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이환권 조각가의 장독대
ByCHADORRI장독대(Jangdockdae) By 이환권(Yi, Hwan Kown) 한국에서는 장독(Sauce Jar)에 갖가지 발효된 장(Sauce)을 담는다. 장은 한국 전통음식 맛을 내는데 쓰이며, 이것은 한국 여성들에 의해 관리되고 전수되어 왔다.장독들을 모아두는 장소를 ‘장독대’라고 하는데, 장독대는 한국인으로 하여금 가정적인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특히 눈 덮힌 장독대에서 나는 크고 작은 독들의 모습을 보며 겨울나기 하는 가족을 떠올린다. 작품에 반영된 가족들은 조부모, 부부,…

캠핑 못가는 날, 놀이터에서 캠핑 즐기기
ByCHADORRI이번주는 캠핑도 못가고.. 간단하게 놀이터에서 캠핑을 즐긴다. 놀이터 캠핑을 위한 준비물 – 릴렉스 체어, 해먹, 그리고 책 한권. 요즘 읽고 읽는 책 – 콘첸츠로 세상을 지배하라. KBS편성 센터장을 맞고 계씨는 전진국이라는 분이 쓴 책이다. 집에서는 잘 안넘어가는 책장이.. 해먹에 누우니 술술 넘어간다. 이곳이 캠핑장 안에 있는 놀이터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집안에서 갑갑하게 있는 것 보다는 이렇게나마…
Let’s Go OutBack!! 너무너무 맛있었던 아웃백..
ByCHADORRI은지와 은영.은지는 하리랑 독일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아이..그리고 은영이는 지금 고3 수험생. 제일 편할 때다.. ^^하선생님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모두 아웃백으로 향했다.아웃백.. 지정이랑 갔던 게 마지막인데..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다.제일 먼저 기본 브레드부터 시작..우리 엄마랑 하선생님은 그냥 빵으로 배 채우자고 그러신다.빵으로만 배 채우자고 하던 건 언제였을까?메뉴가 하나씩 나오면서 모두들 대화가 줄었다. 여자들만 다같이~누구 얼굴이 제일…
호주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ByCHADORRI“아빠 집에 일찍오세요~!”호주가 몇 일 전부터 기다리던 날이다.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날.비록 일거리가 아직 많이 남아있었지만 사뿐히 내일로 미뤄주시고 집으로 향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배부터 채우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 시작.원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려고 했는데 은정이 이모 덕분에 공짜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얻을 수 있었다.준비물을 점검하는 호주.준비물이 얼마 안되는 거 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의외로 조금 작은 것…

엄청나게 쏟아진 폭설 – 4년 만에 다시 쓰는 이야기
ByCHADORRI캐나다에 돌아온 지 어느새 2개월이 흘렀다.2개월 동안은 딱히 할 일도 없이 빈둥빈둥거리면서 시간을 보냈고,계속해서 이렇게 시간만 보내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아서 방치되어 있던 차도리닷컴을 조금 손보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워드프레스도 이것저것 많이 바뀌어 있었다.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곧 이것도 적응이 될 거라 믿는다.앞으로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은 글들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확실히 오랜만에 옛날에 썼던 글들과…
![[IT] 7인치 태블릿 ASUS 젠패드C 7.0 (Z170C) 개봉기](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5/11/20151107_003-768x512.jpg)
[IT] 7인치 태블릿 ASUS 젠패드C 7.0 (Z170C) 개봉기
ByCHADORRI이번에 ASUS 젠패드C 7.0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ASUS에서 나온 최신 태블릿 2종 중 한 모델인 ASUS 젠패드C 7.0은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의 태블릿이다. 10만원 초반대의 제품인만큼 성능은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디자인 하나만큼은 정말 깔끔하게 잘 나온 제품. ASUS의 Zen 시리즈가 대부분 디자인이 참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다. 무조건 저가형…

통영이 멀다해도 용유도까지 8시간은 완전……… ㄷㄷㄷㄷㄷ
그래도 그 시간동안 숙성된 도미회가 맛있었다니 참 다행입니다. ^^
후훗. 그래도 인천대교 건너면서 낙조가 너무 예뻐서 막판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냠.. 숙성된 도미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ㅠㅠ
서울에서 가평까지 7시간인데 통영에서 용유도까지 8시간이면 껌이죠.. 흠~~
음음.. 하긴.. 서울-가평 7시간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겠군요. ㅋㅋㅋ
도미 넘넘 맛나고 좋았쪄용 ! 그걸 위해 8시간을 달려준 오빠 고마워용 ~
후후훗. 맞아맞아.
도미 너무너무 맛있었지? ㅎㅎㅎ
도미도 맛있었고, 고기도 맛있었고, 칼국수도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온 가족이 함께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 조심해서 가~ 츄스~ ^^
사진 느낌있네요.
품안으로 들어오라는 강한 메시지같이 느껴졌어요. ^^
네.
사실 내용도 없는 글에 사진 한장 덜렁 올려 놓은 이유는..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랬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품안으로 들어오라는 강한 메세지라..
7시간 30분 동안 막혀 있다가 신나게 달릴 때의 기쁨도 이 사진에 녹아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