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

Overseas Travel 카테고리는 차도리의 해외 여행 이야기를 모아 둔 공간입니다.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여행하며 경험한 일상,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나열은 아니고,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 숙소에서의 경험, 현지 음식, 문화 차이, 그리고 각종 시행착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출장과 가족 여행 등 다양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각 나라와 도시의 분위기, 여행 시기별 특징, 당시의 기억들을 담았습니다.

Spain 2010

코펜하겐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인어공주

지난밤의 티볼리공원(Tivoli Gardens)이 아직까지 머리속에 맴돈다.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동화나라, 티볼리공원.오늘은 덴마크를 떠나 스페인으로 가는 날이다.23시간의 스타오버 시간동안 코펜하겐에서 보아야 할 곳들은 어디어디가 있을까?일단, 덴마크 코펜하겐.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인어공주 동상을 보러 갔다.아침일찍 일어난다고 마음먹었는데도 쉽지는 않다.일어나자마자 후다닥 씻고, 짐을 호텔 프론트에 맡기고는 바로 인어공주 동상으로 가는 기차에 올라탔다.중앙역에서 인어공주 동상이 있는 Osterport역까지는 약 15분 밖에 걸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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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티볼리 공원(Tivoli Gardens), 밤에 둘러보기

중국 북경을 떠나 드디어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스칸디나비아항공은 이번에 처음 이용해 본 건데 정말 서비스가 좋았다.특히 기내식 서비스가 나올 때, 갓 구운 빵을 서비스 해 주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다.(물론 만들어져 있는 빵을 따뜻하게 데워서 제공하는 거였겠지만.. ^^)그리고 빨간색 기내용 담요는 너무너무 탐이 났다.옛날 같았으면 하나 슬쩍 들고 내렸겠지만, 꾸욱 참았다.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 역의 모습.코펜하겐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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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수수시장, 그리고 중국이여 안녕…

드디어 오늘이 중국 북경에서의 마지막 날이다.너무너무 추운 북경의 날씨.확실히 겨울에 여행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옷이 훨~씬 많아지니까 짐이 산더미처럼 불어만 간다.중국에서의 마지막날, 어디로 가 볼까.. 하다가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수수시장에 가 보기로 결정했다.오늘 아침은 호스텔 바로 앞에 있던 국수집에서 먹기로 했다.호스텔을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던 이 국수집.중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면 그만큼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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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만리장성 여행은 ‘모전욕장성’으로!! 저녁은 북경오리~

중국에 온 지 벌써 이틀째다. 총 3일간의 일정 중에 딱 절반.중국 북경여행에서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가 바로 만리장성.그런데 한국 여행사에서 가는 만리장성 코스는 대부분 북경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정말 사람도 너무 많고 시끄럽다는 생각에, 호스텔에서 추천하는 모전욕장성으로 향했다. 호스텔에서 먹은 오늘의 아침.원래 호스텔에서는 아침을 주지 않는다.그런데 Happy Dragon Hostel에서 만리장성 코스를 예약하면 조식을 준비해준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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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간의 가족여행] 너무나도 웅장했던 자금성

자금성. 고궁 박물관 이라고도 불린다.2박 3일의 짧은 스탑오버 기간동안 꼭 보아야 할 장소 중 한 곳.숙소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무작정 지도 하나 들고 걸어나갔다.그런데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T.T자금성 입장료는 1인당 40Yuan.인터넷에서 보니까 60Yuan이라고 되어 있던데, 비수기라서 할인하는 것 같다.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도 있던데, 따로 자금성에 대해서 준비를 안 한 사람들에게는 좋을 듯.정문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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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간의 가족여행] 첫째날, 중국 북경으로 출발!!

‘중국 북경 – 덴마크 코펜하겐 – 스페인 – 모로코 – 포르투갈 – 일본 도쿄’ 49일간의 길고도 짧았던 우리 가족의 첫 해외여행.11월 26일. 여행의 첫날. 우리들의 목적지는 중국 북경이다. 북경에서의 기간이 2박 3일밖에 되지 않아서 북경으로 가는 비행기는 아침일찍 출발하는 걸로 선택했다.우리 호주. 여행을 간다고 하니 벌떡 일어나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컸다. ^^수많은 비행기들.티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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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외장하드 WD Mypassport Essential 500G

이번 여행을 위한 준비물 중에 하나가 바로 외장하드.넷북 용량만으로는 커버가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에 외장하드를 질러버렸다.외장하드는 왜 이렇게 비싼거야??음.. 무슨 제품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WD Mypassport Essential로 결정했다.상품평들을 검색하다보니 다들 전원부족으로 Y케이블을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듯 했다.하지만 Mypassport Essential은 예외.대부분 하드와 외장케이스를 연결해 주는 카드가 따로 있는데 WD제품들은 하드자체에 USB연결카드를 내장해서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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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자가 도착했어요~

지난주 월요일에 신청했던 중국비자가 드디어 오늘 도착했다.37,000원이라는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발급받은 중국비자.https://chadorri.com/dori/202아직도 계속 할인해 주나 다시 들어가봤는데 이제는 40,000원이다. 그새 3천원이나 올랐네.배송비를 2천원만 냈는데, 등기비용이 2,170원이 찍혀있다.애프터7에서 170원 손해? ^^봉투를 열어보니 다시한번 비닐에 잘 쌓여있다.아무래도 비가 오면 젖지 않게 하기 위해 비닐에 한번 싼 듯.고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나. 지정이. 호주 3명 모두의 비자가 잘 발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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