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카페에서 선물받은 우리가족 캐리커쳐

이번에 삼일제약 카페에서 선물로 받은 우리가족 캐리커쳐.
그 동안 호주 캐리커쳐는 선물로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온 가족의 얼굴을 캐리커쳐로 만들어서 선물받은 건 처음이다.
이런 선물은 그냥 받고나서 꿀꺽 해도 되지만, 자랑도 할 겸 삼일제약 카페 소개도 할 겸 늦은 밤 글을 쓴다.

먼저 삼일제약 카페는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로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회원들이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다.
나도 야간근무 할 때는 정말 열성적으로 활동을 했지만, 요새는 뭐가 바쁜지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어 참 죄송하다.
(삼일제약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samilpharm)

삼일제약 카페에서 보내온 박스를 개봉해 보니 캐리커쳐에 대한 소개와 삼일제약 헬프탄력밴드와 헬프하이드로밴드가 들어 있다.
이왕이면 작은 편지에 캐리커쳐에 대한 소개만 담아 보내는 것이 아닌, 삼일제약 이벤트에 참여해 줘서 고맙다는 한마디 정도 들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지만, 그래도 센스있게 밴드를 함께 담에 선물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Especially for You.

아마도 이 한마디가 삼일제약 카페지기님이 하고 싶으신 말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밑에 적힌 Because I want to see your happy smile이라는 말.. 선물을 열어보고 나서 정말 마음속에 확~ 와 닿는 말이었다.

짜잔~!!

처음에는 가족 캐리커쳐를 선물로 보내준다고 해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온 가족의 모습이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그려진 걸 보니까 감동의 물결이 흘러온다.
게다가 그냥 캐리커쳐도 아니고 캐리커쳐로 된 시계. 액자도 되고, 시계도 되고. 정말 마음에 든다.

호주도 달려와서 자기 얼굴을 유심히 살펴본다.

지정이나 나는 그닥 많이 닮은 것 같지 않은데 호주나 로코는 정말 포인트를 잘 잡아내서 그림을 그린 것 같다.
가족카톡방에 사진을 찍어서 올렸더니 다들 호주랑 로코는 완전 판박이라고 난리다.

액자 속의 호주와 로코.
언니와 동생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해 주신 것 같다.

이번에 선물받은 액자겸 시계는 바로 책꽂이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다.
거실 어디서든지 시계도 볼 수 있고, 우리가족의 모습이 담긴 캐리커쳐도 볼 수 있어 너무너무 좋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선물을 해 줄 생각을 하신건지… 삼일제약 담당자분도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요즘은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카페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카페 활동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더 나아가 카페에서 인사만 하고 지내던 분들을 다음 힐링캠프 때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고…
어쨌든 결론은.. 삼일제약 카페 담당자님께 감사드린다는 거! 그거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 이 포스팅은 삼일제약 카페 담당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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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진
12 years ago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호주는 엄마를, 로코는 아빠를 닮았네요^^

쿨와인
12 years ago

오~~ 캐리커쳐 정말 핸섬하고 이쁘게 나왔네요^^~ 집에 캐리커쳐 하나 있음 정말 멋질거 같아요~ 최고십니다.^^~

떵이
12 years ago

도리님빼고다 닮았는데요 ㅋ 도리님 넘 젊어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