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호주와 함께 눈썰매타기
이번 겨울 처음으로 눈이 제법 많이 왔다. 그래서 찾은 동네 뒷동산. 차로 올라갈 수도 있긴 하지만, 호주가 굳이 걸어서 가잔다. 자기는 매일 학교갈 때 걸어간다고.. 아빠도 걸어가야 한다고.. ㅋ 덕분에 거의 등산이라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경사가 심한 이 곳을 올라 동네 뒷동산으로 향했다. 우리집 바로 뒤에 있는 자연 눈썰매장이다. 봄~가을에는 여기에 꽃들이 심겨져 있지만 겨울에는…

이번 겨울 처음으로 눈이 제법 많이 왔다. 그래서 찾은 동네 뒷동산. 차로 올라갈 수도 있긴 하지만, 호주가 굳이 걸어서 가잔다. 자기는 매일 학교갈 때 걸어간다고.. 아빠도 걸어가야 한다고.. ㅋ 덕분에 거의 등산이라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경사가 심한 이 곳을 올라 동네 뒷동산으로 향했다. 우리집 바로 뒤에 있는 자연 눈썰매장이다. 봄~가을에는 여기에 꽃들이 심겨져 있지만 겨울에는…

어제는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에 다녀왔다. 골프장 이름은 아이골프존. 방이 10개가 있고, Hall 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곳이다. 흰색 바탕으로 된 깔끔한 벽에 스윙하는 모습이 디자인되어 있는 인테리어. 생긴 지 얼마 안된 것 같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한게 마음에 들었다. 계산대 옆 라운지에는 잠깐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원하는 사이즈의 신발/장갑 등을 고를 수 있게…

지난 번 테팔 쿠킹클래스에서 선물받은 테팔의 매직핸즈 6P제품. 이번에 캠핑을 하면서 캠핑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았다. 이 후기를 쓰는 건 캠핑장에서 테팔 매직핸즈를 사용해 본 후기를 올리면 압력밥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때문만은 아니다. 좋은 정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 ▶ 테팔 매직핸즈 쿠킹클래스 : https://www.chadorri.com/?p=13190 ▶ 테팔 매직핸즈 6P 구성 알아보기 : https://www.chadorri.com/?p=13319 테팔 매직핸즈를…

지난 18일에는 호주와 함께 테팔 캠핑요리 쿠킹클래스에 다녀왔다. 캠핑&바베큐 카페(http://cafe.naver.com/campingnbbq)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집했는데, 운좋게 당첨된 것이다. 그 동안 항상 키즈 쿠킹클래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이와 아빠가 함께 하는 그런 자리라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는 온라인상으로만 인사를 주고 받던 분들과 오프라인에서의 첫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침 야간근무 기간이라…

지난 주 지정이가 머리한다고 해서 강남역까지 따라갔었다. 머리하러 강남까지 가나..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비슷한 가격에 머리할 거면 좀 더 머리 잘 하는 강남쪽에서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이번에 마눌님이 머리를 한 곳은 강남역 12번 출구쪽에 위치한 헤어바이반룬하우트라는 곳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 때문에 이런날 파마를 해도 되나 약간 걱정도…

어제 저녁 출근전 내가 찾아간 곳은 명동의 피부관리 전문점 얼짱몸짱. 회사에서 가까운 명동은 일본인들이 피부관리, 마사지를 받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피부관리실도 정말 많은 편. 대부분의 피부관리점들이 여자들만을 위한 곳이라면, 얼짱몸짱은 남자 또는 커플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얼짱-피부(얼굴)관리, 몸짱-마사지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곳임을 알…

어제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에 다녀왔다. 원래는 불꽃놀이 하러 갈 생각도 없었는데, 은정이네 회사 사무실에서 불꽃축제가 잘 보인다는 말에 여의도로 향했다. 오후 5시30분쯤 종로부터 시작된 엄청난 정체. 서울시민들이 전부다 불꽃축제 보러가나보다. 엄청나게 많은 차들. 중간에 지정이랑 로코를 픽업하고, 은정이네 회사로 향하니 어느덧 불꽃축제가 시작되었다. 원래는 S타워에서 보기로 한 불꽃축제를 졸지에 원효대교에서 관람하게 되었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이 몰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호주가 다니는 정릉초등학교에서는 이날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나야 어차피 야간근무니까 가을운동회에 참여하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아마 다른 아빠들은 휴가까지 내고 참여했을 것 같다. 대부분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운동회는 토요일에 많이 하는데.. 조금은 이상하다. 9시부터 시작된 운동회. 부모님들을 모셔놓고 전교생이 간단한 댄스로 운동회는 시작되었다. 색깔을 예쁘게 맞춰입은 초등학생들이 춤추는 모습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