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외장하드 WD Mypassport Essential 500G

이번 여행을 위한 준비물 중에 하나가 바로 외장하드.
넷북 용량만으로는 커버가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에 외장하드를 질러버렸다.
외장하드는 왜 이렇게 비싼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무슨 제품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WD Mypassport Essential로 결정했다.
상품평들을 검색하다보니 다들 전원부족으로 Y케이블을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듯 했다.
하지만 Mypassport Essential은 예외.
대부분 하드와 외장케이스를 연결해 주는 카드가 따로 있는데 WD제품들은 하드자체에 USB연결카드를 내장해서 나온다고 한다. 카드에서 먹는 전력을 줄여주니까 저전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passport 블랙.
원래는 화이트와 블루도 있는데 재고가 없단다. T.T
하이그로시 코팅이라고 하나? 겉 표면이 반짝반짝하다.
여권과 비교해 보았는데, 크기는 여권보다 작다.
무게도 엄청 가볍고…

이 작은 사이즈에 500G를 저장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예전에 윈도우 95시절을 생각해 보면 4G도 엄청 컸었는데 이제는 테라바이트시대.
앞으로 얼마나 더 발달하게 될 지 정말 기대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사진은 넷북에 Mypassport Essential을 연결한 모습.
파우치까지 서비스로 받아서 들고다니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과연 49일동안 사진 용량은 얼마나 될까?
1장당 5M로 계산하고, 하루에 100장만 찍어도 500메가.
500G로 부족하진 않겠지? ^^

Similar Posts

  • 코펜하겐 티볼리 공원(Tivoli Gardens), 밤에 둘러보기

    중국 북경을 떠나 드디어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스칸디나비아항공은 이번에 처음 이용해 본 건데 정말 서비스가 좋았다.특히 기내식 서비스가 나올 때, 갓 구운 빵을 서비스 해 주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다.(물론 만들어져 있는 빵을 따뜻하게 데워서 제공하는 거였겠지만.. ^^)그리고 빨간색 기내용 담요는 너무너무 탐이 났다.옛날 같았으면 하나 슬쩍 들고 내렸겠지만, 꾸욱 참았다.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 역의 모습.코펜하겐 공항에서…

  • 여행 계획세우기, 스페인-모로코-포르투갈

    2010년 11월 26일 ~ 2011년 1월 13일.총 49일간의 가족여행.오늘 하루는 비행기 티켓 예약하는 데 시간을 다 쏟아부었다.제일 싼 러시아항공은 이미 매진.그 다음으로 싼 영국항공도 매진.결국, 그 다음으로 싼 스칸디나비아항공으로 스페인까지 가야한다.일단 마드리드 in으로 항공권을 예약했다.스칸디나비아항공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2번이나 경유해야 한다.하지만 경유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Stop Over라는 좋은 제도가 있으니까.기본일정은 인천-북경(스탑오버)-코펜하겐-마드리드 / 마드리드-코펜하겐-도쿄(스탑오버)-인천 이렇게 잡았다.어차피…

  • 3일만에 여권발급, 리스계약까지 완료

    지난주 목요일, 11월 4일에 신청했던 10년 복수 전자여권.원래는 11월 10일에 찾으러 오라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문자가 한 통 날라왔다.여권발급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었으니, 오늘 오후 1시 이후에 찾을 수 있다는 문자였다.와우!!근무일 기준으로는 딱 3일만에 여권이 발급되어서 나왔다.평소에는 4일에서 일주일까지도 걸린다는데, 요새는 여행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나보다. 왼쪽이 오늘 수령한 전자여권.그리고 오른쪽이 일반여권이다. 전자여권과 일반여권의 차이점은 바로 제일…

  • [바르셀로나] 너무너무 이뻤던 숙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자마자 힘겹게 맞이한 우리의 숙소.처음에는 St Antoni역 남쪽에 숙소가 예약되어 있었는데, 주인이 사정이 생겼는지 다른집을 우리에게 내 주었다.원래 숙소는 One Bed. 이번 숙소는 Two Bed. 오예~ ^^*처음 집에 들어서자마자 복도 끝 거실에 놓여있는 Welcome 표지(?)바로 옆에 있는 기계는 무선공유기라서 집안 어디서든지 인터넷이 가능하다.거실에는 4인용 탁자와 소파까지 하나있다.침대가 더블베드 1개, 2층침대 1개로 총 4명이…

  • 코펜하겐 하버버스, 그리고 Nyhavn

    6년만에 인어공주님을 다시 만나고 이제는 Nyhavn으로 이동해야 할 시간이다.인어공주 동상에서 Nyhavn까지 이동방법은 정말 다양하다.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택시를 타도 되고, 걸어가도 되고, 기차를 타고 메트로를 갈아타고 가도 된다.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하버버스를 이용하는 것!Havnebus라고도 하고, Harbourbus라고도 한다.인어공주동상 근처에 하버버스 901번이 Nyhavn까지 운행한다. 하버버스의 모습이다.하버버스는 코펜하겐의 일반버스들처럼 노란색이다.내부는 많은 승객들이 편하게 앉을…

  • 코펜하겐에서 꼭 가 보아야 하는 곳, 크리스티아니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인터넷에서 정말 많은 곳을 검색해 보았다.코펜하겐에서 머무는 시간이 23시간밖에 안되는데 꼭 가 보아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코펜하겐 시민들이 추천하는 명소중에 한 곳인 Christiania.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인만큼 정말 기대가 되는 곳이었다.코펜하겐 시내에서 Metro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는 Christiania.메트로를 타러 내려가는데 스페인 홍보물이 눈에 들어왔다.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스페인으로 날아갈텐데, 스페인 해변의 모습이 너무나도 반가웠다.지금…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