스의 스페인 이름은 정말 웃기다. 꼴론.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꼴론이라고 얘기하면 콜롬버스로 알아듣는다.이게 바로 콜롬버스 동상.람블라 거리에서 잘 보일만큼 제법 높다.스페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콜롬버스란?크리스토퍼 콜롬버스의 신대륙개척은 스페인 사람들 모두에게 굉장히 자라스러운 역사인 것 같다.콜롬버스 동상 밑에는 사자동상이 있다.호주가 사자 위에 올라타서 사진을 찍었다. (원래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