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비] 드디어 갖게 된 올캠 사이드테이블

올캠핑에서 이벤트로 득템한 사이드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은 옛날부터 갖고 싶던 캠핑장비인데 이제서야  써 보게 되었다.

박스에는 올캠핑 마크가 선명하게 찍혀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Made In China라고 적혀 있다.

박스를 뜯으면 올캠 사이드테이블 가방이 나타난다.
오홋, 사이드테이블을 만나 보기 전에 가방을 보고 먼저 한번 놀란다.

가방이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어 진 것 같다.
색깔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폼이 들어가 있어 사이드테이블을 보호해 줄 수 있다.
공구품 가방이 이렇게 깔끔하게 나올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가방에 폼이 들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이드 테이블은 뽁뽁이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다.
혹시라도 모를 파손 혹은 스크라치에 대비.

한쪽 모서리에 있는 올캠핑 마크.

꼭 아이들이 연필로 그려놓은 것 같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너무 딱딱하지 않게 마크를 새겨 넣어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사이드테이블을 뒤집어 놓은 모습.

사이드테이블이라고 하면 대부분 같은 형태로 조립을 하게 되어 있다.
양쪽 날개를 펼치고, 접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그 날개 사이에 다리를 끼워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이다.

유니프레임에서 만들고 공구 카페에서 이 형태를 따라해서 유니프레임st 사이드테이블이라고 하는데,
어느덧 공구카페의 사이드테이블들의 재질, 마감 등이 10만원이 넘는 정품과 맞먹고 있다.

다리만 설치해 본 모습.

다리 두께는 일반 BBQ의자 프레임보다 약간 두껍거나 비슷한 정도이다.
어차피 이 위에 사람이 앉을 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두꺼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조립이 완성된 사이드테이블의 모습.

사이드테이블은 메인테이블의 보조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간단모드로 캠핑을 갈 때 사이드테이블을 메인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다.
밤에 캠핑장에서 불놀이를 하면서 의자 바로 옆에 두면 화로대 테이블이 부럽지 않다.

어찌보면 메인테이블보다 활용도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난 캠핑 때 사이드테이블 위에 와인과 안주를 올려 놓고 한잔 하던 기억.

이렇게 올려 놓고 먹다가 로코가 옆에 와서 테이블에 기대니까 사이드테이블이 확~ 뒤집어 졌었다. ㅠㅠ
사이드테이블이 물론 간편하고 좋긴 하지만 구조 자체가 조금은 불안한 구조이다.
아이들과 함께 캠핑 할 때는 아이들이 사이드테이블에 기대지 못하도록 어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위와 같은 단점도 있긴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사이드테이블.
앞으로 더 유용하게 잘 사용해 줘야겠다~ ^^

올캠핑 사이드테이블 구입하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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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마운틴
12 years ago

사이드테이블 장만하셨군요!!
기존 사이드테이블과는 달리 다리가 테이블 상판 모두에 체결되어 한쪽으로 기뚱기뚱 거리지 않는 사이드 테이블 한번 보시겠습니까?? http://greatmountain.cafe24.com/surl/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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