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개인적인 기록과 생각을 담은 공간
일상 이야기, 가족 이야기, 지나간 기록들

  • 캐논7D의 고감도 사진이 너무 좋다

    어제 장인이랑 한잔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제법 어두운 술집이었는데도 역시 캐논7D.워낙에 어두워서 셔터스피드 확보차 감도를 높여서 찍었는데 와우.. ^^ ISO 5000으로 찍은 사진 ISO 3200으로 찍은 사진캐논7D가 이렇게 좋은데 풀바디로 가면 과연 얼마나 더 좋을까?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 ㅡㅡ;;스페인 가서 이쁜 사진 많이 찍고 와야겠다.

  • 이제는 현관문도 열 수 있어요

    지난번에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모습을 보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놀라셨었다.타이핑에 비하면 현관문 여는 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밖에 나갔다가 오면서 자기가 문을 열겠단다.비밀번호랑 문을 어떻게 여는지 알려줬더니.. 처음에는 잘 못 열었다.일단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는지 문을 어떻게 여는지 다시 가르쳐달란다.종이에 써서 외워보라고 했더니 10분쯤 지났을까?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한번 더 문을 열어보겠다는 것이었다.한번 해…

  •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공식스폰서 361°(Degrees)

    요새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계속 눈에 걸리던 361°.과연 361°는 무엇일까?361°의 정체를 찾아보기 위해 네이버에서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원하는 답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결국에는 Google에서 ‘Asian Games 2010 361°’라고 검색을 해 보니 361 sports라는 홈페이지 발견! 중국어 홈페이지영문 홈페이지361°에 관한 뉴스 결론은… 361°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후원하는 스포츠용품 회사라는 것!2003년도에 설립되었으며 2009년기준으로 중국에 5,000개가 넘는 지점이 있다고 한다.제법 큰…

  • 캐논7D에 집이 생겼어요~ 캐논 550DG

    그동안 가방이 없어서 방 한 구석에서 굴러다니던 캐논 7D.우리집에서 마티즈 다음으로 비싼 물건인데 가방도 없이 2주일을 지냈다.무슨가방을 살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Canon Deluxe Gadget Bag 550DG당첨!!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Canon로고가 한눈에 들어온다. 캐논이 원래 가방만드는 회사는 아니라 가방으로서의 전문성은 좀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이상하게 캐논 가방이 좋다.비닐로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고, 제품의 장점이 잘 설명이 되어있다.내부사이즈는…

  • 인제대학교 놀이터에서

    크레도스를 시집(?)보내고 지정이네 학교로 향했다.3시쯤 도착해서 맛있는 비빔만두, 우동, 김밥을 후루룩~ 먹어주시고.. ^^같이 집에 오기 위해서 지정이 수업이 있는 한시간 동안 기다렸다.호주랑 편의점에서 과자도 사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놀이터를 발견!!!놀이터 덕분에 호주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정들었던 크레도스여 안녕~ 중고차 이전등록할 때 필요한 서류들

    2002년. 내가 처음 운전을 시작했을 때 운전했던 차. 그 차를 지난 2009년 10월에 어머니께 물려받았다.1년 동안 내 발이 되어 주었고, 오늘 그 차를 다른 분께 넘겨드렸다.사실 인터넷에서 중고차 파는 게 좀 번거로워서 폐차도 생각해 봤으나 차를 폐차시키기에는 너무 아까웠다.다행히 예전에 가입했던 크레도스 동호회에 글을 올리니 바로 연락이 왔고 적당한 가격에 팔 수 있었다.너무나 정들었던 차라서…

  • 2010 부산 비엔날레 – 요트경기장

    2010 부산 비엔날레 유료 입장은 딱 두군데.시립미술관과 요트경기장이다. 시립미술관은 지난번에 잘 구경했고, 이번엔 요트경기장.아래 사진은 출발하기 전에 잠깐 집에서 찍은 사진 몇 장..호주가 그린 그림이다. 왼쪽 위에는 호빵맨이고, 밑에는 꽃들인데… 오른쪽 그림들은 뭐지?이예린양. 요새 그림그리기 너무 열심히 하신다. ^^포르투나 아파트에서 나가는 입구의 모습.호주가 이 사진을 보고는 어디에서 찍은 사진이냐고 묻는다.집 앞이라고 얘기하니까 집 앞에 이런…

  • 이호주, 컴퓨터를 시작하다.

    호주가 오늘 컴퓨터를 시작했다.내가 이것저것 타이핑 하는 모습을 보던 호주가 자기가 한번 해 보겠다고 한다.마침 옆에 스페인 마드리드 책이 있어서 호주가 마드리드를 보고 따라서 타이핑을 한다.“ㅁㅏㄷㅡㄹㅣㄷㅡ”또박또박 하나하나 글씨를 쓰니까 ‘마드리드’가 완성된다.재미들린 이호주. 이제는 컴퓨터를 뺏어버렸다.손으로 글씨 쓰는 것도 아직 제대로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괜히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컴퓨터를 통해서 한글을 쓰는 방식을…