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개인적인 기록과 생각을 담은 공간
일상 이야기, 가족 이야기, 지나간 기록들

  • 통영대교 아래 공원에서 로코와 함께 산책하기

    드디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시작되었다. 일단 추석 당일까지는 통영에서 지내고 추석날에는 용유도 이모댁으로 고고~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 5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차 안막힐 때 오겠다는 나의 야무진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서둘러 씻고 준비하고 출발하니 6시다. 바로 경부타고 쭈욱 내려오면 금방인데.. 티맵은 평택까지 가서 대전쪽으로 가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이미 기흥/동탄 부터 어마어마한 정체 시작….

  • [IT] 누구나 할 수 있는 컴퓨터 조립하는법 (컴퓨터 조립방법)

    컴퓨터를 구입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한 가지는 대기업에서 나오는 완성된 컴퓨터를 구입하는 방법이고, 또다른 한 가지는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는 법이다. 하긴, 요즘은 조립컴퓨터도 인터넷에서 부품만 고르면 용산 전자상가에서 알아서 조립까지 해서 보내주는 서비스도 있다. 그렇다면 대기업 컴퓨터와 조립컴퓨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가격이다. 그나마 요즘은 많이 가격이 떨어지긴 했지만, 대기업PC들은 이상하게…

  • 블라인드, 커튼전문점 윈도우앤스타일 동탄점 방문기

    지난 주말에는 윈도우앤 스타일 동탄점에 다녀왔다. 기흥으로 이사오고 나서 수원 영통이나 동탄이 우리 가족의 주 생활영역이 된 것 같다. 근데 확실히 영통은 좀 뭔가 오래된 느낌이고, 동탄은 새 도시라는 느낌이 확~ 난다. 윈도우앤스타일 동탄점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특이한 점은 주말에도 운영을 하고, 쉬는 날이 수요일이라는 점이다. “윈도우앤스타일, 처음 들어보세요?” “네…;;;;;;;” 가게에 들어서면 윈도우앤스타일에 대한…

  •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가 보내준 고마운 선물

    어제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캐논에서 우편이 두 개나 와 있었다. 뭐지? 생각해 보니 얼마전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이벤트에 참여했던 게 생각났다. 그냥 사진만 올리면 셀피로 직접 사진을 인화해서 고객들에게 보내주는 그런 이벤트. 1인당 1장의 사진밖에 신청을 못해서 지정이랑 각자 하나씩 신청해서 우편이 두 개나 온 것이다. 봉투 안에는 셀피에 대한 간단한 안내자료와 인화용지 50%…

  • 호주의 9번째 생일파티

    엊그제 목요일은 호주의 9번째 생일이었다. 수원으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맞는 호주의 생일. 원래는 집에서 친구들도 초청해서 성대한 생일파티를 해 주려고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우리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하게 되었다. 장소는 회사 근처에 다엔리코라는 레스토랑. 지난번에 한번 가 봤는데 호주가 좋아하는 고르곤졸라 피자가 맛이 괜찮아서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오늘의 주인공 호주양. 생일파티라고 해 봐야 케이크에 초…

  • 2014년 청아어린이집 가족등반대회

    지난 토요일에는 로코 어린이집에서 진행하는 등반대회에 다녀왔다. 말이 등반대회지, 동네 뒷산에서 가족들이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즐기는 그런 시간. 그런데 정말 대단한 건………. 동네 뒷산을 이사 온 지 3년만에 처음 올라가 봤다는 거다. 북한산 탐방로쪽으로는 몇 번 가 봤는데, 우리집 뒷산이 이렇게 생겼는지는 이번 주말에 처음 알았다. ^^;; 사실 간식시간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시간이…

  • 새로운 시작

    퇴직원. 퇴직을 원한다고 해서 퇴직원이라고 하나? 드라마에서 흔히 보던 사직서를 나도 써 보는구나. 어쨌든 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왔다. 퇴직희망일 2014년 5월 15일. 바로 오늘이다. 퇴직하는 그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열심히 일하고 퇴근. 아니, 어쩌면 그 동안 너무 일을 안해두고 미뤄뒀던 것일 수도… 그래도 가는 마당에 너무 일을 내팽겨쳐놓고 떠날 수는 없어 열심히 마무리 하고…

  • [전시회] 주말나들이,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

    어제는 가족들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을 보러 다녀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 전시기간이 5월 25일까지인데, 이제 보름도 남지 않은 기간.. 중학교 친구 태형이가 보내준 티켓 덕분에 온가족이 다같이 오랜만에 전시회를 즐겨본다. (태형아 땡큐~!!) 전시회장 입구 바로 앞에는 기린하고 얼룩말 인형이 있어서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귀여운 동물인형들 앞에서 입구에서부터 신난 호주와 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