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 나들이 – 바닷바람이 시원했던 날
오늘은 외할머니 기일이다. 외가쪽 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날.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외가 친척들은 용유도로 모인다. 내가 어렸을 때 부터 항상 외가 모임은 용유도에서 이뤄져 왔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특이한 걸 발견했다. 외삼촌 댁 앞에 간판에 ‘캠핑장’ 이라는 글씨가 나타난 것! 요새 캠핑에 푹~ 빠져 살다 보니 ‘캠핑장’ 이라는 글씨가 너무도 반갑다. 어랏~! 차가 제법 많다….

오늘은 외할머니 기일이다. 외가쪽 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날.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외가 친척들은 용유도로 모인다. 내가 어렸을 때 부터 항상 외가 모임은 용유도에서 이뤄져 왔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특이한 걸 발견했다. 외삼촌 댁 앞에 간판에 ‘캠핑장’ 이라는 글씨가 나타난 것! 요새 캠핑에 푹~ 빠져 살다 보니 ‘캠핑장’ 이라는 글씨가 너무도 반갑다. 어랏~! 차가 제법 많다….
![[포도캠핑] 을수민박 캠핑장에서의 시원했던 2박 3일](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3/07/20130629_169-768x512.jpg)
포도캠핑에서 처음 열리는 정캠. 2012년 8월에 네이버 카페에 둥지를 튼 포도캠핑이 거의 1년만에 정캠을 개최했다. 포도캠핑의 매니저인 포도님의 고향은 강원도 홍천. 그래서 정기캠핑도 강원도 홍천에서 한다. 집에서부터 시작해서 무려 3시간이 넘게 걸리는 멀고 먼 거리지만, 포도캠핑이니까.. 간다. 6시에 칼퇴근하고 집에가는데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무지 막힌다. 7시 15분 쯤에 집에 도착해서 아이스박스에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들 빼서…

2013년 6월 8일~9일 시험을 마친 후 첫번째 캠핑으로 포천에 있는 가래골캠핑장에 다녀왔다. 사실 참이슬이 당연이 당첨될거라 생각되어 다른 캠핑장은 알아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참이슬 캠핑이 똑 떨어지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 알아보다가 알게 된 신생 캠핑장으로 가게 되었다. 포천 가래골캠핑장으로 가는 길. 포천은 가평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집에서 가깝다. 아무래도 집에서 가까워야 운전하는 시간도 짧고, 캠핑장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살둔마을 캠핑장] 언제나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곳](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3/05/hoju-768x512.jpg)
5월 4일 ~ 5월 6일, 2박 3일동안 살둔마을에서 지내고 왔다. 지난 가을에도 살둔마을에서 타프+스크린+텐트 도킹모드로 지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타프+스크린+텐트 도킹모드로 2박 3일을 보내고 왔다. 타프스크린에 텐트를 도킹하는 게 공간 효율면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다. 두 가족이 생활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 맘에 든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콜맨 폴더블 쉘프. 콜맨의 녹색 마크가 너무 마음에…

쌍용차에서 신차 투리스모를 출시하며 기획한 이벤트에 운좋게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 춘천 프라임 오토캠핑장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에서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도 춘천에 도착하니 10시 30분이 다 되었다. 10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30분이나 지각.. ㅎㅎ 포도캠핑 카페 회원이신 떵이님과 도마뱀님이 먼저 오셔서 사이트를 구축하고 계신다. 텐트 3동을 한꺼번에 도킹 시도…..

벌써 1주일이나 지나 버린 지난 주 캠핑 이야기. 야간근무 하다가 주간근무로 바뀌니까 시차적응하느라 한 주 동안 너무 피곤했던 것 같다. 지난 주 캠핑을 다녀온 곳은 양구에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캠핑장. 사실 강원도 양구라는 곳이 지도상으로 보면 정말 멀어보이는 것 같은데, 의외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타고 쭈욱 달리다 보니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영하 9도까지 떨어진다는 얘기에도 불구하고 젠텍을…

이번 주말에는 아버지와 함께 양평 강변캠핑장으로 다녀왔다. 양평에 위치한 강변캠핑장은 위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현대자동차 고객을 위한 오토캠핑장이다. 현대자동차 이벤트 담당 고객센터인 1599-6015로 전화해서 예약하면 캠핑장 이용료는 물론 텐트, 버너, 코펠, 침낭, 랜턴, 테이블, 의자, 화로대를 무료로 빌려준다. 집에서 10시 정도에 출발했는데도 의외로 차가 많이 안막힌다. 요새 날씨가 추워서 사람들이 많이 안놀러 다니나보다. 2시간쯤…

2013년의 첫번째 주말. 2013년의 첫번째 캠핑은 이 분들과 함께 했다. @ 삼정오토캠핑장 with 포도캠핑회원님들 캠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아직까지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허브 아일랜드에서 우회전 후 한참을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삼정오토캠핑장. 그 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어찌나 경치가 아름답던지…. 경치가 아름다운 것도 좋긴 한데.. 마지막 경사가 너무 가파라 못 올라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