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OutBack!! 너무너무 맛있었던 아웃백..


은지와 은영.
은지는 하리랑 독일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아이..
그리고 은영이는 지금 고3 수험생. 제일 편할 때다.. ^^

하선생님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아웃백으로 향했다.
아웃백.. 지정이랑 갔던 게 마지막인데..

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다.
제일 먼저 기본 브레드부터 시작..
우리 엄마랑 하선생님은 그냥 빵으로 배 채우자고 그러신다.
빵으로만 배 채우자고 하던 건 언제였을까?
메뉴가 하나씩 나오면서 모두들 대화가 줄었다.



여자들만 다같이~
누구 얼굴이 제일 작을까요??
아무리 봐도 우리 엄마 얼굴이 제일 작은 것 같다. ㅋㅋ



엄마랑 하희숙 선생님.
어느 학교였더라? 두 분은 학교에서 만나서 친해지기 시작..
이제는 교회도 같이 다니시고.. 정말 친하게 지내신다.
두 분의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

정말 열심히 먹은 우리들.
말 그대로 열.심.히 먹었다.
그 많은 양의 고기와 파스타, 그리고 볶음밥..
그게 끝이 아니지~



우리에겐 아직 디저트가 남아 있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터지기 일보 직전인 배였지만, 이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내벼러 둘 수 없었다.
냠냠~ 너무너무 맛있당.. ㅋㅋ



하리와 나~
정말이지.. 하리랑 나랑 같이 있을 땐.. 쌍둥이라는 얘기도 듣는다.
하리가 이런 얘기를 했었다.
“난 오빠 얼굴이 보고 싶을 땐.. 거울을 봐.. ^^*”

이렇게.. 즐거운 아웃백에서의 저녁식사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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