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놀이터에서
크레도스를 시집(?)보내고 지정이네 학교로 향했다.
3시쯤 도착해서 맛있는 비빔만두, 우동, 김밥을 후루룩~ 먹어주시고.. ^^
같이 집에 오기 위해서 지정이 수업이 있는 한시간 동안 기다렸다.
호주랑 편의점에서 과자도 사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놀이터를 발견!!!
놀이터 덕분에 호주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크레도스를 시집(?)보내고 지정이네 학교로 향했다.
3시쯤 도착해서 맛있는 비빔만두, 우동, 김밥을 후루룩~ 먹어주시고.. ^^
같이 집에 오기 위해서 지정이 수업이 있는 한시간 동안 기다렸다.
호주랑 편의점에서 과자도 사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놀이터를 발견!!!
놀이터 덕분에 호주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와우~!드디어 삼성증권 결과가 나왔다. 일단 결과는 합격.12일에 결과발표가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듣고서는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서 떠나질 못했다.물론 항상 17시 이후에나 결과 발표가 날 거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 컴퓨터 주변에서 서성거리던 나.. 오늘도 어김없이 결과보기 페이지를 클릭하며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든다.닥취에서 보니까 결과보기를 클릭했을 때 녹색이 보이면 합격, 회색이 보이면 탈락이란다.과연 나의 색깔은??????와우~!!! 합격!!!! 이렇게 기쁠 수가..이제…
내가 한참 어리고 젊었을때 나는 세상을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그러나 좀더 나이가 들어서 그것이 부질없는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는 나라를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그러나 좀더 나이가 들어서 그것역시 부질없는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사는 동네를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그러나 좀더 나이가 들어서 그것또한 부질업는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내 가족들을 바꾸겠다 다짐했었다….

벌써 호주의 8번째 생일이 돌아왔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 처음 맞이하는 호주의 생일. 뭐 특별히 한 건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기억이기에 몇 장의 사진으로 남긴다. 원래는 아이스크림 케익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케익 종류가 바뀌었다. 호주가 파리바게트에 빵 사러 갔다가 이 케이크가 더 예쁘다고 이 케익으로 생일파티를 하고 싶다고 했기 떄문이다. 케이크 위에 오레오 초코렛이 박혀 있는…
2002년. 내가 처음 운전을 시작했을 때 운전했던 차. 그 차를 지난 2009년 10월에 어머니께 물려받았다.1년 동안 내 발이 되어 주었고, 오늘 그 차를 다른 분께 넘겨드렸다.사실 인터넷에서 중고차 파는 게 좀 번거로워서 폐차도 생각해 봤으나 차를 폐차시키기에는 너무 아까웠다.다행히 예전에 가입했던 크레도스 동호회에 글을 올리니 바로 연락이 왔고 적당한 가격에 팔 수 있었다.너무나 정들었던 차라서…
정말 기쁜날이다.호주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무언가 기념해야겠다는 생각에,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로 향했다.아웃백 가면 제일 먼저 주는 빵.항상 느끼는거지만 빵 하나 다 먹고 메인메뉴 먹기시작하면 너무 배부르다.알면서도 중독적으로 빵 하나는 일단 다 먹고 시작~!이게 바로 아웃백 2011년 첫 한정메뉴 중 하나인 레드와인 립아이 스테이크&버팔로 립레츠.원래는 이 감자튀김이 아니고 감자구이(?)였는데 감자튀김 매니아 호주를 위해 선택메뉴를 변경.감자…

한가한 토요일 오후, 호주를 교회에 데려다 주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로코와 시청 주변 산책을 나선다. 교회에서 불과 50m도 가지 않아 로코가 발걸음을 멈춘다. 보도블럭 사이사이로 기어 다니는 개미들의 모습에 로코가 눈을 못 뗀다. 꽃, 나무, 그리고 작은 개미까지도 많은 것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 우리 로코 조금 기다려 보는데 통 자리를 떠날 생각을 안한다. 어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