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물티슈] 온양 온천수로 만든 깨끗한 아기 물티슈 온양행궁

유아용 물티슈 (1)

이번에 이츠뷰를 통해 온양행궁이라는 유아용 물티슈를 체험해 보게 되었다.
사실 온양행궁이라는 이름은 조금 낯선 이름이다.
네이버나 다음 등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 보아도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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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써 있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온양온천수 담은 프리미엄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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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박스를 열어보니 양이 상당하다.
제품 구성은 72매짜리 4팩과 20매짜리 12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마침 로코 물티슈도 다 떨어져 가는데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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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쌓아 보아도, 저리 쌓아 보아도 제법 많다. ㅎㅎ
쌓기놀이는 이제 여기까지..

본격적으로 제품 탐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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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행궁은 크게 두 가지 버젼으로 나뉜다.

하나는 캡형이고, 또다른 하나는 휴대용이다.
캡형은 집에서 놓고 쓰면 좋은 타입이고, 20매짜리 휴대형은 외출할 떄 들고나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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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

사실 설정샷을 찍을 때만 해도 나는 두 제품의 포장크기만 다를 뿐, 안에 들어있는 물티슈의 크기는 똑같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래 사진들을 보면 휴대용 물티슈와 캡형 물티슈 안에 들어있는 물티슈의 사이즈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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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20매짜리 제품의 물티슈 사이즈는 20cm*20cm지만,
캡형 72매짜리 제품의 물티슈 사이즈는 20cm*16cm다.

다른 브랜드의 유아용 물티슈들도 이렇게 크기가 서로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온양행궁은 이렇게 두 제품의 크기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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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양행궁 제품 하나만 가지고 좋고 나쁘고를 따지기는 조금 어렵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순둥이와 하기스 내츄럴 물티슈를 동원했다.

순둥이는 이제 마지막~ 그나마 하기스 물티슈가 조금 남았었는데,
이제는 그 자리를 온양행궁이 차지하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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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둥이, 온양행궁, 그리고 하기스.

사이즈는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사이즈도 20cm*16cm로 동일하고, 실제 비교해 보아도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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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양행궁 물티슈의 모습.

물티슈 전체적으로 엠보싱 모양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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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순둥이.

순둥이는 별다른 모양이 없다.
엠보싱은 아니고, 그냥 평평한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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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기스 물티슈.

하기스 물티슈 역시 엠보싱 원단은 아니다.
대신에 순둥이와는 다르게 귀여운 무늬가 들어가 있다.
이 부분은 아이들이 참 좋아할듯.
(하지만 물티슈는 아이들이 쓰는 게 아니라 엄마가 쓰는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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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각 제품별로 뒷면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순둥이 먼저.

순둥이는 한봉다리에 80장이 들어 있고, 주요 재질은 코튼 함유 레이온계라고 적혀있다.
주요성분은 프로폴리스, 정제수, 동백꽃 추출물,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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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양행궁.

1팩에 72매가 들어 있고, 주요재질은 레이온계라고 적혀있다.
온양행궁에서는 순둥이에서 보던 주요성분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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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하기스 물티슈.

하기스는 한팩에 80매가 들어 있고, 주요성분이 엄청 많이 표시되어 있다.
위의 두 제품들에 비하면 뭐.. 이것저것 많이 들어갔다.
(물론 위의 두 제품들도 실제는 이것저것 많이 넣어놓고서 성분표시를 제대로 안했을 수도 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세 제품의 두께 테스트를 해 본다.
사실 두께를 잴 수 있는 정밀 측정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집에는 그런게 없다.
그냥 무식하게 한 번, 두 번 접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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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접었을 때의 모습

한 번 접었을 때는 큰 차이가 안보인다.
그런데 이미 결과를 알고 있는 상태서 봐서 그런가?

온양행궁이 제일 도톰해 보이고, 순둥이가 그 다음, 하기스가 제일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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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접은 모습.
오히려 두 번 접었을 때는 두께를 가늠하기 어려워 보인다.
다들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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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 번 접은 모습.
위에서 보면 다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엎드려서 보면 두께 차이를 한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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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순둥이, 가운데가 온양행궁, 그리고 제일 오른쪽이 하기스 제품이다.

온양행궁 제품은 70g대의 도톰한 원단을 사용해서 그런지 제대로 접히지도 않는다.
분명히 세 제품 모두 꾹꾹 눌러놓고 찍은 모습.

두께 순서는 온양행궁→순둥이→하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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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물티슈를 양쪽으로 잡아당겨봤다.

위에서부터 순둥이, 온양행궁, 그리고 하기스 순.
순둥이가 제일 잘 안늘어나고, 온양행궁이 그 다음, 하기스가 제일 잘 늘어난다.
(하기스 제품의 왼쪽을 보면 아주 약간 찢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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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태에서 조금 더 잡아당겨 보았다.
정말 있는 힘껏 잡아 당겼을 때의 모습.

순둥이는 역시 그 모양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고,
온양행궁은 적당히 늘어나는 신축성을 보였다.
하지만 하기스는.. 그냥 낱낱이 찢어져 버렸다.

집사람이 하기스 물티슈를 쓸 때마다 “이건 물티슈를 뺄 때부터 찢어져” 라며 짜증내던 모습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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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언론매체에서 유아용 물티슈의 유해성에 대해 조사, 보도한 적이 있었다.
거기에서 순둥이와 하기스 모두에서 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고 한다.

로코같이 건강한 아이들은 크게 상관 없지만,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에게는 유기화합물이 큰 자극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온양행궁은 인공첨가제를 넣지 않고 온양온천수로만 만든다고 한다.
온천수 자체만으로도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민감한 아기들, 유아들에게는 온양행궁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츠뷰 체험단이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쳤을 온양행궁.
이번 체험단을 통해 정말 좋은 제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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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소
릭소
12 years ago

물티슈 전문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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