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화면을 레이요에서 보기 위해서는 MHL Cable이 필요하다.
MHL Cable은 체험단에게 별도로 지급된 제품인 것 같고, 레이요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별도로 MHL Cable을 구입해야 할 것 같다.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검색해 보면 보통 MHL Cable은 15,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레이요가 컴퓨터도 연결이 가능하고, 노트북도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최대한 짐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MHL Cable을 구입하면 일반적으로 HDMI단자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문제는 레이요에는 HDMI단자가 없다는 사실.
결국, 가운데 있는 HDMI to Mini HDMI 아답터가 필요하다.
MHL Cable을 꺼내 본 모습.
제일 왼쪽에 있는 부분을 핸드폰 Micro USB 단자에 꼽으면 되고,
가운데 USB는 USB아답터나 USB전원 공급이 가능한 곳에 꼽으면 된다.
그리고 제일 오른쪽 HDMI라고 써 있는 부분은 HDMI 단자에 꼽아주면 끝.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운데 있는 USB에 전원공급을 꼭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원공급을 하지 않으면 화면이 제대로 전송(밀러링) 되지 않을 수 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레이요에는 HDMI단자가 없고 Mini HDMI단자가 있기 떄문에,
MHL Cable에 있는 HDMI 소켓에 아답터를 연결해서 Mini HDMI단자에 신호를 보내주어야 한다.
핸드폰 부분은 특별히 어려운 건 없다.
그냥 핸드폰 충전기 꼽듯이 MHL이라고 써 있는 부분을 꼽아 주면 된다.
스마트폰과 연결 후에 외부입력을 눌러 보았다.
음.. 핸드폰에서는 화면이 잘 뜨고 있는데 레이요에서는 신호가 전혀 나오질 않는다.
뭐가 문제지? 생각해 보니 MHL Cable에 있는 USB에 전원연결을 안해줬다.
그런데 USB 전원 연결을 해 줄 아답터를 찾아보는데, 어디 뒀는지 기억이 안난다.
지정이 Go Pro 충전용으로 USB충전기를 하나 샀었는데… 도저히 못찾겠다.
USB충전기를 도저히 못찾겠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레이요에 있는 USB단자에 꼽아본다.
어랏! 핸드폰에 전원 연결 표시가 뜨네? ㅎㅎ
레이요 뒷부분에 있는 USB단자에서는 파일송수신만 가능한 게 아니라 전원공급도 가능하다.
전원공급까지 됐는데도 자동으로 화면이 밀러링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외부입력 – HDMI 메뉴를 눌러 보았다.
이제야 스마트폰 화면이 레이요를 통해 나타나기 시작한다.
MHL Cable만 있으면 레이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을 TV나 컴퓨터를 통해 쉽게 볼 수 있다.
세로로 되어 있는 화면을 가로로 변환했더니 사진이 전체 화면으로 잘 표시가 된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밀러링 기능.
이번에는 핸드폰 안에 들어 있는 애니메이션도 플레이를 해 본다.
핸드폰에 Micro SD 외장메모리를 이용하면 영화 5~6편 정도는 쉽게 담을 수 있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화면이 깨끗하게 잘 나온다.
물론 이 사진을 찍을 땐 낮에 찍긴 했지만 커텐을 쳐 놓고 찍은 사진이다.
아주 밝은 대낮에 햇빛이 있는 곳에서 만화영화를 보면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나오진 않을 것 같다.
내친김에 천장에 영상을 투사를 해 본다.
제노믹스 거치대를 이용해서 레이요를 고정시켰는데 뭔가 단단하게 잡아주지는 못하는 느낌이다.
레이요 본체 자체에 카메라 삼각대와 연결할 수 있는 구멍(홀)이 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어쨌든 천장에 영상을 쏴 보니 훨씬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 좋다.
캐논 체험단 진행본부에서 보내준 스크린도 함께 사용을 해 본다.
레이요를 구입한다고 스크린을 함께 주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스크린을 이용하면 훨씬 깨끗한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근데.. 스크린이 정말 작다. 약 30인치 정도 밖에 안되는 스크린.
집에서 사용하는 TV가 51인치인데 스크린은 그보다 훨씬 작아 보인다.
캠핑장에서도 이 정도 사이즈로 영상을 보라고 하면 애들.. 싫어한다.
스크린은 그냥 바로 접어두었다.
몇 가지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으로 집안에 작은 극장을 만들어 본다.
침대 바로 위에 영상을 쏘고, 침대에서 누워서 그 영상을 감상하는 나만의 극장.
화면을 조정하고 있는데 호주가 그림자 놀이를 한다.
레이요는 흰색을 투사하고 아이들 그림자 놀이도구로 사용해도 좋다. ^^
원래는 내 영화를 볼까 했는데 핸드폰에 호주 애니메이션밖에 없네..
결국은 호주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기로 했다.
편안하게 누워서 만화영화 보는 호주.
정말 너무 편해 보인다.
레이요를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MHL 케이블과 HDMI to Mini HDMI 젠더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연결을 통해 레이요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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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나도 저런 비슷한거 가질수 있으려나.. 끙~~~
ㅎㅎ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