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퇴직원. 퇴직을 원한다고 해서 퇴직원이라고 하나? 드라마에서 흔히 보던 사직서를 나도 써 보는구나. 어쨌든 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왔다. 퇴직희망일 2014년 5월 15일. 바로 오늘이다. 퇴직하는 그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열심히 일하고 퇴근. 아니, 어쩌면 그 동안 너무 일을 안해두고 미뤄뒀던 것일 수도… 그래도 가는 마당에 너무 일을 내팽겨쳐놓고 떠날 수는 없어 열심히 마무리 하고…


캠핑도 다녀오고 비포장 도로도 좀 달려줬더니 차 상태가 영 엉망이다. 그래서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 찾은 모토폴리쉬. 모토폴리쉬에서 유리막코팅 작업을 한 지도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유리막코팅이라는게.. 천년 만년 계속 지속되는 건 아닌 듯 싶다. 방오력(오염을 막아주는 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발수력도 많이 떨어진 느낌? 일단 차를 샵 안으로…

어제는 가족들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을 보러 다녀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 전시기간이 5월 25일까지인데, 이제 보름도 남지 않은 기간.. 중학교 친구 태형이가 보내준 티켓 덕분에 온가족이 다같이 오랜만에 전시회를 즐겨본다. (태형아 땡큐~!!) 전시회장 입구 바로 앞에는 기린하고 얼룩말 인형이 있어서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귀여운 동물인형들 앞에서 입구에서부터 신난 호주와 로코….

이번에 스파토스라는 다이어트 보충제를 만나보게 되었다. 스파토스는 말이 다이어트 보충제지, 단백질이 함유된 스포츠음료라고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제품 하단에도 protein water라고 적혀 있다. (protein=단백질) 판매처에서 명시하고 있는 스파토스의 다양한 활용범위들. 기본적으로 다이어트와 스포츠음료로 사용되는 스파토스는 아이들과 채식주의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평상시에 식사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음료를 통해 보충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폭스바겐의 대표 세단 중 하나인 폭스바겐 CC를 시승해 봤다. 폭스바겐에서 자사의 세단들을 시승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제타, 파사트, CC, 페이톤 중에서 내가 고른 차량은 CC. CC는 Comfort Coupe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러면 폭스바겐 CC는 쿠페일까? 세단일까? 쿠페처럼 날렵한 모습을 지녔지만 3도어가 아닌 5도어인 점에서는 세단이라 불러야 할 것 같고.. 조금 애매한 차량이다. 어쨌든…

지난 2013년 코리아오토캠핑쇼 후기이벤트에서 선물로 받은 버팔로 패밀리 돔 텐트. 그 동안 몇 번 사용해 보긴 했지만, 이번 연휴기간에 제대로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버팔로 패밀리 돔 텐트를 사용해 본 건 총 4번. 한 번은 집 앞에서 테스트 차원에서 개봉기 찍으려고 사용해 봤고, 시청 광장에서 한 번, 아버지의 숲 캠핑장에서 한 번, 그리고 이번…
![[시청역 초밥집] 초밥이 맛있는 집 스시화정](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4/05/20140501_076-768x512.jpg)
시청역 근처 북창동 먹자골목 내에 위치한 스시화정. 지난번에 한 번 가 본 후에 지인들과 함께 이 곳에서 모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여기서 릭떵차 모임을 갖게 되었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지, 아니면 오랜만에 초밥 한 점 할 지 열심히 고민하다가 찾은 곳, 스시화정. 들어가는 입구에 간판에서부터 초밥이 맛있는 집이라고 적혀 있다. 우리가…

지난 토요일, 다나와와 포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승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다. 이번에 내가 타 볼 차량은 포드의 익스플로러. 사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금 내가 타고 있는 MKX와 상당히 유사점이 많은 차량이다. 하지만 익스플로러가 좀 더 크고 넓어보여서 과연 승차감은 어떤지 직접 운전해 보고 싶어 이번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내가 찾은 곳은 포드 삼성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