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파파존스] 호주와 함께한 즐거운 피자만들기 체험 – 1월의 파파셰프

    파파존스에서 모집한 피자 만들기 체험 이벤트에 당첨되어 호주와 함께 다녀온 파파존스 개포점. 양재역 근처에 있는 파파존스 지하에는 파파존스의 교육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호주와 함께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사진속 건물은 파파존스의 입구인데, 파파셰프 행사를 위해서는 여기 정문으로 들어가면 안되고 우측으로 돌아가서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지하에 위치한 교육장은 파파셰프 이벤트 행사 뿐만 아니라 파파존스의 직원들이…

  • 2013년 크리스마스를 추억하며

    요즘 야간근무라서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나니 밤이 다 되어 있었다.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하면서 아이들과 뭔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갈 준비를 한다. 어디로 가지? 하면서 열심히 생각해 보니 서울시청 스케이트장에 가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조금 더 따뜻하게 챙겨 입고, 장갑도 준비해서 시청행 버스에 탑승. 일단…

  • 2013년 크리스마스 성탄축제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때는 교회에서 성탄축제를 한다. 내가 어렸을 때도 항상 크리스마스 이브때마다 공연을 준비하곤 했는데, 이제는 호주가 공연을 하다니.. 정말 세월이 빨리 지나는 것 같다. [youtube height=”360″ width=”640″]http://www.youtube.com/watch?v=vae0iTgZIVg[/youtube] <호주의 크리스마스 공연 발레 동영상>연습도 많이 못했는데, 그 동안 발레 학원을 헛다니는 건 아닌 것 같다. 물론 내가 아빠라서 호주가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거겠지? ㅎㅎ…

  • 즐거운 주말 호주와 함께 눈썰매타기

    이번 겨울 처음으로 눈이 제법 많이 왔다. 그래서 찾은 동네 뒷동산. 차로 올라갈 수도 있긴 하지만, 호주가 굳이 걸어서 가잔다. 자기는 매일 학교갈 때 걸어간다고.. 아빠도 걸어가야 한다고.. ㅋ 덕분에 거의 등산이라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경사가 심한 이 곳을 올라 동네 뒷동산으로 향했다. 우리집 바로 뒤에 있는 자연 눈썰매장이다. 봄~가을에는 여기에 꽃들이 심겨져 있지만 겨울에는…

  • 2013 정릉초등학교 가을운동회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호주가 다니는 정릉초등학교에서는 이날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나야 어차피 야간근무니까 가을운동회에 참여하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아마 다른 아빠들은 휴가까지 내고 참여했을 것 같다. 대부분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운동회는 토요일에 많이 하는데.. 조금은 이상하다. 9시부터 시작된 운동회. 부모님들을 모셔놓고 전교생이 간단한 댄스로 운동회는 시작되었다. 색깔을 예쁘게 맞춰입은 초등학생들이 춤추는 모습은 정말…

  • 1주일만에 또 찾아간 벤스쿠키 명동점

    1주일만에 다시 명동을 다녀왔다. 지난번에는 명동에 일이 있어서 그랬다 치고, 이번에는 순.전.히 호주가 벤스쿠키가 먹고 싶다고 해서 명동까지 찾아간 거다. 사실 회사에서 10분 정도만 살살 걸어가면 나오는 명동이지만, 그래도 의외로 자주 가지 않게 된다. 명동의 입구는 항상 관광객들과 쇼핑객들로 북적북적하고, 나를 유혹하는 노점상들 또한 정말 많다. 요즘 캠핑을 못다녀서 그런지 소세지를 보니 하나 사 먹고…

  • 호주의 8번째 생일파티 @ Home

    벌써 호주의 8번째 생일이 돌아왔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 처음 맞이하는 호주의 생일. 뭐 특별히 한 건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기억이기에 몇 장의 사진으로 남긴다. 원래는 아이스크림 케익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케익 종류가 바뀌었다. 호주가 파리바게트에 빵 사러 갔다가 이 케이크가 더 예쁘다고 이 케익으로 생일파티를 하고 싶다고 했기 떄문이다. 케이크 위에 오레오 초코렛이 박혀 있는…

  • 용유도 나들이 – 바닷바람이 시원했던 날

    오늘은 외할머니 기일이다. 외가쪽 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날.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외가 친척들은 용유도로 모인다. 내가 어렸을 때 부터 항상 외가 모임은 용유도에서 이뤄져 왔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특이한 걸 발견했다. 외삼촌 댁 앞에 간판에 ‘캠핑장’ 이라는 글씨가 나타난 것! 요새 캠핑에 푹~ 빠져 살다 보니 ‘캠핑장’ 이라는 글씨가 너무도 반갑다. 어랏~! 차가 제법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